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 유부남입니다...
한 7개월정도 연애후 결혼 했죠...
연애기간동안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했습니다..
새벽6시에 일어나서 일 다니는 제가..(퇴근은 7시정도?)퇴근하자 마자..
아버지 차를 빌려타고 매일같이 데리러 갔죠..매일같이 부모님께 욕 먹었죠..
매일 차가지고 나간다고요...하지만 어쩔수 없었어요..겨울인데다가..
와이프는 그전 남자친구 운운해가며 자기는 차없이 어디 다녀 본적이 없다는 말을
했거든요...그리고 거의 일주일에 3번정도는 잠자리도 같이 했구요..
결혼 한달전부터는 아얘 처형집에서 같이 살다시피 했구여..서로 좋아하니까여..
물론 연애 기간 싸운날도 많았습니다...
그 시점은 올해 1월 제 아이를 가지고도 막무가내로 지우겠다는 소리에..
사실 전 그전에도 그런 상처를 한번 경험한적 있었죠..물론 예전 여자친구와..
지금 제 와이프도 알고 있었고요...저는 사실 거짓말을 잘 못하거든요..
어차피 서로 결혼 하기로 맘 먹고 있었던 상황이었기에 아이를 지운다는
소리는 저에게 너무 충격이었습니다..하지만 와이프는 자기 미래를 위한 거라며
혼자사러도 가서 지우겠다고 때를 썼죠..
결국 지우고 난뒤..너무 아파하는 모습에 저도 너무나 괴로와서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 말았죠..그후로 가끔 싸우게되었습니다..너무나도 평온하게 지내왔던
저희가..서로 죽고없으면 못산다고 하던 저희가..티격태격 싸우게 되었죠..
또 제가 핸펀사진을 인화해서 여러번 준적이 있습니다.
와이프가 미니사진첩을 가지고 다니는걸 알기에..
제가 구경좀 하자고 달라고 하니 보여주질 않더군여..
거의 반 강제로 보자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글쎄 예전 남친 사진을 버젓히
제 사진과 같이 넣어 가지고 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전 추억이니까 그렇겠지라고 생각하고 없애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되려 제게 화를 내더군여..그렇게 잠깐 실갱이를 하다가 결국엔
사진을 태워버리더군여..근데 더 황당한 것은 이런일이 이후에도 여러번이었다는
것입니다..그때 마다 미안 하다고는 했죠..자기도 있는줄 몰랐다고..
말이 안되지 않나요? 제가 사진첩에 없는걸 보고 난후 다시 그자리에 사진이 끼워
져 있는데...나원참..
사실 결혼전에도 많이 싸워서 결혼이 수월치 만은 않았죠..
그리고 얼마후 와이프 처형 집에서 발견한 달력...
그곳에 이상한 것이 있더군요..
이니셜 cj아버님 생신..어머님 생신..
제 얘상이 맞았습니다..예전 남친 부모 생일 이더군요..나원참
앞으로 시부모님 되실분 생신은 한번 물어도 보지않고 알지도 못하면서..
근데 더 황당한 것은 그일로 싸우고 있었는데..이일을 아시게된 큰처형과
장인어른의 반응 이었습니다..그게 머 어떠냐는 거죠..황당했지만..그래도 참았죠.
장인 어른께서는 첫인상이 좋다시며 결혼 승락 하셨지만..후에 와이프랑 싸우다 보니
결혼 다시한번 생각해보라 하셨습니다..
친구들도 이런 저런 저의 얘기를 듣고 나더니 선택 잘하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제 와이프를 너무나도 사랑하기에..강행하였습니다..
결혼 날짜는 5월21일 이었습니다.
하지만 5월7일부터 집을 얻어같이 살게 되었죠..
솔직히 넘 넘 좋았습니다..이제 나도 결혼한 당당한 유부남이고, 한남자의 남편이자
한 집안의 가장이 되었다는 사실이...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았습니다..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
다 좋았습니다..하지만 저의 와이프는 돈에 너무 집착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은 남의 신경안쓰고 해야되는 성질이었죠..
