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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남녀♥♥♥ <4탄> 완결!

이대리 |2005.10.16 19:11
조회 30,873 |추천 0




삐리리리리~~~!!! ♬♩♪~~





여우: 여보~~ 세요?

늑대: 앗! 이 달콤하면서도 찌릉내나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혹시 달수씨?
제 추측이 맞나요?

여우: 으무나! 달팽이관을 사정없이 애무하는 이 목소리는 세라씨?

늑대: 우와~ 이렇게 한 번에 전화를 걸다니 역시 우린 하늘이 맺어준
천생 인분인가 봐요. y(^o^)y

여우: 그러게요.
신께서 저희 두 사람을 허락하셨나봐요.
신께 감사드려야겠어요. =^.^=

늑대: 신을 믿으시나봐요?

여우: 그럼요..
전.. 신 중에 신.
당신을 믿어요. ^^

늑대: 아~! 이거 너무 기분 좋아서 하늘을 날아 상공 20cm까지 들떠있는 기분인데요? ^0^

여우: 허허허. 전 하늘 높이 날아서 아시아나 항공기에 매달려 여행가고있는 기분이데요?

늑대: 근데 웃음소리부터 시작해서 목소리가 아주 아기자기 보들보들 멍멍이같은게
아주 예술혁명을 일으키려고 작정을 한 목소리군요.
실례지만 몇 화음이죠?

여우: 128화음이에요. ^.^v

늑대: 오아~ 그래서인지 목소리를 그냥 안주없이 자근자근 씹어 먹고싶네요.

여우: 살살 씹어주세욤. --;

늑대: 달수씨는 목소리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마음씨도 착하고
몸매도 좋은 그야말로 완벽한 여자네요.
혹시 키도 크세요?

여우: 아뇨. 키는 작아요.
겨울에 눈내리면 봄에 맞을 정도로.. ㅜ_ㅜ

늑대: 뭐 그정도 난장이 똥자루만한 키면 아담하고 좋은 거죠.
장마 때 내린 비를 겨울에 맞는 사람들도 있는 걸요.

여우: 그래도 많이 작은데.. -.-a

늑대: 괜찮아요. '세상에 이런 사람이!'에 출연할 정도만 아니면 돼요.

여우: 거기 고정출연 하는데요. -.-;

늑대: 아.. 갑자기 컴터 오류 날려 그러네. -_-

여우: 농담이에요. 그렇다고 겁먹기는.
저 삐졌어요. s(ㅡ^ㅡ)z
뿡뿡뿡!!  \( `д´\) 뿡뿡뿡!! (/*`д´)/

늑대: 하하. 장난이었는데 삐졌다면..
삐진 만큼 절 때리세요.

여우: 제 주먹이 일명 공포의 핵주먹인데도요? 맞을 수 있겠어요?

늑대: 피해야죠. -_-

여우: 못 피할 걸요? 미사일의 속도로 날아가는데요?

늑대: 전 빛의 속도로 피하걸랑요.

여우: 와~ 혹시 싸움 잘하세요?

늑대: 그럼요. 17:1로도 싸워봤는 걸요?

여우: 엣? 상대방이 17이요? o(⊙⊙)o

늑대: 아뇨. 저희가 17이요.

여우: 오우~~ 김두한 저리가라하는 싸움실력인데요?

늑대: 캬캬. 최홍만은 제가 재채기만해도 바지 자크에 녹 쓸어요.

여우: 오아! 댑빵 멋져!! 님 짱 먹으세요! (♡д♡);

늑대: 근데..
저 세라씨..

여우: 네. 용건을 길게길게 말씀해주세요. 세라씨. +.+

늑대: 요즘 같은 시대에 10일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저희 오래동안 채팅만 했네요.
이젠 님의 면상을 마주하며 대화나누고 싶은데 만남을
허락해 주실 수 있나요?

여우: 오모나! 이런 성격 급한 늑대인간!!
지금 작업들어오는 건가요?
절 너무 띄엄띄엄보셨네!! 증말!!
이번 만남은 절대로...!!
승낙하겠어요!!

늑대: 하하. 고마워요. 달수씨.
이렇게 쉽게 승낙해주실 줄은 몰랐어요.
혹시 어떤 이유라도..

여우: 사실 남자들은 채팅을 하는 목적이 여자 한 번 꼬셔셔 하룻밤
어떻게 해볼까 하는 꿍꿍이들로 가득하잖아요.
근데 님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요.
참 순수한 것 같아 좋아요. ^.^

늑대: 절 그렇게 봐주시니 제 기분이 엄마 찾아 삼만리 떠나다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네요. ^0^

여우: 근데 세라씨는 저 만나게 되면 뭐 할 거예요?

늑대: 뭐 별 거 있나요?
술 먹인 다음.. 바로 자빠뜨리는 거죠.

