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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부모들이여 자식키웠다고 용돈바라지 말자.

각서라니.. |2005.10.17 09:09
조회 849 |추천 0

난 참 이해못하는게 있다.

시댁에서 생활비 달라는거 말인데요.

왜 당연하단식으로 시모는 얘기하는 걸까요?

자식 다키워 장가시집 보내놓고 월정액 지불하라고 하니.

이게 무슨 상업활동도 아니고말야.

 

정겹게 드리는 용돈으로 만족을 해야지..

이제 니들 한가정이뤘으니 그 뒤에서 노력한 당신들 보상비라도 달라는건가요?

노골적으로 생활비 바라는 건 참 어이가 없읍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와 드리는 거라면 모르지만..

결혼하는데 암것도 해줄게 없다 라고 하곤 나중엔 용돈타령...

이런 개뿔..

자식들 빨린 자립해서 집마련하고 애들 교육비 마련하기도 빠듯하다면 지켜보며 힘을 줘야되는거 아닌가.  간혹 명절에 드리는 용돈으로 만족을 해야지..

아니 솔직히 매달 생활비가 아니라도 생신에 명절에 여행비에 나가는 비용은 졸라 많은데 말이다.

자식하나 새가정 꾸려놓으면 봉으로 아나.. 쓰벌..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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