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깁니다 이해해 주세요...그냥 저 인생의 푸념이라고 생각하시고 읽어 주세요...
전 대학교 들어가자 같은과 cc 가되었습니다. 그게 96년이군요.... 제게는 첫여자...
저랑 동갑인 그녀 참 둘이 열쒸미 사랑했어요...그러다 제가 군대를 가게 되었고
군대가기 전부터 서로의 부모님에게는 다 인사를 드렸어여...다 아는 사이이었고....
우리의 사랑을 군대가 방해는 되지 않았습니다...군대를 다녀와도 우린 서로 사랑했고....
재미 있게 지냈습니다..그러나 그녀의 아버님의 사업이 어려워져 가면서 저희 집에서는
결혼 할꺼라고 당연히 생각 하고 계셨기 때문에 많이는 아니지만 얼마정도의 돈도 빌려 주시고...
그렇게 어려움없이 서로 사랑하면서 지내는데 그녀는 졸업을 하게 되었고...마땅한 직장이 없어..
여기 저기 다니다 그만 두고 자기집이 어려워 전공이고 뭐거 다필요없이 무조건 급여 조건을
보면서 일하게 되니 일이 힘들고 오래 못가게 되더군요....남동생이 있었는데 남동생도 연애인한다고
난리고...집에 솔찍히 그녀 밖에 돈을 버는 사람이 없었어요...어머님은 아버님 사업실패후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시고....그렇게 지내다....이제 그녀도 결혼을 생각하게 되고 저도 그렇게 되고..그러나
저는 아직 학생이고..그래서...내가 졸업하면 결혼하자라고 양가 부모님 허락을 해주셨어요......
저희 집에서는 그녀의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많으나 그녀가 정말 싹싹하고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고...제가 군대 갔을때 저희집에 살면서...제방에서..지내면서..저희 부모님...끼니때마다.....
밥차리고...빨래며...저의 누나..술친구 까지 해주면서..지냈어여...그러다 보니 저희 부모님은
며느리로 인정하시고...저희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저몰래 인사 시켰더라구요.....저하고 결혼할 애라고
그렇게 까지 다 인정했는데....복학후...제가 사람사귀는거 좋아하고..만나는것도 좋아하고...
하여튼 활동적인 성격입니다...과대표...(학회장)을 맡게 되었어여....학생회장까지 출마했구여..^^;
그러다 보니 여러 여자들도 알게 되었죠...제가 뭐 바람폈다는건 아닙니다...................................
그녀와 저는 학교에서도..꽤 유명한 커플이 였습니다.......학과과 아니고...학교 자체에서 유명한 커플
이였죠....교수님들도.....다들 본인이..주례해주시겠다고..하실만큼....그러나...그녀는 의심을 하기
시작 하더군요..결혼을 할 생각을 하고 날짜이야기 나오고 하니 의부증 같은게 생기더라구요...
제가 과민 반응이 아닙니다..제 선배들이 농담으로 ** 보다 의부증 심한사람을 본적이 없다고...
놀리기까지 했으니깐요....그렇게 전 의심이 심해진 그녀에게....우리 한달만 서로에게 시간을 주자...
라고 하고....생각에 잠기게 되었죠..그러다.....저랑 매일 같이 붙어 다니는 친구가 있었는데.......
(정말 잘생겼음...정태우 닮아서 여자들한테 인기 정말 많음...2-3명 따라나는건 기본)
거의 24시간 붙어 있었죠....ㅋㅋ 그녀보다더...ㅋㅋ 그러다 겜방에서 밤샘겜을 하고 있었는데.....
그친구가 저보고...**앞에 가자 라고 하더라구요..왜그러냐..라고 했더니....인터넷으로 알게된
여자가 있었는데 그애랑 1년만에 연락이 되어서...술마시기로 했다고..ㅋㅋ 저보고 같이 가자고라고
하더라구요...그때..둘중에 저만 차가 있어서..그래 가자라고 하고...세명이서 인사하고..술마시고...
