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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개겨?누가 이기나 보자고...

나그네 |2005.10.20 16:05
조회 158 |추천 0

방금 당숙이 왔다 갓구만...

난 주식허면서 니 알아서 해부라?고 12.30분 경부터 잠 자고 인자 인났제...

후장 동시호가에 팔지도 고민허고 내가 매입헌다고 추천 허고 생중계 했는데

매입헌 님들한테 매수/매도 싸인을 낼라고...

 

재밌는건 당일치기로 생중계헌 종목이 3종목인데 1종목은 손실나고 두 종목은 다들 수익 챙겼고

물론, 2종목선 최소 20%씩 수익 챙기고 한 종목선 5% 정도 손실보고...

 

어쩌거나, 커피 한 잔허고 주식창 보고 있는데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나네...

 

정확허지 않아갓고 대답도 안했는디 방충망 여는 소리가 나드만...

 

그래갓고 나가봐더니 당숙이네...

 

좋은 분이시제...

 

당숙모도 좋은 분이고

 

어쩌거나, 내 땅 옆에 나 한테 삼춘 되는 형 논이 있고 그 옆패 당숙네 땅이 있드만...

 

삼춘네 논 있는건 알지만 당숙네 땅이 있다는 건 첨 알았네

 

그래갓고 애기헌디 '지금 우리논이란 니 논이랑 형네 논 3군데 논을 한꺼번에 살라는 사람이 있다마다'

로 운을 땠는데 난, 여근 투기지역으로 안된다 던데요?라 했지...

 

당숙이 애기헌디 지금 평당 4만원에 살 사람 있는디 말 잘허면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팔자 허네..

 

좋은 말로 밀어 분이기 식이지...

 

내 땅이 입구라서 내 땅을 안팔면 다른 논들도 못 팔린다네...

 

하긴, 거그 위치가 진입로가 우리 논 뿐이제...

 

당숙이 부동산도 해 보고 사리분별도 바른디

나도 경매 공부도 해봐갓고 그 애기 들은게 알박기가 생각 나드만...

 

어쩌거나, 돈은 필요헌데 팔까도 생각이 들드라고...

 

일단, 생각해 보리고 작정을 허고...

 

갑자기 물어본게 결정을 못 내리것다고 낼 아침에 연락 준다?고 했지

 

그랬드만은 당숙이 '혁신 도시로 선정 될지도 모르는 상태고 작자나섰을때 파는게 좋다'고 허네...

 

안글면 못 판다는 거제...

 

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헌디 문제가 있다면 도로 옆이고. 내 논 바로 곁에 투기꾼이 사논 땅에서

보상가인 5만 6원원 정도로 내 땅을 살려 했던적도 있던적이 있는데 내가 일천만원 달래갓고 틀어져블고 저번에 도청에 민원을 넣었다는 우리 논 곁에 투기꾼이 산 갈대밭을 그곳 주민이 현시가대로 살란게 안판다고 걔겼고(매입헌지 10년이 넘었음)인터넷을 다는 검색 안해 봤지만 내가 사는 곳이 혁신 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고...타지역 보다 공공시설도 많고 철도편도 좋고 광주와 가깝고 발전도 된게 없지만 어중간허게 발전이 되 있고 다른 동네 보다 중.인실업계고.대학 등의 학교사 형성 되 있고...

 

어차피 산업도로가 나갓고 경지정리 된 논이지만 땅값도 더뎌도 오르고...

논을 놀리면 정부에서 보상해주고...

 

부동산이 면단위에 몇개가 들어서고 우리 동네가 리 인데 우리 동네도 한군데가 들어서고...

말은 꽤 맞치면 안맞는데 없다지만 근20년전에 면단위에 머가 하 나 들어선다 했는데 취소되고...

현재 대기업 공장 한 개가 면에 공사중이고...

 

그래갓고 안판다는 쪽으로 맘이 기울고 있구만...

 

결국, '급헌거 아닌게요'로...

 

그나...

 

당숙이 엄마한테 먼저 들렀다는데 저녁에 오면 엄마랑 또 한 판 할라...

 

당연히 니가 돈 해 주란디 다른데서 빌리지 말고 그거 팔아서 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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