보통 결혼 사회자는 남자쪽에서 친구들과 얘기해서 처리하는거져?
근데 일방적으로 자기 친구 안시키면 결혼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그것도 여자친구..
히지만 그것도 제가 양보했죠..그리고 장인어른께서 함 제대로 받고 싶다고 말씀
하셔서 얘기 다끝내 놨는데..몇일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하고..결국 그일로 티격태격 하다가 장인어른께 이결혼 하지 않겟다고 말씀 드렸는데..그래도 일륜지 대사
좋게 풀자고 하셔서 저 혼자 함을 지고 들어갔죠..
또 결혼식에서 저보고 축가를 부르라고 하더라구요..안부르면 결혼 안하겟다나?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억지가 있나 싶었지만..그래도 아내 위신 세워주는 일이겟다
싶어서 축가도 제가직접 불러줬죠...
결혼식전날 와이프가 네일아티스트 인데...자기손톱 정리 하겟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하라고 하고 저는 티비 시청중이었죠..뭔가를 가위로 자르는 소리에 봤더니
함에 들어갔던 천을 가위로 자로고 있더군요..기가 막혀서..그게 어떤 물건인데..
손톱 메니큐 지우려고 한다더군요..솜도 잇고..다른 천도 있고..휴지도 잇는데..
저는 그 광경에 너무 놀라 물을 벌컥 마시고..생수병을 던졌죠..이게 무슨 장난
이냐고...도데체 생각이라는게 있는 사람이냐고..울면서 그래도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하더군여..지울만한게 없었다고..1시간전만해도 머 닦으라면서 직접 제 안입는
런닝 짤라주더니..그건 핑계에 불과하져? 그래도 우는 모습이 안쓰러워..제가 직접
메니큐를 지워주며 앞으로는 뭐 할때 나한테 미리 물어보라고 했죠..나원참..
신혼여행 마지막날 티격태격하다가 제가 홧김에 실수로 뺨을 때리고 말았죠..
그전에 겪었던 남자로써의 수치심과 생각없는 그녀의 행동들...그리고 저의 부주금
명단까지 찢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때 욱하고 만거죠..
그순간 와이프는 호텔 경찰에 신고 하였고 저는 외국에서 수갑을 찬 신세가
되었습니다..외국이라 말은 안통하고 와이프는 수갑을 찬 제모습을 보고 멍하니
보고만 있고..다행히 가이드가 와서 잘 해결되었고..공항에 도착했는데 새벽2시쯤
이더군요..근데 그시간에 장인어른께 전화해서 마중나오라고..우리 도착시간은 6시쯤
이거든요..제가 하지말라고 했죠..그냥 공항에서 택시타고 가면 5만원정도면 된다고.
하지만 막무가네..철없는 제 아내를 보고 있자니 한심했습니다..
결국에는 공항에 아버님이 오시기로 했죠..
그리고 비행기안에서 아까 수갑차고 잇던 일이 너무 화가나서 우리 서울 도착하면 헤어지자고 얘기 했더니 너무나도 당당하게 그래..라고 하는거에요..
또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올랐죠..그래서 또 그자리에서 윽박 질렀더니..이번에는
스튜디어스에게 가서 아얘 꿈떡도 않고 있더라구요..겨우 달래서 제자리로 오고 우리
이일을 계기로 잘살자며 화해하고 서울에 도착해서 처갓집으로 갔죠..
근데 일은 여기서 부터..저희 신혼집에 안가겠다는거에요..혼자 가라고..
그자리에서 울고 불고...여하튼 겨우 달래 집으로 왔는데..며칠후에 새벽에 갑자기
없어지더라고요..싸우지도 않고 잘지내 왔는데...나원참...전화해보니 처형집이더군요..처형들이 집으로 들이닥치고...욕은 엄청 먹고...그전의 실수는 제가 백번 사죄하지만..저 지금 그런모습으로 와이프랑 살고 있는것도 아닌데..
