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입니다...제글이 톡이 되었네요...좀 창피하네여...흠....남친하고는 어제 전화로 헤어지자고 얘기했습니다....이제 지쳤다고 그만하자고...이젠 놔줄테니 가라고....아무말두 없이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홀가분하더군요....덤덤하고 가벼워지더라구요.....그냥 그렇게 끊어버리고 전화도 안오길래..."아~~진짜 사랑도 뭐도 아니었구나..." 하며 그냥 웃어버렸죠...그냥 피식 웃음이 나오더군요...저도 모르게...그런데 오늘 전화가 옵니다...처음에는 빚얘기하려고 전화했나보다 하고 받았습니다...그런데 이사람 술 마시고 전화 한거더군요....자기가 잘못했다고 앞으로 잘한다고....4년동안사귀면서 커플링도 없었거든요....그런데 커플링도 하자고 하네요...이제와서 무슨소용인지..그렇게 제가 해달라고 할때는 짜증난다며 그만애기하라고 했던사람이...그냥 피식 웃어버리고는 "이젠 넘 늦은거 같아요..."이러곤 끊어버렸습니다...4년동안 그인간이 그렇게 욕을하고 인간이하 취급해도 존댓말만하고 욕한번 안했던게 속상해서 욕한번 하려다가 그러면 통화 길어지고 또 전화올까봐 그냥 전화오는거 받지 않고 꺼버렸습니다...정말 우스워요...그렇게 아름답다고 믿었던 사랑이란것이 정말 우습더군요....아참!! 부모님은 이사람되게 조은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집에는 좋은 얘기만하고 그사람 놀러와도 집에는 잘했거든요....그런 부모님 보면 진짜 마니 울게되더군요....ㅎㅎ이제 울지 말아야죠...님들 조언처럼 저를 사랑하면서 살아야죠^^ 첫사랑 남자에게 전화가 오는데 받지 않았습니다....상처좀 치료하고 누굴만나도 만나야죠^^다른사람까지 상처전염되지 않게... 흠....매일 글만 읽다가 글을 쓰게되서 좀 떨리네여^^ㅋ
전요즘 마니 흔들립니다...제남친과 첫사랑 남자 에게서...
우선 제남친 얘기를 하자면 B형남자에, 곱슬머리, 황소자리에, 고집쎄다는 강씨자손으로
성격은 정말 파탄을 이릅니다....고집불통에 자존심은 왜그리 강한지...흠....
벌써 4년째인데...점점 견디기 힘들어지는 성격입니다...도대체 여태 어떻게 견뎠는지...
첨 만날때부터 저가 남친에게 홀랑 반해서 반년가까이 쫓아 다녀서 사귀게 되었는데...
처음 만날때는 옛여자를 목잊어서 속을 썩였답니다...
제이름을 부를때도 그여자 이름으로 부르곤 했으니까요...
전에 사귀던 여자는 2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절 만나던게 헤어진지 얼마안되고였다네여...
암튼 자주 그이름으로 저를 부르고 친구들과는 제가 옆에 있어도 그여자 얘기를 주고 받고...
전 그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불쌍한 애가 되었구여....
그래도 좋았습니다...제가 정말 사랑하고 아끼던 제첫사랑을 버리고 택한 사람이었으니
오죽 좋아했겠습니까?? 완전히 돌았었죠...
그사람한테 전화가 안오는 날이면 물한잔도 못마시고 아무것도 못했었으니깐...
그러다가 이사람이랑 점점 가까워지고 서로 사랑한다고 믿었을때...
이사람 갑자기 연락을 끊어버리더군여....완전히 끊은거 아니구 제전화는 안받고.자기만 전화하고..
그런데 그사람의 친구중에 한명이 제가 불쌍하던지...같이 술이나 한잔 하자면서 부르더라구요....
그레서 나갔더니 그친구가 많은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너 XX랑 시내한번 안나가봤다며??"
"네..오빠가 시내 잘안다닌다구 꼭 집에서만나던지 겜방에서 만났어요.."
"너바보야??어제도 나랑 시내다녔어!!"
"...."
"XX가 그러더라 너랑 시내다니기 쪽팔려서 같이 안다닌다고..."
"...."
"XX(전에사귀던여자)랑 비교하면 너하녀고 XX는 공주래..."
전할말을 잃었습니다....아니 할말두 없었죠....
저 솔직히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옷도 큰맘먹고 하나사고 정말 남들처럼 멋내지는 못했어도
나름대로 깔끔하고 준수하게 하고 다녔고,..어디가서 창피하다고 할만큼은 절대 안입었는데...
그리고 제친그들이 다들 멋쟁이라서 옷도 자주 빌려입고 친구들이 코디도해주고해서,
정말 그사람한테서 그런소리가 나올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그리고 만나야 겜방 아니면 저희집이었는데...무슨옷을 입으라는건지...
암튼 그날 친구의 입장도 있고,저도 헤어질생각은 못하고 있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냥 내가 노력하자 이렇게요....저 정말 바보같죠??