여우: 것봐요. 세라씨는 넘 순수하잖아요.

늑대: 하하. 그런건 가요. 히죽~ ^^;
그럼 우리 말 나온 김에 조만간 한 번 볼까요?

여우: 뭐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죠.

늑대: 그럼 날짜 한 번 잡아보세요. ⌒⌒

여우: 잠시만요.

늑대: 네. @(^ㅡ^)@

여우: 어휴~ 날짜가 잘 안잡히는데요. -.-;

늑대: 뭘로 잡으셨는데요? -.,-a

여우: 파리채로요.

늑대: 그러면 잡기 힘들어요.
적어도 잠자리채는 가지고 있어야죠.

여우: 앗! 드뎌 잡았어요!!! 꺄아아... \^.^/

늑대: 우아! 해내셨군요.
며칠로 잡았나요?

여우: 내일이요! ^.^

늑대: 좋아요. 날짜 잡느라 고생하셨는데..
제가 멋지게 아웃백 쏠테니 방탄복입고 나오세요. ^^

여우: 저.. 먹는 거는 싫어요. -.-;

늑대: 아, 그러세요?
그럼 우리 노래방 갈까요?
노래 잘 부르세요?

여우: 16옥타브까지 밖에 안 올라가는 음치예요.

늑대: 진짜요?

여우: 네. 그래서 노래방 가면 주인 아저씨가 3만원 주면서
두 번 다시 오지 말래요.
그리고 출입금지 시키려고 문 앞에 몽타쥬까지 붙여놨더라고요.

늑대: 이런...  (˚ ̄へ ̄˚)
그럼 우리 청개천에서 오붓하게 데이트나 즐길까요?

여우: 아. 낭만의 청개천이라.
좋아요. 히히.

늑대: 근데 우리 만나면 서로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여우: 줄 자 들고 나오셔서 한명씩 화장두께 재보시면 돼요.
그러다가 화장으로 떡칠한 여자 만나게 되면 그게 바로 저예요. ^.^

늑대: 헛. 화장을 그렇게 찐하게 하세요?

여우: 그럼요. 거의 분장에 가까울 정도죠.
그리고 남들이 오죽했으면 저보고 이러겠어요.
얘~ 너 언제까지 1인2역 하고 다닐거니?

늑대: 푸하하. 그렇다면 찾기 쉽겠네요.
그럼 내일 청계천 굴타리에서 8시에 보는걸로 하죠.

여우: 근데.. 전 님을 어떻게 알아보죠?

늑대: 달수씨도 줄 자 들고 나오셔서 제 가르마 재보시면 돼요.
정확히 8:2 비율이거든요.

여우: 푸웁! 그래요. 그럼 내일 봐요~! ^^

늑대: 넵~ ^^



딸깍....




********** 다음날 어느 굴타리 앞에서 ***********





늑대: 저.. 실례지만 이 줄 자를 님 얼굴에 살짝 대봐도 될까요? =_=;;

여우: 저도 실례지만 이 줄 자를 님 머리에 살짝 대봐도 될까요? +_+

늑대: 앗! 화장두께 1cm!
분명 달수씨군요?

여우: 으무나! 정밀한 8:2 비율의 가르마!
님은 세라씨?

늑대: 우앗!
설마설마 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분인줄은 몰랐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는 포경수술하고 첨 보네요.
아주 그냥 님을 분양받아 님 몸 속에 들어가 영원히 머물고 싶을 정도인 걸요.

여우: 저도 마찬가지네요!
님 몸 속에 전세 내고 싶은 걸욧!

늑대: 하핫. 부끄부끄..
근데 님을 만나는 남자들은 님의 아름다운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겠어요.
분명 님을 만나기 전 종교부터 먼저 가져야 할 듯 한데.

여우: 호호홋. 그러는 님은 종교를 가지셨나요?

늑대: 그럼요. 어제 밤 교회가서 목탁 두들기다 왔는 걸요?

여우: 저도 혹시나 해서..
절에 들어가 찬송부르다 나왔는데. ^.~

늑대: 우아~ 우리 이러다 독실한 신자들 되는 건 아닌지. 하하. ^0^
근데 음료수로 알마니 향수를 마시기라도 하나요?
입냄새가 아주 똥냄새 저리가라 할 정도로 향기롭네요.

여우: 제 코속에 부딪히며 파도처럼 잔잔하게 부서지는 님의 향기도
너무 향기로운걸요?

늑대: 하하. 이런 걸 바로 남자의 향기라 하죠. 키득키득. ^^;
참. 우리 살포시 걷기운동 할까요?

여우: 좋아요.


ζ( ̄~ ̄)η 흐느적~ 흐느적~

ζ( ̄~ ̄)η 흐느적~ 흐느적~



여우: 저.. 혹시 담배 태우세요?

