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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거짓말쟁이 늦잠쟁이

물방울 |2005.10.17 12:17
조회 373 |추천 0

토요일날 드뎌 폰 샀어요^^* 유후~

인터넷으로 보고 몇번 매장가서 보고 했던 기계들이랑 전혀 상관없는것을

한번도 못봤던 폰으로 샀네요 ㅋㅋ

그러면서 동생폰도 해주고^^* 제폰의 거의 배가되는가격이 동생 폰이랍니다

ㅠ.ㅠ 누나는 허리가 휘어요~.. 다행이 엄마가 지원사격 해주셔서 기쁨니다^^*

 

토요일에는 남친이 대전으로 와서 둘째동생 학교도 데려다주고

막내동생데리고 점심도 먹고 핸드폰 사러 갔다오고..

데이트에 반이상을 동생을 끼고 다녔어요^^;

그래도 불평없이 저보다 더 잘 챙겨주는 모습에 오빠가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헤~

아.. 저녁은 또 둘째동생 데리고 먹었네요~

 

그리고 대학가요제 하는데 구경을 갔었는데 우와 사람 무지 많데요~

윤도현 노래소리 멀리서 들리고

전광판으로 이효리 모습 살짝 보이고..

시상식도 하는것 같고..

무대 근처는 가지도 못하고

시상식 분위기에 이상하다 이렇게 일찍 끝날리가 없는데 하면서도

지금 끝나는거면 차 무지밀린다는 생각에 도망치듯 나왔어요.. ㅋㅋ

알고보니 1부 중간쯤 되는거였나봐요 집에가서 보니 1부끝나더라구요 ㅡㅡ; 김동률 보고싶었는데..

토요일은 이리 데이트 하고 오빠는 다시 집으루 슝~ 갔지요

 

일욜날은 제가 서울로 가기로 하구서 알람 맞춰놓고 잠들었는데

헉 일어나보니 9시반.. ㅠ.ㅠ

울먹이는 소리로

 

물방울 : 오빠.. 나 지금 일어났어.. 어케 늦었어 늦었어..

오빠 :  괜찮어.. 지금 졸리지?

물방울 : 응 ㅠ.ㅠ

오빠 : 오빠 괜찮으니까 그냥 자요.. 시간 많은데 담에 놀면 되잖아..

          피곤하니까 그냥 자고 오늘 쉬세요 알았지?

 

이러면서 절 다시 재우데요 잠살짝 깨서 건 전화였기에 저소리 듣고 바로 잠들었죠^^;;

그러다 깨서 시계보니까 10시반이 넘어가고 있고 ㅡㅡ;

늦잠 쟁이 물방울

다시 전화 했드니..

아깐 자라고 해놓고 오빠가 놀리는거 있죠

" 우리꼬맹이는 늦잠쟁이에 거짓말쟁이래요~ 일찍온데놓고 잠만잤데요~"

전화해서 찡얼찡얼 하다 보니 눈물이 핑그르...

울어버렸어요 ㅠ.ㅠ

10반 넘었는데 준비하고 나가면 빠르면 11시반 터미널가는데 30분 오빠한테 가는데 짧아야 한시간반

빨리빨리 해서 가야 한시반 사실상 두시반은 넘어야 도착하겠드라구요. ㅠ.ㅠ 다시 집에도 와야하고

 

담주부터는 늦잠 안자고 일찍 일어나는! 물방울 되리라 다짐 했답니다^^;

일요일에 청계천 놀러가기로 했었는데

이리 주말커플 주말 데이트가 끝났네요..

 

참 커플요금제(닭살커플)로 바꿨는데 이거 무지 좋더라구요 멀티메일(사진 동영상 등.. 문자)

무제한 공짜! ㅋㅋ 일욜날 계속 나 이거 하고있어 등등 사진찍어 보내기 열심히 하며 놀았어요

아래는 제가 산 폰~ ^^*

흠.. 기계사진 구하려고 검색해보니..
제가 산 가격보다 싼곳이 많군요 ㅠ.ㅠ
이것도 기능대비 가격대만족으로 구매한건데.. (쉽게 싼맛에 ㅋ)
기왕산거 그런건 눈질끔 감고 모른척 하며
(어차피 인터넷으루 구매는 안했을꺼야 괜찮아 괜찮아..)

글이 길어졌네요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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