그래도 사랑하니까....라며 바보같이 그렇게 넘어갔습니다...그땐 정말 사랑했거든요....바보같이...
그게 벌써 3년전이네요...그일이 있고 1년뒤쯤....
이젠 사이가 점점 조아져서 그사람집에도 인사드리고 놀러도 자주갔습니다...
여전히 시내는 같이 못다녔지만....그걸로도 행복했죠....(ㅜ.ㅜ)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께서 저랑 오빠를 부르더라구요....
"너희둘 정말 조아서 만나는거니??"
오빠말이 "아니 그냥 친한 동생이지..."
(흠...알고있었습니다...가끔 잠자리하고 심심하면 놀러가는집애로만 여기는 줄도 알고있었고,,,,
친구들에게도 그냥 친한 동생이라고 소개 시켜줬으니깐요,,,그래서 더이상 놀랠 일도 아니었죠...)
그렇게 말하고 나자 어머님이 저보고 물으시더라고요..
"넌 어떻게 생각해?? 오빠를??"
그냥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떳떳하게 말했습니다....그때가 21살때였으니...솔직했죠^^
알았다고 하시고는 방에들어가시더니 집에가려고 인사를 해도 나와보시지 않더군요....
하긴 집에 드나든지 1년이 지나도록 저에게 설거지나 청소할일이 있거나 하지않으면 말씀도 먼저 안붙이시던 분이니 그거야 대수롭지도 않죠,,,,
그런데 다음날....어머님께서 전화가 왔어요....
"너 XX랑 만나지마라...알았어??"
"...."
"왜 대답이 없어?? 알아들었으니깐 대답 없는 건줄 알겠다.."
그러면서 전화를 끊으시더군요....지금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이유는 전에 사귀는 여자랑 비교된데요...학벌두 집안도 싹싹한면도 제가 좀 싹삭하실 못해서...
오빠에게 울면서 말했더니...알았다고만 하고 그냥 넘어가고...그냥 어머님께는 안보이게 만났습니다..
비밀은 아니구 그냥 말을 안한거죠...(그게 비밀인가요??ㅋ)
오빠한테 전화했는데 오빠가 씻거나 자고 있으면 어머니가 전화받으셔서 만나지말라고했지~~
이러시곤 했지만 전 저의 본심을 알아주시고 이뻐해주실꺼라고 믿었습니다...아주 마니 힘들었지만요
그러면서 오빠랑 저랑은 사이가 점점 조아지고 오빠도 절마니 조아해서 이젠 정말 괜찮겠지 했는데...
제가 그렇게 힘들어 하던 그때 갑자기 연락두 안되고 저에게 신경질이 많아지더니 급기야 헤어지자하더군요,,,,왜그러냐고 물으니 어머니뜻따라야 겠다더군요,,,,
저그때 일도 못나가고 며칠을 정말 끔찍하게 아팠습니다....
그런데 얼마뒤 그사람이 다시 만나자더군요...그래서 다시 만났죠....어리석게...
그런데 알고 보니 저한테 연락 안될때부터 여자가 생겼던거였어요,...
역시 집안 좋구 학벌 좋은....게다가 사진을 보니 이쁘고 키두 크고 늘씬~~(ㅜ.ㅜ)
그런데 그여자는 자기말 고분고분 안들어주니 이사람 성격에 더 못사귄거죠,,,
전 이사람이 죽으라고 하면 정말 죽을 사람인데...휴~~
암튼 그렇게 받아주고 며칠뒤 그사람의 생일이었는데..제가 며칠전부터 그사람이 갖고 싶다던 명품 가방을 사주었거든요...그런데 그것만 받고 친구들과 약속있다며 가버리더라구요...
아참!!그때 까지 친구들에게는 저랑 다시 사귄다는 얘기안했데여...가벼운놈으로 본다며...
그런데 친구들 만난다던 그남자 연락두안되고 연락두 안오더라구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전 제가 생각해도 정말 바보입니다...)
후에 알고 보니 그날 바람피웠던 그여자랑 있었다는군요..하루밤을 보냈다네여...흠....
그래놓고 저랑 다시 같이 잠자리하고...
지금 저는 그남자에게서 제맘좀 어떻게 떨어뜨리려고 저는 서울에와서 일을하고 있는데...
저가 회식이라도 있는 날이면 전화를 계속 해댔니다...그런데 제가 사장님이 말씁중이거나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를 나눌때 못받으면 바로 분자 날아옵니다....
"남자랑 회식하니까 좋냐??"
"왜 전화 안받냐??ㅆㅂ 니사장 X나빨아라"
"너 나한테 다시는 전화하지말ㅆㅂX아!!"
저 정말 그러면 손이 발이 되게 싹싹 빌었습니다....제 자존심 바닥에 버리고....
만년 백수라서 제가 용돈 주면서 생활했고...그사람때문에 지금 빚도 졌구요....
