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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폭행 동영상도 조작이라고??

쯧쯧 |2007.03.05 17:36
조회 59,676 |추천 0

정말 인터넷이 발달 하면서 새로운 놀이도 많이 생기고 편해진 면도 있으며 새로운 사회 문제를

 

야기 시키는 일도 많아 지고 있는거 같다.

 

요즘 인터넷 놀이의 대세는 동영상 만들기인거같은데 다들 나름의 생활이나 취미 등을 공유하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하여 웹에 올리고 사람들이 양적이던 음적이던 반응을 하고 제작자는 그

 

반응을 즐길것이다.

 

물론 처음 취지는 좋은것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디서나 좋은면은 부각받기가 어렵고 나쁜면은

 

너무 쉽게 부각되기 마련이다.

 

자신의 취미를 공유하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등 처음의 취지대로

 

얼마든지 좋게 사용될 수 있고 그렇게 사용하는 유저가 대다수일 것이다.

 

그러나 요즘 외곡, 조작된 동영상이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얼마전 사회를 떠들썩 하게 만든 여학생 성추행 동영상이 자작으로 밝혀졌다.

 

자신들은 이러한 일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엄연한 사기이며 자신들의 취지에 맞게하기

 

위해서는 픽션임을 미리 밝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요 몇일 문제가 되고있는 여중생 폭행 동영상마저 자작극이라는 말을

 

듣고 몇자 적어 봅니다.

 

꼭 그 문제만이 아니더라도 현재의 UCC는 몇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은 자신의 창작물이 아닌 베끼기와 표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웃고 즐기기 위해 방송, 타 사이트에서 퍼온 작품이 대부분이라는 것에서 유저 창작 컨텐츠가

 

아니라 User Copied Contents라는 소리까지 나오는것을 보면 사태의 심각정도를 알 수 있다.

 

비단 이 문제는 우리나라 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다. 미국의 유튜브도 비슷한 일을 겪고 있다.

 

두번재 문제로는 양의 방향을 지향하는 컨텐츠보다는 그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주목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면서 검증되지 않은 흥미 위주의 자극적인 컨텐츠들이 문제가 된다.

 

일례로 여학생 성추행 동영상과 여중생 폭행 동영상등의 자극적인 소재에만 사람들이

 

몰리고 재미있고(그저 웃고 말뿐인) 엽기, 말초적인 획일적 컨텐츠가 양산되는것이 문제

 

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우리나라 인터넷 자체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프라이버시에 대한 개념이 없고

 

프라이버시 침해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모 의원의 술자리 동영상을 보더라도 청렴한 이미지의 이 의원의 질펀한 술자리

 

동영상은 일파만파로 퍼졌는데 충격적인 영상앞에 사람들은 정작 중요한 이 개인적인

 

동영상을 찍은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두의 머리에서 잊혀지고 그저 마녀사냥식의

 

악플과 퍼가기만이 존재 했었던 듯하다.

 

이런 문제점들이 있는데도 UCC의 장점은 막강하다고 생각한다.

 

사회 고발과 이슈발굴, 정보및 교육용 등 이러한 막강한 장점을 가진 UCC가 원래의 취지데로

 

올바르게 쓰여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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