그러나...그여자..정말 이뿌더군요...솔찍히 반하지는 않았어요...그냥 이뿌다고 생각만 들뿐....
다른 감정은 들지 않았어여....그러다가....제친구가 그녀에게..사귀자고 했는데...그녀가 거절했어여..
그래서 친구가 열번만 자기에게 시간을달라....열번만 만나자 라고 하니깐..그러자 라고 해서...
친구가 그녀를 만나기 시작 하더라구요...그런데...8번을 만났는데...저랑 같이 만난게 5번이더군요...
그러다가.8번째 만남째 술집에서...술을 마시고 있는데....그녀가...저보고..잠시 10분만 시간을 달라
면서...내친구랑 이야기 할께 있다고..저보고 자리좀 피해달라고 하데요...그래서..전.....술집
1층에 있던..오락실가서...그때 당시 유행하던.펌프를 한겜 뛰었죠.....술도 좀 깰꼄...ㅋㅋㅋ
그러다 전화가 와서 다시들어가니 분위기 험악하더라구요....분위기 메이커인 저...야 뭐하냐....
술 마시자...또..몇몇 농담을 하면서....분위기를 띄울려고 하니...도저히 안되더군요...................
그러다...그녀 한마디...내가 **(제친구)에게 한말 궁금하냐고...그래서전 뭐라고 했는데 이놈이
기가 팍죽었냐고...물었죠....그래서 그녀다 말하길....제 친구한테는 남자로 생각이 안든다.........
그러나 저한테는 남자를 느낀다고 하더군요.....어의 없는 저..멍하니 있다가....제친구한테...그랬죠....
야....여기 얼마 나왓냐...나가자....그리고...그녀에게도 나가자고 말했지만 둘다 안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전 그랬죠..내가 남자로 느껴져서...우짜자고....난 결혼할 사람도 있다고....그녀 답하길.....
니가 여자가 없어도....자기랑 나랑은 사귀기 힘들꺼라고....난....너의 둘다를 친구로서 잃기 싫다고..
그래서...우리 세명 그냥 친구 하면 안되겠냐고....그래서 전 그랬죠..일단 생각해 보자고...................
집에 태워다 주고 친구랑 겜방을 갔죠...가면서 제차 안에서 둘다 이야기 했죠...이제 그녀에게
연락하지마라...우린 정말 친했기 때문에 자존심 그런거 없었습니다...그리고 우리 둘 사이를 방해하는
요소는 옆에 두질 않죠....그래서...그녀를 잊기로 하고..둘이 재미있게....낚시도 나니고..................
겜방에서 방샘겜도 하고...학회장이였기때문에.....학과일도 돌보고...시험공부도 하고...그렇게
3달정도 가 흘렀어여....제 애인과의 사이는 더욱더 많아진 그녀의 의심때문에....더욱더 멀어져만가고
그녀는 정말 저의 부모님께는 잘했어여....저한테만 의심하고 욕하고..울고..때리고....자기 버리면
죽는다는둥....뭐 협박아닌 협박도 하고....그러다가..어느날..제가 선배랑 약속이 있어.....시내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선배의 회사가 갑자기 바빠져서..오늘 못나갈꺼 같다고 전화가 왔어여.....그래서
전...아니에요 선배..괜찮아여...그럼 다시 연락주세요..라고 전화를 끊고...생각하니...할말을
다 안하고 끊어서..다시 연락했는데....그때...저를 남자로 보인다고 했던..그녀에게 전화가 간거에요..
(정말 이건 우연이였음..수신번호로 다시 전화 했는데 제폰 발신 번호도 선배 전번으로 찍혀 있었음...
나중에 알고보니....통신사...컴퓨터 오류....통신사에 가서 직접 확인했음..) 그녀가 저보고..왠일이냐고
반기더군요...그래서 전 그랬죠....아니 미안하다고..전화 잘못갔다고....솔찍히 이야기 했죠......