하여튼 겨우 또 설득해서 들어왔죠...그런데 조금만 말다툼해도 또 새벽에 없어지더군요..처갓집에 가는 거죠..집을 일부러 와이프가 처가집근처로 했음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이게 그런 단점이 될줄은 몰랐죠..
솔직히 부부가 살다보면 서로 의견차가 있어 싸우기 마련 아닙니까?
그렇다고 그전처럼 손지검 하는것도 아니고 언성이 약간은 올라가긴 하지만..
그리고 집에서 밥이며,설거지,빨래, 거의 제가 다하거든요?
와이프 힘들어 하는 모습보이기 싫어 제가 한다고 했죠..
근데 빨래는 그러더군요..빨래 하는거 배우기 싫다고..살림할 여자 맞는지..
남편이 당연히 해주는걸로 알아요..저도 힘들게 일하고 들어와서 씻을시간도 없이
집안 살림 해놓고 9시되면 델러 가고..같이 집에 들어오면 자기는 씻고 잠만 자려고
하고..잠자리도 자기가 하고싶을때만 하자고 하고..제가 무슨 종입니까?
싸움하면 싸움한데로 그저 큰처형한테 이르고 자기 잘못은 암것도 없는양...
그러다 결국 장인어른이 오시더라구요...장인께서는 저희 어머니 앞에서 기르던
개새끼도 이뻐해주는 사람한테 간다며..그런 비유를 드시더군요..교회 집사라는
분께서 말이죠..그리고 결혼 전에도 저희부모님 한번 이혼하신 경험을 들먹이시며
이혼한 가정이 어쩌고 하셨고요..참 교회 집사분들 다 이러신가?
결국엔 데려 가시더라구요.. 저도 한참 반성 많이 했죠..그래 네가 그냥 와이프한테
잡혀 살자...그냥 깨갱 하자...그리고 처갓집에 자주 왕래하며 와이프랑 좋은 상황
만들고 다시 들어오게 했죠..그리고 제 성격이 원래 좀 욱하는게 있다며..장인어른
께서 가정 상담소에서 상담 받으라고 하더군여...
지금까지 상황을 다 말했더니..제 얘길 들으시고 예전처럼 과격한 행동도 안하는데
아내분은 왜그러시냐며 되려 아내한테 질문 하더라고요..그리고 집 나가는건 버릇이고 처형과, 장인어른께서 자꾸 부부싸움에 관여하고 감싸고 돌고, 처갓집에서 자꾸 받아주는 것도 크나큰 잘못이라고요..솔직히 상담소 가면 저한텐 별말 안해요..
아내한테 머가 그리 문제 될것도 없는데 자꾸 부부관계를 깨려고 하냐고 다그치죠.
그래도 저도 더 온순한 사람이 되고자 계속 상담도 받고 부부캠프라는것도 같이
다녀오고..교육도 받고...화법도 배우고..
하지만 그렇다고 안싸우겠습니까? 싸우다 보면 어느새 새벽에 또 집나가 있는걸요?
하도 이런일 격다보니 저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
와이프가 코골고 잠들때까지 제가 잠을 못자죠..싸우지도 않은날도 가끔 집을 나가
니까요..그래서 새벽2-3시에 잠들곤 하죠...티비 시청하나가 와이프 코고는 소리
들으면 잠들죠..그러면 티비켜놓고 잤다고 잔소리만 하고...남의속도 모르면서..
그리고 제가 더위를 좀 많이 타요..그래서 9월말 까지도 선풍기를 켰죠..
와이프는 춥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전기 장판 최고로 틀어주고 혹이나 선풍기 바람 갈까봐 뒤쪽에서 자라하고..근데 황당한건 와이프 잠든담에 보면 이불 다겉어
차고 큰대자로 뻗어있는거죠..춥다고 하는사람이 몸에 땀을 삐질 삐질 흘려가며..
