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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도와주세요..이게멉뉘까??

aldlsWkd |2005.10.23 21:45
조회 253 |추천 0

본문이 좀길더라도..이해해주시구요

제발절 도와주세요.. 제가 물론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고있지만

그래도 조언좀부탁 드릴게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처음 제남친을 알게된건 일년전쯤입니다.

제가 사회생활이란걸 처음 하게된 조그마한 회사에서 알게되었는데요

전  제남친한테 관심이 없었어요.. 그저 돈벌기에 열중했고 .제남친은 하루하루

술에쪄들어서 매일지각해서 사장한테 깨지기 일쑤이고. 완전 모습은 초췌 그대로인

사람이기에 처음부터 관심이없었죠..그러던 어느날 부턴가 한달내내 저를 쫒아다니

다가 제가 그정성에 사귀게되었죠..사귄지 한달좀넘었을때 제남친 집으로 놀러갔어요

술을한잔 두잔먹다가 제가 술을 못해서 소주한잔먹음 숨이차서 좀 누워있어야 깨거든요

술을두잔쯤먹다가 제남친 무릎에누워서 잠깐잠이들었는데 제남친이 누구와 애기하는거

같았어요 저를 무릎에다 재워놓고 다른여자랑 통화하더군요..너무화가나서 벌떡일어나

누구냐고!!다짜고짜 화를냈죠 그랬더니 제남친은 너무놀란나머지 걍저나길 꺼버리고

아무것도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길켜서 확인했더니 다름아닌

저랑 같은 회사에 다니는 것도 젤저랑 가까운 아는 언니였어요.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도 들었어요

언제부터 알았는지 그럼서 왜날 사귀자고했는지 이해가되지않았죠 그래서 전 이남자의말을

듣기보단 그언니에게 직접 전활해서 물었어요 나랑 이남자랑 사귀는거 눈치 못챘었냐고..

전혀 눈칠못챘대요 같은 직장에서 어뜨케 눈칠못챘는지 모르지만 눈칠못챘다고하니 할수없이

이제 사귀는거아니까 이런전화 안했으면좋겠다고하고 끈었죠 그랬더니 그언니 알앗다고하더니

전화끈고 그남자의 폰으로 문자를 해대기시작하더 군요 "어쩜 그럴수있냐"는둥

"자길 가지고 놀았다는둥" 그래서 그때 끝낼려고 일어섰더니

울며불며 남친이 매달렸어요 그런거아니라고 아는누나 동생사이일뿐 절때 술한잔먹는 누나였고

돈20만원을 그누나한테꿔서 할수없이 술마셔주고 놀아주고한것뿐이라고..

제발 떠나지말란말에 울며불며 매달리길래..기회를줬어요 니하는 행동하나하나에따라

내맘이변할꺼라고.. 그리고나서 남친은 변하기 시작했어요 미친듯이 일했고 술도 안먹는날이 더

많았죠..그래서 저도 맘을바꾸고 다시사귀기 시작했어요.. 그러고 몇달후 같은 동내에서

절 좋아한다며 따라다니는 남자가 생겼었어요 전관심도 없었고 남친도있었기에 무시해버렸죠

남친은 그남자가 신경쓰인다고했지만 전무시하라고했죠 게속따라다니길 일주일됬을때 퇴근하고

집에가려던 차에 그남자가 기다리고잇드라고요 그래서 10분간 그남자에게 설명했어요

남친이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현제잇으니 남자답게 좋은 여자분 만나시라고..그게 끝이였어요 더이상

그남잔 절찾아오지않았고 동네에서도 안보엿죠..그리고 전 남친한테 사실대로 나 그남자 한테

사랑하는 너있다고 말했으니 이제 신경쓰지말라고 그랬더니 알았다고하고 우린 정말 잘지냈죠

그리고 몇달후 제몸이 너무안좋아져서 일을그만두었고 집안사정이 안좋아졌어요

부모님의 이혼 ., 집이경매로 넘어가는등..여러가지문제가 겹쳤었는데 제가 성질이 날카롭다보니..

남친한테 소홀히하게되었고 남친은 그걸 이해못하더군요 그래서 우린 9개월사귀고 헤어졌었어요

그리고나서 한달후...그에게서 절못잊겠다고 문자가왔어요 저도 물론 그를 사랑했엇기에

우린서로 만나서 애길잘풀었고 저희집애길 하며 이런사정이있다고도 다털어놨죠

남친은 안됬다며 어쩔줄몰라했어요 그래도 나하나만큼은 끝까지책임지겠다며

다시시작했죠 다시시작한지 다음날 남친은 얘전에 사귈땐 너한테 자기월급관리를 하라고했지만

이제부턴 자기가하겟다며 저에게 돈은 안맞기겟다구하더군요..첨엔 너무 황당했어요 돈을 목적으로

다시사귄거아닌데 그런말하는 남친이 이해가되질않았어요 너무 자존심이 상햇지만..

알았다고하며 너돈관리 니가하라고햇죠 근데 자꾸 무시하고 자존심 상하는 행동과 말투는

가면갈수록 심해졌어요..남친을 만나고 돌아오는길엔 매일밤 혼자이런생각을햇죠..

우리집이 이렇게되고 내가 가진게 없어졌다보니..사람이 이렇게 변하는건가? 그러면서 왜다시

시작했을까? 사랑이없다면 이렇게 하지안을꺼야..그래..아니겟지..아닐꺼야..하고..매일

밤을 이렇게 혼자날새며 지냈죠..그리고나서 어제..이별통보를 받앗어여

다시시작한지 한달만에 1주년을 며칠앞두고 남친이 갑자기

뜬금없이 옛날에 절좋아했었던 남자와 10분간애기 햇던게 이해가되지않는다며 쌩뚱맞는

말을하더군요.. 자기한테 왜그때 그남자 만난다고 애기안하고 만났냐며 따지는데

너무 허무하고 어이가없었어요..그러면서 됐다~끝내자!!그러더니

전활끈더군요.. 너무 어이가없었어요 한번도 단한번도 전화를 먼저끈던적이없었던그였고 헤어지잔말도 먼저한적없었던 그가 9개월전 애길 꺼내서 헤어지자고하네요.. 문자가와서 그딴식으로 살지말라고

하길래 넌 다른여자 밤마다만나서 술마시고 나몰래 그랬던건 괜찮고 내가 그남자 만나서 10분애기한

건 헤어지는 사유가되냐고!!했더니.. 왜 말을 그런식으로 또돌리냐며 짜증난다 하더군요

나참..어이가 없네요.. 제가 그남자와 음료수한잔 차한잔 마셔가며 애길했다면 이렇게 억울하진

않을꺼에요.. 이건..헤어지기위해 핑게를 만든것뿐이란 생각밖에 들지않네요

헤어질람 헤어지자고 말해도..알아듣는데 왜..이런식으로 하는건지..도저히

모르겠네요.. 자존심이 무척상하고..

전 다시사귀었을때 좋아하는 모습보려고 손다 터가면서 밀린빨래 다해주고

밥해놓고 청소해놓고..그랬더니..이런 제모습이 싫었나봐요..

이렇게 무시할만큼 제가 미련한짓을한거같아요..

 

 

여기까지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잊어야겟죠? 그런데..왜이러는 건지는 알고싶어요.. 우스워진것일까요??

리플좀 달아주세요..맘이 정리가 안되네요..악플은..사절할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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