제가 알바해서 30만원 벌었을때도 꼬박 꼬박 10만원 상납받고 데이트비용이며 자기 친구들 겜방비까지 제가 다냈었죠,,,그러다 보니 오빠 어머니도 저한테 더이상 뭐라고 말도 못하시고 이젠 잘해주시지만...아직 불편한건 마찬가지구요,....원거리 데이트라서 통화하다가 제가 목소리리도 높아지면
"너가 언제 부터 나한테 큰소리쳤냐??"
이러면서 당장 사과하라고 난리입니다....한번은 제가 친구일을 좀해주느라 남친 만나러 좀 늦게나가게 되었더니 저보구 손들고 무릎 끓고 뼉보고 반성하랍니다....
저...그렇게 했습니다...자존심 개한테 물어주고요,....(ㅠ.ㅠ)
그것도 한번두 아니구 2번이나...
툭하면 전에 여친이랑 비교하고 자기친구 여자자친구들이랑 비교하면서 ....
얼마전엔 제가 감기 몸살로 힘들어 하고 있는데...남친이 원주로 학교를 다니거든요,...
아픈몸을 이끌고 보고싶은 맘에 만나러 갔습니다....첨에는 좋았죠..그런데 제가
"아까 시내에서 XX(남친전여친)봤는데 살마니 빠졌데요~~"
이랬더니 갑자기 가는 방향을 틀더니 다시 터미널에 세웁니다...
그러더니
"내려 넌 집에나 가"
이러는 겁니다....제가 그여자 얘기헀다구요,,,미안하다고 다시 차돌리라고 했는데....
"내가 장난하는거 처럼 보여?? 내려"
이러길래 다시 미안하다고 거의 울음섞인 말투로 말했죠...그랬더니...
"내가끌어 내리기 전에 내려.."
말다했습니다....그사람많은곳에서 제남친은 절 끌어 내려서 내동댕이 치고 남을 사람입니다...
그냥 순순히 내리는수 밖에....내려가 가는 차뒤를 바라보며 전화했습니다...
다시와서 데려가 달라고....넌 집에나가 너랑 얘기도 하기시러....
2시간동안을 아픈몸 이끌고 간신히 왔건만 그렇게 절 남겨두고 가더군요....
집으로 오는 내내 울었습니다....소리도 내지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가는 동안 전화도 없더군요...흠..
암튼 그사람 얘기는 너무 많아서 다쓰지도 못하겠네요....
그런데 제 첫사랑이 갑자기 그리워지더군요....
제가 남친이 너무 조아서 헤어지자고 했던,,,,
전 나쁜 여자니깐 전화했죠,...목소리만 이라도 듣고싶어서....
그애 컬러링에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익명으로 전화를 해서인지 받지 않더군요,...시간도 마니 늦었었고...
그런데 10월14일 첫사랑과 처음 사귀던 날이 되니깐
그리움은 넘 커져서 주체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제번호로 전화 걸었습니다....
"여보세여??누구세여??"
그애목소리가 들리고 저라고 얘기했더니 반갑게 받아주더군요....
정말 저두 반가워서 한시간 정도 통화한후에...끊었는데...
담날 첫사랑이 저에게 전화가 왔어요....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맘이 남았다면 그남친 정리하고 자기한테 오라고....
아직도 기다리고 한번두 잊어 본적 없다고....
널 잃고 나서 정말 마니 후회했다고....
제 전화번호도 아직 잃어 버리지않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설마 저일까 싶어서 누구세요 라고 물어본거라고...너번호를 어떻게 잊냐고...
정말 자기 한테 다시 돌아와주길 바란다고요,,,미안해 하지도 말라구요,.,..
자기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오히려 자기를 원망하며 넘 후회하고 있다면서....
저랑은 친구로 지낼수없다구요....자기한테돌아올수있을때 미안해하지도말고 오라고
그때 전화해달라고....부디 자기 전화 끊으면 바로 벨이 울렸으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전화를 끊더라구요....저 그날 말할수 없을만큼 울고 또 울었습니다...
저 솔직히 이젠 누군가 에게 기대고 싶습니다....
혼자 사랑하는거 정말 힘들고 제가 먼저 좋아하고 더마니 사랑한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그런거 정말 이젠 지쳤습니다....하지만....
전 첫사랑 그애에게도 갈수 없습니다....
제가 그때 얼마나 모질게 끊었는데요....전정말 나빴고...이기적이었습니다....
남친을 사귀는 동안 벌 받고 있다고 생각도 했구요,....
전정말 다시 돌아 가고 싶어도 첫사랑에게 돌아 갈수 없습니다....
제 마지막 양심이 가면 안된다고 자꾸 말리네여....
그리고 제 남친 저가 가고나면 넘 아플까봐 ....혼자 넘 힘들어 할까봐....
욱하고 자기 밖에 모르지만 맘이 약해서 부러지는 사람....
이사람이 아플것같아서 발길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전 정말 바보에...어리석은 나쁜 여자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