무슨 시비 못걸어서 안달난 사람도 아니고..
하지만 다 참고 지내왓습니다..그러다 얼마전 집을 또 나가더군요..
어떻게 하면 집에 들어올래? 했더니..자기 앞으로 전세집 설정 해달라고 하고..
헤어지게 되면 위자료 달래요..나참...말이나 됩니까? 이거 문슨 돈을 노리고
결혼 한건지..제가 28나이지만..뼈 빠지게 모아서 한 5000정도 모았거든요..
전세 4000에 차없이는 못산다고 해서 차도 샀죠..근데 이제 와서는 차팔라고 하고..
전세를 자기앞으로.? 그것도 혼인신고 하나고 해도 죽어도 안한다고 하고..
이거 돈을 노린거 아닌가요?
하지만 그렇게는 절대 못한다고 했더니..각서를 쓰라고 하더군요..
소리지르지 않기..잠자리 원할때만 하기..인상쓰지 않기.본인말에 무조건 따르기.
돈에 관해서는 신경쓰지 않기..등등 완전 남편 권리를 포기하라는 식의 각서였죠
하지만 저는 가정은 깨기 싫기에,.그리고 저희 어머님과 같은 상처를 하기는 싫기에
알겟다고 하고 쓰고 난후 집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하라는데로 하고 죽어지내다가 사건이 발생했죠...
집에 세금이 좀 밀렸습니다..3개월 정도? 그리고 쌀도 한톨없이 똑 떨어졌죠..
월급날은 아직 열흘이나 남았는데...근데 처형한테 20만원을 빌렸다고 하더라구요
아~ 아내가 생활비가 없으니까 그랬나보다 했더니..알고 보니까..메니큐어 살려고 했답니다..와이프는 지금 네일샾운영 중이거든요..손님이 진주색깔이 없다고 해서 살려
고 했는데 다른게 싸서 샀답니다..그것도 돈을 빌려서 까지..집은 엉망인데..
남자가 돈을 못벌어와서 그렇겠지 하고 이해하려고 했죠..
하지만 너무 억울 한겁니다..저는 직장생활 하는 사람이 담배값 딱2100원 타가지고
다니면서 커피한잔 먹을돈도 없이...그리고 11월6일 이면 저희 만난지 1년이라서
그동안 옷한벌 못사준게 미안 쓰러워..직장동료한테 담배 얻어 피며 담배값 아끼고..예비군훈련 가서 점심 먹을돈 아끼고 훈련끝면 주는 차비3500원 아껴 모으고 모아 8만원 정도 만들었습니다..그날 옷이라도 한벌 사주려고,,
그생각 하니까 너무 억울하잖아요...하지만 이일도 무사히 넘어가려는 찰라..처형이
나타났죠..와이프 데리러 샾에 갔더니 남아 있으래요..처형 나이는30..시집도 안갔죠. 생각해보니까..와이프가 또 메니큐어 산 얘기 했구나 싶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그거 산게 머 잘못이냐며..따지더라구요..아니 그럼 집안 살림도 안돌아가는데 돈을 빌려 메니큐어 산다는게 말이 됩니까라고 반문했죠..
그랬더니 사업하는 사람이 당연히 사업장에 살물건 사는것도 안되냐는거에요..
근데 와이프는 장인께서 사장이시고 월급 받는 다고 했거든요..거기에서도 아차 싶더라고요..아 와이프가 나한테 또 속였구나..뒤로 호박씨 까는구나..딴 주머니 챙기는
구나...억울하지마 제가 많이 못버니 어쩔수 있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넘어갓죠..
