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난답니다.
이번 주말이면.. 하얀거탑도 끝나고.. 굵직굵직 했던 드라마들이 한꺼번에 끝나네요~
드라마만 끼고 사는 TV 순이는 아니지만서두~
웬지 허전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안하던 짓을.. --;;
볼만한 드라마 뭐가 있나 인터넷 뒤졌습니다.
고현정 '여우야 뭐하니'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에 완전 이미지 변신이네요~
한국 최초 여성 강력반장 '차수경'으로 등장하는 '히트'입니다!
'히트' 감이 옵니까~??
머리도 싹둑 자르고!
자신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를 정도로 강력반장에 푸욱빠져 살지만!
구두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이는 캐릭터랍니다!
잃어버린 여성성에 대한 동경이랄까~?
범죄 현장에서 신발자국으로 범인의 직업이나 특성을 유추하는 것이 특기입니다! ㅎㅎ
이번엔 덜렁이가 아니라~ 꼼꼼이로 나올래나~?
약간 CSI 냄새가 날 것도 같고... 하얀거탑같이 러브라인 없이 스릴있는 전개를 보여줄 것도 같아 기대되네요~
고현정, 하정우, 김정민, 윤지민 출연 20부작입니다.
내용 -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들의 치열한 삶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그림!
그 다음은 지지부진했던 궁S 의 후속작!
장혁, 공효진 출연 16부작 '고맙습니다'
내용 - 우연히 만난 남녀가 티격태격 앙숙처럼 지내다 사랑을 키워가게 되는 (좀 진부하죠?)
그치만 제대 후 드라마 첫 출연하는 장혁의 연기 기대해 봅니다.
그 다음은 가장 기대되는 하얀거탑의 후속작입니다.
출연자 선정부터 말이 많았던 '케세라세라'
윤은혜가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가.. 결국은 거절하고... 다른 여배우가...
내용은 다른 것에는 '쿨'하지만 연애에서는 그렇지 못한 요즘 젊은이들의 사랑 이야기라고 하는 군요~
에릭의 '신입사원' 강호 캐릭터같은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여자분! 처음 보는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