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때렸던 그 사람이 님을 사랑한다는것을 알았기때문이죠.
잘못된 사랑방식이긴했어도...서로 사랑한다고 자주 느꼈을경우.
님은 맞고 싶은게 아니라 사랑받고 싶은겁니다~
또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전 남친이 새디즘적 성향이 있었을 경우,
(누군가를 억압하거나 괴롭히며 자신이 우위의 위치에 있다고 느끼거나
강자가 되었다고 느끼며 즐기는.. )
상대방는 마조히즘적 성향을 갖게 됩니다.
때리고 맞는 관계가 번복되는동안 단순히 때리고 맞는것으로인한것이 아닌
사랑의 관계안의 어떤 심미적 만족을 느끼면 중독성을 내재하게되지요...
그러면 상대가 그리워지게되고 찾게되거든요.
음... 전 남친에게 맞으면서 마초이즘같은 강한 남성상을 내재했을수도 있겠네요.
무의식적으로 강한 남성성의 성적매력을 느낀거죠.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경우는 전남친과 지금의 남친의 성격이 반대일때 나타나요.
남들이 볼때 모르면 변태라고하지요, 원인을 알면 자신을 콘트롤할 수 있을거예요~
언젠가 수업시간에 이부분에 대해 공부했던 기억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