그후 얼마 안잇다가 와이프 보험료 얘기가 나왔습니다..보험료가 한달에 30만원쫌 넘게 나가는데 어떡하냐고..어차피 내는 보험료니까 내는건 상관없는데 피보험자를
남편인 나로 바꿔달라고 했죠..근데 그건 절대 안된데요..자기 아버지 앞으로 해놨
는데 바꿀수 없다고..그리고 앞으로 저랑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판에 왜 바꾸냐고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렇게 싸우다가 바람 쐬러 나간후에 집에 안들어 오더라구요.그래서 전화 해보니 이번에는 저희 어머님덱이더라구요...어머님 집도 가깝거든요. 새벽2시에...불이나게 달려갔죠...아니나 다를까 10여분 되에 처형들이 어머님
집에 오던구요..와서는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고..나원참 사돈어른댁에 와서 머하는
짓인지...우리집안을 웃기게 본건지...그래도 어머니는 우리끼리 잘 얘기 해보라고 하시고 자리피해주셨죠..와이프랑 5시까지 얘기하다 잠들고 일어났더니 이제는 장인
어른까지 오시던군요...그리고 새벽에 갔던 처형들은 아침부터 주차장 와서 대기하고
저희 어머니도 보다 못하셔서 둘이 차라리 헤어지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선 장인께서 와이프 데려가고...이틀후에 와이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오사가지러 간다고..챙겨가라고 했죠..
황당한건 짐싸는데 도와 달라네요...그렇게 생각이 없을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전화통화중에 제가 힘들면 언제든지 말해 뭐든 도와줄께하고 얘기했더니
그럼 다른건 말고 매달 월급타면 돈을 붙여 달래요..이게 말이 되요?
장모님도 얼마전에 뵈었는데 혼인신고 안한줄은 꿈에도 몰랐다고..하시더군요..
그래도 저는 와이프랑 다시 살아볼 요량에 전화하고 우리 행복했던 시절로 되돌아
가자고 애원했지만...중간에 또 처형이 나서서 전화하지 말라고..잊고 새출발하라고.
나원참...그러다 일주일 후에 전화 오더군요..예전에 다니던 상담소 함 다시 가자고.
저하고 죽어도 안살려고 하는 사람이 상담소는 왜또 가자고 하는지...저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갔습니다..상담소 소장님께서도 말씀하시더군요...보험은 당연히 남편
앞으로 하는게 맞고..(물론 도덕적으로)..집을 왜 와이프 앞으로 해야되냐고..그건
억지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나원참..그리고 와이프있는데서 대놓고 소장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이런 여자분이 머가 좋아서 같이 살려고 안달 하냐고..헤어지셔서 새인생 찾으시는게 현명하신것같다면서요..그리고는 저하고 일대일 상담을 하자고 해서 얘기를 들어봤더니 와이프분은 절대 저랑은 못 헤어질 사람이니까 연락 말고 기다
리라고 하더군요..먼저 전화해서 만나자고 할꺼고..또는 아플지도 모른다고.일부러 아픈척 한다는 거죠..그리고 보란듯이 다른여자 만나면서 처갓집 근처 맴돌라고 하더라고요..여자한테는 쇼킹한 방법 일꺼라구요..참고로 상담소 소장님도 30대 여자분이
십니다..상담소를 나왔습니다..그리고
같이 밥 한끼 먹고 각자 갈길 갔죠...본인은 저희 어머니께서 헤어지라고 다그치신
말씀이 한이 되서라도 저랑은 죽어도 못살겟데요..지금까지 본인이 헤온건 까맣게
잊고요...그리고 말도 참 버릇없이 하더군요..너희 모자가 어쩌구..니네 엄마가 어쩌구..길거리에서 마주쳐도 쌩깔꺼라나여? 나원참...
이 비통한 심정...앞으로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이외에도 일은 무지하게 많습니다..장인이 말씀하셨다고 했죠? 기르는 개새끼도..어쩌구 저쩌구..그럼 기르는 개를 이유없이 혼내는 주인 보셨답니까?..
여러분의 많은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