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이지 머리숱 많으신분들은 모르십니다. 이런고민...
전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현재 대머리도 아니고 머리도 벗겨지진 않았으나 속알머리가 약간 가마가
큰것같이...
머리가 얇은탓도 있겠지만
고민되네요.
가장 제가 불안해 하는게 대머리는 한대걸러 유전이라죠?
이런얘길 들으면 더
불안합니다.
우선 제 아버지 숱도많으시고 멀쩡하십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대머리...
증조할아버지 지극히 멀쩡하시고... 고조할아버지... 대머리...(할머니께 알아본봐)
고로 전... 으흑흑~~ 그 위로 올라가도 아마 이럴듯...
저히 아버지도 저보고 대머리는 40이후로 나타나니 지금 멀쩡한 인생을
즐기랍니다.
중고등학교때부터 전 대머리에 민감해 남들 머리모양에 힘쓸때 전 머리
건강에 힘썼습니다.
조금이나마 머리 뿌리에 하중을 줄이기 위해 항상
스포츠 머리를 했고 대학시절 그 흔한 염색한번
하지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샴푸가 독하다 해서 아이보리 비누로만 감았었구 지금은 과일성분의
샴푸와 린스를 사용한후 두피 영양크림까지 바릅니다. 헤어젤도 웬만해선 안바르고 모자도 잘 쓰지
않습니다. 젤보단 나을듯해서 필요시 왁스는 좀 바릅니다만... 이외에 여러분들의 참신한 조언을 듣고
자 합니다. 이글은 절대 우스개 소리로 올린글이 아닙니다. 당사자는 너무도 비참하고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