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다가 몇번고민하다 글남깁니다.
혹 도움말 주실까해서요...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지금은 결혼했구요 9월에 결혼식올렸습니다.
신랑은 여동생 둘이 있는데요, 큰여동생이 저보다 나이가 6살이나 많아요
그밑동생은 저보다 아래구요(동생둘이 나이차가 있는거죠)
근데 그 큰동생때문에.. 전 친척들이 많아 서열이나 그런거 잘알고 있거든요
황당한건 결혼전에 예물하러 시엄니랑 큰여동생이랑 같이 만났는데 첨엔 존대하더니
제 이름부르면서 "00씨~! 요거바바 에이~ 그거별룬데 그게 맘에들어?""그래 그럼그거해"
이럼서 계속 반말을 했습니다.전 황당했지만 첨엔 존대했구요
볼일이없다가 신혼여행다녀와서 시댁에 갔죠 인사드리러..그게 두번째 보는건데
딱 보더니 "왔어? 올케 많이 탔네 우리 친하게 지내 나이많다고 어려워하지말구 올케 전화번호 어케돼? 서로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 우리~ 호호" (저도 시누이와 친하게 지내고싶어요 허물없이
근데 제가 듣고 보고 교육받은거하건 이게 아닌데 싶네요 )
흠~ 좀지나보니 저랑 친해질려고하는거같은데 너도 모난성격안라 금방친해지긴하는데
첨엔 반말에 황당해서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별신경안씁니다. 내동생이 나이가많으니 편하게 그냥 신경쓰지말구 지내라구. 그려러니 하고 넘어갑니다
저희 친정에 얘기했더니 시간지나면 괜찮아 지지안을까 하시거나 아빠는 계속 그럼 불러서 얘기한다고하시는데 이런거떄문에 어색해지는것도 싫구 신랑네는 시아버지는 돌아가신데다가 시어머니도 활동이 없으시구요 조용하신편 (홀로 고생많이 하신편입니다) 세남매가 시어머니라면 깜빡죽구요.. 시엄니한테 얘기하기도 그렇고 큰여동생한테 대놓구 얘기하는것도 그렇구 쩌ㅃ! 아님 그냥 이대루 지낼까요?
무슨 좋은방법이 없을까요?짜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