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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애인이라는거 궁금합니다...

얼마전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2년정도 연애하면서 결혼하고 싶었지만...남친은 관심밖에 일이였고..
사랑하냐고 물어봐도...'노이로제걸리겠다..그만물어봐'..(--;)
사랑이 식어버린것 같은 반응...
항상 불안한 직장생활에 집안사정도 복잡하고...
아무튼 헤어지면서 많이 아팠습니다.밤새 울고 또울고...
제가 못견뎌서 헤어지자했지만 많이 힘들었죠..
어쩌다보니 연락을 다시 하며 가끔 만났습니다...........
뒤늦게 수습하려는듯..다신 외롭게 안한겠다고 사랑한다고 했던 남친이...
이상한 행동을 해서 저한테 걸렸죠...
핸폰 문자에..."여보야~자다가 깼는데 잠이 안와..머해여?"...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전화기 집어던지고 완전 정신나간 여자처럼 화가나서...내 마음 돌려보겠다고 노력중이라는 사람이...
변명인즉...포트**라는 게임상에 애인이랍니다.
전 이해가 안됩니다.게임을 안해 그런것도 있지만...게임상에서만 노는게 아니고 핸폰으로 문자 주고 받고...한밤중에~!!!
그리고 나중에 알았지만 몇번 만났답니다...
본인은 아무사이 아니라고 하지만........
남자들에 배신에 이력이 난 저는 그만두고싶어졌습니다.
사이버 애인이라는거 그렇게 절친한건가여?
그냥 남친이 이젠 제게서 떠나려고 다른여자 만나는거겠죠?..
전 그렇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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