그러고 다시한번도 설명하고 전화 끊었죠....그게 정말 잘못이엿죠...왜냐면..그녀는 제 전번을 몰랐었
거든요....저만 그녀전번을 저장해놨고...제가 그녀에게 전화할 일이 없었으니깐....그녀도.....
제 전번을 모르는 상태 인거죠...그렇게 끊고....1시간 정도 지난후에...그녀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지금 수업마치고 집에 갈려는데....차나 같이 한잔 하자고....오랜만이라서..한번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그날 수업도 없었고.....제친구도...잠시 누굴만나러 갔었고...그래서......
얼굴만 보자라는 생각에 알았다고 학교로 데리러 간다고 했죠...그녀 학교 앞에 까페에서.....
둘이 많은 이야기를 했죠....전....남들이 이야기 하는 재미있고.농담도 잘하고 유머도 있는 남자지만
누구랑... 1:1로 있을땐...말을 잘 안하죠..그냥 들어주고...내생각을 말해주고...그래서 고민 상담도
많이 해줘요..그녀가 이런 제 모습에 더 많이 좋아하게 되었나봐요.......
갑자기...커피만 마시고 헤어질려던게 그녀가 우겨서...저희는 저녁밥을 먹으로 가게 되었어여..
거기서 지금의 저의 애인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고 궁금해 하더군요..그래서 전 저의앤을 좋게 말했죠.
나쁘게 말할 이유는 없으니깐...아직도 6년을 사겼지만 많이 사랑한다고........................................
그렇게 헤어진후....담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문자가 오더라구요...6년 넘게 너의 사랑을 받은
그여자 너무 부럽다고 그사랑 자기 한테 주면 안되냐고....그여자한테준 사랑 반도 10분의1만
자기 한테 주면 안되냐고....너랑 헤어지고...지금 까지 이말 할려고 집에서 혼자 술마시고 있다고...
제가 여기서 거절해야되는게 당연하죠...그러나...그녀..남자맘을 흔들정도로 이쁩니다.............
몸매 얼굴 다 제 이상형 이였거든요...뭐..연예인으로 따지면 장나라 최강희를 많이 닮았습니다...
이다혜도 닮았고...뭐 하여튼 이쁩니다..그래서 전 그냥 웃어 넘길려고 했지만............................
오늘은 술먹었으니...푹자고 낼 보자고 했죠...그때 답주겠다고....그렇게 말하고 ...전 생각을 했습니다.
6년을 사랑한 여자...그러나..전 그녀의 의부증에..너무 시달림을 당해....어려웠습니다..힘들었구여.....
그래서..전 6년을 사랑하고 저의 부모님께 그렇게 잘한 그여자를 버리기로 했죠...제가 나쁜놈 입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그렇게 제가 모질게 할필욘 없었는데 전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하면서....모질게
했죠...그러나 때리고 욕하지는 않았습니다.....전 여자가 욕하는걸 정말 싫어 하기때문에...저도
욕을 안합니다....미안하다고....그녀는 이말을 듣고 알았다고...니맘이 그렇다면..잡지 않겠다고...
일주일 정도 지난후에....두번째 그녀에게 전화 했죠....정리는 됐지만..내맘속 정리는 어려울 꺼 같다
정리할 시간을 가지면서....서로 천천히 사랑하자라고 했죠....그녀.울면서 고맙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정리할 시간을 기다리겠다고....그러면서 저희는 만나게 되었습니다..첨에는 다좋았죠......
시간이 갈수록...제가 더 많이 사랑 하게 되더라구요....그러면서....전....저의 친구도 버렸으니깐.....
6년 된...그녀와....평생친구 둘을 버리고 그녀를 만나게 되니...집착같은게 생기더라구요.....
