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딱 보면 저희엄마가 무슨 맨날 점보러다닐줄알수도 있겠는데요..
실은 그렇지않구요^^;
전23살이구 남친은 22살이랍니다.
현재 군복무중이구요..
첫만남도 군복무중일때 만났어요..
이제 한달후면 1주년이죠..
근데 엄마가 점을 보셨는데
점 보실때 남친얘기 살짝 좀씩 꺼내셨겠죠..
군인이고.대학휴학중이고.
아까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야 XX이 지금만 너 좋다고 하지
복학하고나면 딴여자한테 간다더라~이러시더라구요..
그치만.. 이런말은 첨듣는것도 아니고.
남친하구 첨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친구들하구
주위사람들한테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말이라... ^^
제가 점쟁이 말을 믿는건 아니에요...
짐은 그냥 저보고 몸조심하라구 몸에 칼댈수도있다고 하는거 보면.
남자조심해서 잘 사귀어라 이런말이겠죠..
그리구 지나가는사람이라두 군인이구 제대하고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다들 이렇게 말하게 되지 않나용? ㅎㅎ
저도 처음에는 좀 그랬어요.. 남친이 제대하고 복학하고 나서도
날 조아라해줄까.. 공대라 여자가 많진 않아두.. 항공과가 있는데요
항공과면 쭉쭉빵빵일텐데.. 이것땜에 좀 걱정도 되구요.
그치만 남친 믿고 있어요..
남친을 제 친한친구한테 소개받으면서
XX이는 바람필애는 아니다..
남친의 제일 친한친구하구 술먹을때도
그 친구가 하는말은 XX이는 여자친구생기면
여자들하고 연락 아예안한다.(제 남친이 미리 교육?시켰는지도 모르지만 ㅋ)
그리구 얼마전에는 제 남친홈피에 글남기는 여자가 있었어요.. 저랑 동갑이구
사진은 좀 이쁘던데 ㅡㅡ
제가 신경쓰여하니까 일촌까지 끊었더라구요..
암튼...남친을 믿고 싶어요..
거의 1년여간 만나온결과 바람필애는 아닌거 같아여..
앞으루 이런저런 의심하지 않고
주위에서 머라하든 신경쓰지 않고
믿구 이쁘게 오래오래 사랑하구 싶어여 ~ 저에게 힘쫌만 되주세염^^ ㅋ
암튼 우리 엄마 점 그만보셨음 하는바램이.. ㅋㅋ
우리 궁합안맞단 말씀은 안하시면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