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서오세요 주인님" 메이드카페 가보셨나요?

메이드! |2006.07.09 01:07
조회 9,116 |추천 0

“다녀오셨습니까, 주인님!”

검은색 원피스, 흰색 두건에 흰 앞치마를 두르고 흰색 스타킹을 신은 하녀 복장의 여자 종업원이 카페 문을 열며 인사한다.

90도로 허리를 숙인 그녀는

 

“오늘 주인님을 도와줄 메이드(maid) '민트' 입니다”

 

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메이드는 하녀 혹은 가정부를 뜻하는 말.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이 카페 안에는 만화책을 보는 고등학생, 방명록을 남기는 여대생 등 혼자 온 손님이 많다.

“주문하실 때는 테이블에 놓여 있는 종을 울려 주십시오. 주인님!”

 

이런 카페가 있다네요..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도 문득 들었지만... 두가지 메뉴를 보고 경악!.

 

‘메이드와 사진 찍기-3000원’

 

‘메이드와 게임-3분당 4000원’

 

한시간 놀면 8만원이네요... 허거거..

 

하지만 아쉬운건..

 

“팔짱을 끼거나 신체 접촉은 불가능합니다. 주인님.”

 

 









 

 

 

 

한번쯤 가보고 싶긴 하네요... 가격이 무시무시할것 같긴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