늑대: 그럼요. 한 때 담배 미식가로 활동했었는데요.

여우: 오모나. 그러셨어요?
담배 뭐 피우세요? 국산 피우세요?

늑대: 아뇨. 국산담배는 좀 밋밋해서 못 피고..
THIS 펴요. -_-

여우: 이런.. 외제 너무 좋아하시면 대머리 되는데..
암튼 저 한 가치만 줘요.
길거리에서 피는 담배가 짱이거든요.

늑대: 거 참 섹시하게 노시네. 하하.
여기 있어요.

여우: (ㅡ.-)す~ 후
근데 세라씨.
혹시나 이렇게 오밤중에 길을 걷다 괴한이 들이닥치면 절
지켜주실 수 있나요?

늑대: 그런 구닥다리같은 질문을 하시다니요. 당연하죠.
저 이래뵈도 꽤나 용기있는 남자입니다.

여우: 정말요?

늑대: 그럼요. 여 알바생 앞에서도 당당히 에로물을 빌리는 용기의 사나이인걸요.

여우: 아. 그렇다면 맘이 놓이네요. 쿠쿠.

늑대: 절대 걱정따윈 하덜덜.. 마세요.
슈퍼맨은 지구를 지키지만 전 달수씨를 지키고 있거든요.

여우: 아우~ 멋쟁이!!

늑대: 에헷. (*'-⌒*)ⓥ

여우: 참.
세라씨는 채팅방에서 절 첨 만났을 때 느낌이 어땠나요?

늑대: 음... 
무인도에 홀로 갇혀 오른손으로 모든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데
어느날 여자 한 명이 파도에 휩쓸려 온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러는 달수씨는?

여우: 전.. 여탕에서 때밀고있는데 늑대 한 마리가 여탕으로
다이빙한 기분이었어요. ^.^

늑대: 하하. 그럼 첫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는 소리군요. ^^

여우: ...
(ㅡ.-)す~ 후

남자: 오잉? 왜 갑자기 조용해지세요? (⊙⊙);;

여우: 아.. 네.
그동안 옆구리에 에어콘 착용하고 다니느라 참 우울했는데..
오늘 이렇게 따뜻한 손난로가 옆에 찰싹 붙어있으니
기분이 황홀에서 새벽까지여서요. (ㅎ.ㅎ)

늑대: 이론.. 이론..
그렇게 절 따뜻한 손난로로 여겨주시니.
민망해서 연탄불에 올려놓은 오징어 마냥 온 몸이 배배 꼬이는군요. ^^;
님의 귀뚜라미 보일러로 등업되는 순간까지 더욱 노력할게요. ⌒⌒γ

여우: 풋.
세라씨에게 솔직히 제 맘을 말하고 싶네요.
저.. 이제 그만...
솔로부대에서 탈영하고 싶어요.
그동안 너무 외로웠거든요. ㅡ"ㅡ

늑대: 저도 솔로부대의 복무기간을 깨버리고 의가사제대라도 하고 싶은건
마찬가지 삐까삐까예요. (˚ ̄へ ̄˚)

여우: 그렇담 저랑 사상이 찰떡궁합이네요.

늑대: 아마도요. ^^*

여우: 저.. 근데..

늑대: 말씀하세요. +_+

여우: 잠시 님 어깨에 얼굴을 무임승차시켜도 될까요?

늑대: 그럼요. 망설이지 말고 냉큼 기대세요.
이 어깨는 달수씨만 기댈 수 있도록 특허 냈으니까요.

여우: 아.. 참 편하네요.

늑대: 제 어깨는 과학이거든요.

여우: 실례가 안 된다면 제 뼈마디가 끊어질 정도로 한 번 안아주실 수 있나요?

늑대: 당근이죠!
누군가를 안아주라고 하나님이 이렇게 팔을 길게 만들어주신건데요.
자.. 제 품에 영원히 머무르세요.

여우: 고마워요. 세라씨.
아.. 몸이 용광로 속 쇠처럼 뜨겁게 달궈지네요.
짜릿짜릿 전율도 느껴지고요.
세라씨는 아무렇지도 않으세요?

늑대: 왜 아무 증상이 없겠어요.
갑자기 테스토스테론의 혈중농도가 급상승하면서
님의 밀크박스에서 번지점프를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걸요?

여우: 키키. 저도요.
너무 느낌이 좋아서 이 아스팔트 바닥에서 파도칠 때까지
이렇게 앵겨 있고 싶네요.

늑대: 그렇다면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어야 하는 날 까지 안겨있으세요.
짱구도 못말리게 할 테니까요.

여우: 그냥 저.. 오늘 신체 포기각서 써버릴까요?

늑대: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달수씨가 그렇게 절 자극 시키면
모텔을 향해 가속페달을 밟고 싶어지잖아요.

