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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 본심이 머냐?

머냐고? |2005.10.20 16:42
조회 899 |추천 0

이남자 저 술먹는거 땜시 미치고 ..

저는 이남자의 구속에 미치고....

저 23살 이남자 24살 한 1년정도 사겼습니다.

저 술먹는거 술자리 가는거 참 좋아 합니다..

예전에 이남자 사귀기 전엔... 3일에 한번꼴로 친구들 만나서 간단한 맥주나.

소주 한잔정도씩 했구요 ...

많이 먹은 날도 있지만..

지금은 이남자 만나서 2주일에 한번 ?? 2주일에 두번정도 마십니다.

근데 이남자 싫어 합니다.

여자가 술먹는거 자체를 싫어 합니다.

내가 남자랑 막 먹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 그냥 여자친구랑 둘이 이야기 하고 먹고

놀다 집에 가고 그러는데...ㅜㅜ

문제는 오늘입니다....

토요일날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쿵짝이 마자서 . 이리저리 먹다가 소주 3병정도 먹고.

취했습니다.  욕듣고 싸우고 날리나뜨레쪄..

그뒤 다시는 먹지말라 하더군요 ..아라따 했습니다. 근데 어제 먹어버렸습니다,.

 거짓말 쳐쪄 끝까지 안먹었따고 ..

근데 어찌어찌하다가 들켜습니다. 새벽에 친구한테 잘 들어가라고 문자 쐈는데. 그걸 남친한테

잘못쐈네요 ㅜㅜ

그전에 그러데요,,," 자기걸고 안먹었냐고" .." 그래서 안먹었다고" ... 근데 우리남친 눈치 욜라 빠릅니다.

솔찍히 제가 술을 쬐금만 먹어도 술냄새가 아침까지 나는 스타일 ..<-- 이게 젤 문제.. 그래서 바로

알아버렸습니다.

그때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전화 딱 한번 오더니 그럽니다. 한달동안 연락하지 말자...

같은회사 같은직장 다니거든요 .. 걍 업무에 필요한 이야기만 하자네요 ..

그리곤 저한테 그럽니다. 그사이에 술먹는거 쫌 고쳐보라고 ,딴남자 만나고 싶으면 만나라고 .

그래서 제가 그랬져....  "오빠 내가 한달안에 딴사람 만나서 가면 후회안할꺼냐고 "..

그니깐 그러네요 "내가 어딜가서 너같이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만나겠냐고 땅을 치며 후회하겠지 "

라고 이야기 하네요 ..

이제 제가 싫어진걸까요 ? 헤어지자는 이야기 마쪄? 어케야 하나요?

술조아하지마요 ~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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