그러다가...제가 알지못했던..그녀는 만남을 가질수록 알게 되니..약간의 실망과....그러나......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서울에 3일정도 일이 올라 갔을때 그녀가 갑지기 아파...누워있다고 했을때..
저 올라가자 마자 비행기타고 (집은 부산) 내려와 죽과 약을 사들고 갔죠....그녀 많이 감동했더라구요.
그리고 저 그녀 부모님께 아들이상으로 했습니다.....딸 둘인 집이다보니 남자 손이 많이 필요하더군요
저 많이 노력했죠....어머님 과 아버님과 같이 맥주먹으면서 월드컵도 보고..울고 웃고..
그러나 그때 한창 포트리스가 유행이였는데 그녀 포트리스를 정말 잘했어여..금훈장이였으니....
포트리스 길드 애들을 자주 만나고 ....그녀가 이뿌다 보니 남자가 잘 붙음....나이트도 가고....
그래도 참았죠....포트리스 길드 동생들이 그녀를 보러 부산에 놀러 오면 저는 가서 놀라고..
동생들 한테 잘해주고....필요한거 있으면 전화 하라고...그랬죠....1년정도 사귀면서 10번정도
길드 모임을 하는거 같던데...8번정도 제가 나가서..거기 있는 사람들 부산은 회가 유명하니....
회 다 사서 먹이고....술사주고 다 제가 했죠...그래도 그녀의 취미생활이고 취미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모임도 있고 해서....전 다 이해했죠....그러나 그녀 전 남친의 사진도 보여주고....
그남자 차 이번에 **로 바꿨다고 하더라..전남친 사진보여주면서 너보다 100배는 더 잘생겼는데..
이러고...맨정신에...술먹고 울길래...오늘 왜그래...물으면..전남친이 오늘 결혼하는 날이다고 이런말
이나 하고..참다 참다..제가 폭발했죠....너 이럴려고...나에게...6년 사귀 여자 버리라고 했냐....
10분의 1만이라고 사랑주면.잘하겠다고 한게 이런거 였냐....너한테 정말 실망이다.....
널 사랑하고 여자 버리고 친구 잃은거 후회는 안한다 내가 선택거 였으니...그러나
이길을 선택한 내한테 실망이라고....이제 내자신도 못믿겠으니...그만 만나자....이렇게 말하고..
전 나와 버렸죠..그리고 한달 있다가..그녀가 전화 왔더라구요...미안하다고....처음 사귀는 그때로
돌아 가자고....그래서 전 다시 만나기로 했죠..그러나....그녀....남자가 자기를 좋아해주면.....
동생이든 뭐든..상관안해요..붙어서 같이 놀고....겜하고...포트리스..앤 만들어서....여보야 자기야..
제앞에서 서슴없이 하고.....전...다시는 내자신은 믿지않는다면서...연락을 끊었죠.......
그러나...전...그녀를 아직도 헤어진지..3년이 넘었지만...그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녀 얼마전에 결혼했어여...그남자 누군지는 모르지만....잘해줄꺼라고 믿고..그리고....
엽기적인 그녀 에서 나왔던....차태현이 전지현과 선본 남자에게 10가지 주의 사항말해주는게
있잖아요..저도 그녀와 결혼한 남자에게 그렇게 주의사항을 말해주고 싶지만...그녀와 결혼한 남자는
그걸 파악을 했으니깐 결혼했겠죠...ㅋㅋㅋ
저도 이제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돐을 이제 막 지났구요...제 아내...많이 사랑합니다....
그러나.그런게 있잖아여...남자의 첫사랑..뭐 그런거....그런이유 비슷하고...
그녀가 많이 생각 나네요...
지금까지 두서없이....너무나 긴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구요....
그냥 푸념식으로 적었기때문에 악플이던 뭐든...다 괜찮아요....
전 제가 잘못한 만큼의 상처는 다 돌려 받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선택의 기로에서...
자신을 너무 믿지 마시고...옳바른 선택하시구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