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가구랑 가전제품 등 일체 매입하는 곳좀 알려주세요.??
전 남편이랑 주말부부 2년차입니다.
2년동안 남편이 벌어다준돈 130만원
그동안 차비며, 남편용돈 생활비 기타 모든 돈..다 제가 벌어다 썼죠.
전 2년동안 미용실 1번가봤습니다. 옷 사본적 없습니다. 그런 제가 그동안 벌어서 가장처럼 생활했죠.
그런 나에게 남편이란 사람은 니가 해온거 다 싸가랍니다.
억울합니다.2년의 시간이.
울엄마생신에 전화한통 안한사람..자기부모한텐 전화안하면 짐싸서 내려가랍니다.
욕은 얼마나 잘하는지.
얼마전 싸웠습니다. 그 전화통화하는걸 엄마가 듣고 전화기를 빼앗았죠...
18*부터 ....입에 담지못할 욕을 하더군요...엄마가 0서방...이라 부르니 전활끊더군요.
엄마가 다시 재발신을 눌러 전화했습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그 사람....또 삐리리 욕이더군요.
그러면서 엄마가 0서방..아무리 화가나도 욕을 하면 안되지 라고 했더니...니미18...하더니 전활 끊더군요.
나뿐만아니라 부모에게까지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나한테는 매일 돈없다..용돈올려줘...살쪄서 옷이 안맞아..옷사줘, 신발사줘....그동안 남편 옷사주고 용돈준다고 허리가 휘었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날렸죠....나 허리가 휘겠다..아껴쓰자..그랬더니 남편의 답장문자.
허리 똑바로 세우고 꾸부정하게 걸으니까 그렇지..침맞아.
그러더구요.
이것이 싸움의 발단이었습니다.
나한테는 매일 조르면서 돈가져가는 사람..뒤로는 자기 보험으로 월100만원 넣고, 자기집식구들 용돈에..친구만나 킹크랩에..대리운전에...펑펑쓰고 다녔더군요..그 사실을 얼마전 알았습니다.
그동안 철썩같이 믿었는데...
오늘아침 출근준비중에 또 찜빼라더군요. 빨리 이사짐 예약해서 그 예약한 곳 알려달라더군요.
알았다고 했습니다.
정말 찜빼고 이혼하려구요.
부모님 두분 ..그러라고 합니다.
그런 사위랑 헤어지지 않으면 넌 내딸이 아니라는 아빠....죄송합니다. 그런인간을 사위로 데려와서
이삿짐 예약해서 찜빼느니 중고로 다 넘기려구요.
서울의 신혼집에서 부산까지 넘 멀거든요.
어디 믿고 알아서 처분해주는 곳 없을까요.
저 같은 경우 당하신분 없나요.....??어떻게 했나요??
이번주안에 짐빼고 서류제출하고..빨리 끝내서 이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글이 너무 엉망이죠..죄송합니다...꼭 알려주세요..전 부산이고 짐은 서울에 있어서..서울 지리도 모르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