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사 직전인 대한민국 pc방의 현실

남부군 |2007.03.06 14:17
조회 297 |추천 0
  

대한민국의 pc방은 1995년 경 사이버 카페로부터 시작 되었으며 IMF시대인 1998년 7월 전국의약 3000개를 시작으로 2000년에 이르러 약20,000여개의 pc방이 업소당 1억-1억5천을 약2조5천억원의 순수민간자본이 투자되어 네크웍설치업,전용선임대업, 게임 개발업, 게임유통업, 소프트웨어제작, 컴퓨터제작, 컴퓨터유통, 식 음료유통, 건물임대, 가구제작, 광고업등 수많은 관련업종에게 수익 증대를 기여 하였으며 하루24시간 영업을 하여 아르바이트를 업소당3~4명 약6만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IMF를 조기에 탈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pc방은 대한민국의 고유의 브랜드로서 중국, 베트남, 대만, 필리핀, 태국, 미얀마, 등 아시아 국가와 유럽의 영국,프랑스와, 미국등 전세계로 우리 pc방의 온라인 게임 관련 소프트웨어 컨텐츠 네트워크설비기술과 장비 등이 수출이 되어 국내 IT산업의 초석이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내용입니다.

2007년 현재 우리 일상 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인터넷의 보급으로 온라인의 시대가 되어 전세계 어디를 가도 없는 인프라를 구성 하여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그 어느 나라도 따라올 수 없는 광 케이블 전용선의 보급으로 각 가정에서도100M의 속도로 게임과 IP TV등 각종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은 IT 산업의 세계의 선두주자 라는 것은 선진국에서도 인정하는 사실 입니다.

그러나 현재 IT선진 국가의 발판을 마련한 국내의 약 20,000개의 PC방은 1년에 약 5,000개의 PC방이 폐업을 하고 약5,000개의 PC방이 새로 개업을 하는 실정입니다. 5,000개의 업소를 현금으로 환산할 경우 업소당 약2억 정도이며 약 1조원에 달하는 경제적인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PC방의 과잉 공급에 원인을 들 수가 있지만 pc방의 전체매출대비 지출의 가장 큰 비중은 아르바이트, 임대료, 온라인게임비용, 전용선비용 등 기타 입니다.

업소당 온라인 게임비용의 지출은 평균 약 월100만원 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 에도 없는 게임사의 PC방 과 금 방식 때문에 우리PC방은 고사 직전에 있으나 그 누구도 지켜보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실 예를 들어보면 2005년3월 미국의 온라인게임사인 블리자드사의 월드오브워크레프트 온라인게임이 현재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의 PC방에만 과 금을 하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통탄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불공정한 과금이 고착화되어 어느 누구도 죄 의식을 느끼지 않고 손쉽게 PC방에 과 금을 할수있다는 생각으로 과금을 준비 중인 게임사가 줄을 서고 있는 현실이 장기적으로 볼 때는 막강한 자금력과 탁월한 게임성으로 무장한 외국의 게임사에 국내의 게임시장을 통째로 내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글로벌시대에 있는 2007년 현재 지난10년간 PC방을 수익의 모델로 생각하고 세계 어느 나라PC방에도 없는 인프라에 과 금을 하는 온라인게임사의 안이한 생각으로 전국의20,000개의 PC방의 미래가 불투명한 이 시점에서 세계 어느 나라 에도 없는 불공정한 PC방 과 금을 하는 국내의 온라인게임 시장을 바로 잡아야 되는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