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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만든 여자친구

너에게 |2005.10.21 19:17
조회 1,349 |추천 0

글을 다시 올리네요...

정말 고민이어서 올려봅니다...글이 길더라도 꼭 읽어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여친하고사귄지는 8개월이 다되어가고...처음에 그 앨 처음 봤을때 정말 처음으로 모든걸 

다주고 싶을정도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봤어요...전 올해 26살인데...여자들은 많이 사귀어 봤지만

이정도까진 아닌었거든요...그애가 아푸면 정말 제가 아픈거같은 그런 감정들 있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삐걱거리기 시작했어요...어떤 대화를 해도 말도 안통하고 답답한 마음에 말좀

해달라고...전 아직 어려서 그러려니 했어요...그애 나이가 22살이거든요...그런 느낌 아세요??

벽보고 애기한는기분!!그애가 자존심이 엄청쎄서 말을 걸어주기전엔 저에게 말을 안하거든요...

그게 한두번 정말이지 미쳐버리겠더라구요...정말 좋아하는건지...관심 없는데 저혼자만 이러는건지..

정말 답답해서 소리도 질렀어요...마음을 몰라줘서 술 먹고 집앞에서도 실수도 했고,정말 실수라고

생각해요...고함을 질렀거든요...그래서 지금은 술자리가 있어도 그 일때문에 술도 안먹어지더라구요..

성격차이 성격차이라고들 하는데... 200일을 사귀는 사람치고 가까워졌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문자를 보내면 그애 대한 답장이 와야 정상아닌가요??정말 쌩뚱맞게 답장이 오면 정말 어이없지

않나요???전화하면 말 걸어주기전엔 전화기 들고만있고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애가 그럴수록 전 미치겠더라구요...답답하기도하고 집착도 되고,그래서 헤어짐도 여러번 경험하고

제가 다시 잡고 제가 처음으로 여자앞에서 무릎도 꿇어봤어요...그정도로 가슴에 박혀있어서...

근데 다른사람에게는 안그러는데 왜 유난히 저에게만 그러는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하는건지

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어요...친한 오빠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에겐 저보다 주고받는게 더 많았고 문자 내용을 보면 서로 주고받는게 정말 연인처럼...아무리 친한 오빠라고 하지만 하루이틀 하루에

5통 이상 주고받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전 그럴수록 힘들고 집착을하게 되더라구요...왜 그사람에겐 그렇게 보내면서 왜 나에겐 그렇게 하냐고????아무리 친한사이라해도 이건 좀 심하지 않나요???

저하고는 매일 매일 보거든요...집이가까워서...보면 볼수록 통해야된다고 생각드는데...

보면 볼수록 저 혼자만 이렇고만 있는거 같고,남자는 이래 어떨땐 이래 가르쳐주고 남 좋은 일만

시켜 준다 싶더라구요...나에게 해주어야 할것을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보여준다는게 가슴이 아프

더라구요...싸움이 여러번 어제 19일날 헤어졌어요...서로 홧김에 또!!!!!!

저도 지쳐서 너같이 입만 열면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하고는 하기싫다고,저도 그앨 잊어볼려고 하루를

참아보고도 했지만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이틀째 되던날 전화를 걸어서"우리 서로에게 마음은 안그런데 너무 상처만 줬잖아~~우리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헤어지면 안돼잖아..."그애왈 전화 오기를 기다렸고 잊을수가 없고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전 그랬죠...우리 서로에게 사청준거 우리가 서로 위로

해주자고 마음은 안그런데 우리 너무 상처만 줬잖아...조심스럽게 다시 시작하자고 말을 했어요...일단

서로에게 상처를 준만큼 마음이 통할때까지 서로 기다려보면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고,,,

그런데 그애는 힘들다고하네요...정말 힘이 드네요....이대로 정말 끝나는건지...다시 돌릴수 있을지....

정말 잊어야 하는건가요???맘이 돌아선 사람에게 매달리면 돌아올수 있는건가요??우린 아직 서로에게 마음도 제대로 못 주고받았는데 전 이번이 마지막으로 잘 해볼려고 하는데....어떻게하면 돌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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