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1개월째접어드는새댁입니다 결혼하기전 시엄니말씀에 난 시골돌아다니면서 살거다 너희들끼리만 잘 살거라하시더니 신혼여행갔다왔는데 잠시만 시누집에있을거다 나중에 다시오마하구선 가셨는데....지금은 함께살고있읍니다 시아버지와 이혼하신지는 오래되셨나봐요 자세히는모름 ..결혼하고나서 이혼하신걸알았음..아버님 집에 자주오시고 어머님과는 전혀대화없음..헌데...문제는 제가 너무 시어머님을 싫어합니다 함께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고싶지도않고 집에만가면 아무말안하고 아침만먹고 그냥 출근합니다...참고로 울 시엄니 자기식구밖에 모르십니다 며느리인 난 역시 남이더군요..
돈 무지 밝히십니다 욕심도 무지 많으십니다 당연히 우리랑 영원히 함께 살거라하십니다 당연하다듯이...부모모시지않는사람들은 사람도 아니랍니다...저 결혼할때 시엄니 저한테 아무것도 안해주시더군요 신랑집에서 해주시는건 결혼식 참석한것뿐...빛 정말 많습니다 4500만원에 융자4000만원총 9000정도됩니다 빛얻어서 빌라샀더군요 빌라시세가 1억3천정도...힘들게 사는걸 누구보다 잘아시면서 한번시장가면 30만원기본이고 암튼 요구하는게 넘 많아요 이빨해달라 글로코사민인가?사달라하시고..
울시엄니인상 너무무섭고 소름끼칠정도에요..눈빗 정말싫어요...정말 따로살고싶은데 갈데가 없어요...돈이없거든요...시어머님 59세 돈 한푼도없어요 그냥그냥싫어요...
울신랑은 아주좋은사람이고 우리사이 정말좋아요 하지만 집에만있으면 전 벙어리가됩니다 짜증도나고...신랑이최고인줄아는울시엄니...울아들 6개월인데 시엄니가 봐주시거든요 고맙다는생각도 안들정도로 정이안가는거있죠..너무 계산적이고 아무튼 그냥싫어요..신랑한텐표현하지않지만 가끔은 제가 짜증냅니다 ..집안살림다 해주시고 청소며 빨래 다해주시는데.....아~~~
그냥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