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는 주차 사건은 한두번이 아니죠...
저도...
새차 뽑아 주차를 마땅히 해야할곳을 몰라 해매이다..
빈땅 여러차들이 있길래 주차하고 하루가 지난 다음날..
어머니 모시고 나가려던 찰라에...
운전석 유리에 본드로 메모지를 붙여놓고..
"차않빼면타이어확찢어버린다"라는문구를 썼더군요..
어이없다..했더니..
그앞 빌라주인이 나오더니..
노발대발 욕지랄하면서 개념없는 노인네처럼.. 방방뛰더군요..
차마 나이드신 노인이라 점잖케 젊은 나로써 아무말 없이 빼려했는데..
다짜고짜 자기땅이니 뭐니 하면서 이앞에 바치면 다찢어놓겠네 뭐네 하던데..
c8그 메모지는 본드로 붙일게 뭐야... 않떨어지잖어...
참았지 참았어.. ㅡㅡ;;
근데 왜 끝까지 욕지랄이야...
차마 차분한 ab형 다혈질 성격 건드리는건가...
어머니 앞에서라 아무말 못하는데...
어머니께 삿대질하면서 자식놈 어찌고 저찌고 하더이다...
웈하는 오라오는 그있잖어여...자식앞에서 어머니 모독하는 그런 상계념없는...
아...
이 젊은 사람이 참아야하는 어이없는 세상이란...
그날후로 잠을 못자드라고요...
새차사서 본드칠해놓고.. 욕먹고... 아 ~
어찌사노....
ㅠㅡㅠ 차라리 차없던 옛날이 좋았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