여우: 풉! 그런가요?
으함~ 졸려라.
지금 몇시나 됐죠?

늑대: 앗, 10시 정각이네요.

여우: 정말요?
참 신기하게 오늘도 정확하네요.

늑대: 뭐가요?

여우: 전.. 10시 정각만 되면 하품하거든요.
얼마나 정확한지 친구들이 제가 하품하는 거 보고 시계 맞춰요.

늑대: 참 신기한 현상이네요.
근데 많이 졸리세요?

여우: 네. 눈에서 셔터가 반쯤 내려왔네요. (ºдº)

늑대: 저도 눈썹 위에 아령하나 올려둔 거 같은데...
우리 어디 가서 낮잠이나 같이 잘까요?
저렴한 가격에 므흣한 환경을 제공하는 숙박시설을 알고있거든요.

여우: 으무나.
혹시 오늘 밤..
고등학교 3학년 국사책에 기록될 만한 역사를 이루시려고요?

늑대: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니 역사를 한 번 이룩해보는 것도 좋지 않겠어요?

여우: 아잉~~ 이런 늑대인간.
몰라 몰라~~~ ♥.♥

늑대: 어우~~ 어우~~~~~~ ♥¤♥







********** 어느 여인숙 ***********




늑대: 흐어어....어..어..   (~º△º)~
이 좁은 평수 안에 달수씨와 단둘이 있으니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네요..

여우: 저도..
이런 경우는 호적에 잉크 마른 후로 첨 겪는 길이라..
가슴이 두근두근 콩딱콩딱 거리네요.

늑대: 저.. 세라씨..

여우: 네. 친절한 달수씨.

늑대: 저.. 그동안 숨겨온게 하나 있어요. ( ̄ ̄ㆀ­)

여우: 숨겨온거요? 뭔데요?

늑대: 절대 놀라시면 안돼요. -_-;

여우: 눈알에 바짝 힘주고 있으니 냉큼 말씀하세요.

늑대: 솔직히 제 머리...

여우: ..

늑대: 가발입니다. -_-

여우: 꺄아아악!! ぐ(>▽< )ぐ
그럼 대머리??

늑대: 그래도 아직 두 가닥은 있어요.
이걸 보세요. ㅜ_ㅜ

여우: 오모낫!!!
좋아요. 그럼 저도 이참에 솔직히 고백할 게요.

늑대: 뭔데요? ㅜ_ㅜ

여우: 화장 지우면 알아요. 기다려보세요.

늑대: 두근두근... ㅜ_ㅠ

여우: 자.. 보세요.

늑대: 으앗!!!! 턱수염이!! _(≥∇≤)ノミ
이런 털보 인간!!!!! 바야바 같으니라구!!!!

여우: ㅠ_ㅠ

늑대: (∏へ∏ )

여우: 이젠 제가 싫어지셨죠?

늑대: 아닙니다.

여우: 이런 괴물같은 모습을 보고도요?

늑대: 전 달수씨의 겉모습을 좋아했던 게 아니라..
그 누구도 가꿀 수 없는 일편단심 민들레영토의 마음씨를 좋아했던 겁니다.
그 정도 몰골은 제 사랑에 결코 질루방해가 될 수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근데..
달수씨는 이제 제가 싫어지셨겠죠?

여우: 아니에요.
머리카락 두 개가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걸 보니
둘리처럼 참 귀엽고 매력이 촬촬촬 흘러넘치네요.

늑대: 저.. 정말인가요??
남들은 다 도망가던데.

여우: 도망가긴요.
오히려 더욱 달짝지근하게 안기고 싶은걸요.

늑대: 흑흑..
달수씨.. ( づ'-')づ

여우: 으므나..
세라씨.. ど('-'ど)



쪽쪽쪽!!!

☆(*⌒.^)^ε⌒*)♥♥






달수씨..

네.. 세라씨..


당신의 역겨운 입냄새 마저 사랑합니다..

저도 당신의 겨드랑이 냄새 마저 사랑해요...


우리 다음 세상에서 만나게 되면...
꼭!!
한 쌍의 새가 되어 함께 하늘을 훨훨 날아다녀요.

오앗...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는데요??
























* 개그콘서트 제3세계를 재밌게 보면서
유치한 발상이 떠올라 시작한 글인데..
갈수록 넘 유치해지는 것 같아 이번 4탄에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혹시 유치개그에 마취되거나 중독되신 분들 계시면..
다음 글에서 치료받으세요. -_-
그럼.. 20000.. (__+)




writen by 이대리
http://cafe.daum.net/2daeri (이대리 유머공장)

 

이대리의 많은 유머글들이 있는 곳입니다.

한 번 놀러와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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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ㅉㅉ|2005.10.17 10:14
난 왜 이글을 끝까지 읽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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