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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블루스카이 |2005.10.26 10:59
조회 533 |추천 0

툭 터 놓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몇달 전에 친구의 소개로 한 여자를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친구 사이로 잘 지내고 있었죠.

모 전화를 해서 어느 남자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둥.

제가 월래 그런 상담 잘 들어주는 편이거든요.

그러면 조언을 좀 하고 모 어차피 하는 말이야 다들 똑같은 말이겠지만..

그러다 어느날 남친이 바람이 폈다가 들켰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다른 애랑 잤는데 잔 애가 전화가 왔다고 그러더군요.

지금 자신이 흥분해서 그러는데 갔이 가주라는 예기였습니다.

같이 가서 만나주고 옆에서 봐주고 좀있으니 화를 막내고 헤어졌는데 몇일후 다시 사귄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이해가 가지 않았죠..

그렇게 증오하고 싫어 하다가 왜 다시 사귀나...?

 

 

그러고 얼마후 그 둘은 다시 헤어졌습니다.

그리곤 얼마후 제가 그 여자의 남친이 되었죠.

그런데..웃긴건 참 어이가 없는데..제가 완전 이용당한 것처럼 차였습니다.

한 두달 사귀었는데 제가 한 300만원 정도 쓰고 어느날 사소한 말다툼에 헤어지자 그러더군요..

몇번을 붙잡아 봤지만 아주 차갑게 변해 있는 그여자 였습니다.

사귀는 스타일이 이렇습니다.

전화 걸고 전화해 그러곤 끊습니다.

그리곤 전화를 하죠 그러면 한 30~40분 통화 합니다.

그리곤 자기 친구를 만나는데 날 아주 무시하는 듯한 시선을 보이면서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너 왜 그러냐? 그럼 왜 갈라면 가라 그러는 말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전 또 그러죠 친구 앞이니까 내가 좀 참자..(완전 멍청했죠..)

그런 만남 끝에 제가 한번 욱했죠..

넌 도대체 사람이 왜 그러냐고..

참는것도 어느정도 한도가 있는거라고..

그 한마디에 헤어졌죠..

완전히 당한거라고 할수 있죠..

 

헤어진 후에 알수 있었습니다.

남자 맘은 남자가 안다고 전에 바람핀 그녀석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

그리고 왜 그 여자가 다시 사귈수 밖에 없었는지..

그 여잔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곤 몇달이 지나고 용서한다.

제가 그런 마음을 먹었죠..

그리곤 한 여자를 소개 받았습니다.

제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바보인건지..ㅎㅎㅎ

여자를 소개 받았는데 아주 착하다는 겁니다.

잘해주라고..

소개 받은 여자의 스타일이 어떠냐면..

음..소개팅을 아주 오랜만에 해보는 듯한 여자였습니다.

말이 많고..착한건 같은데 제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렇다고 무텃대고 싫다 그럼 소개 받은 여자의 맘이 무지 상할테고 ..

그래서 천천히 보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내가 모르는 소개녀의 매력이 있는지 보겠다는..

그리고 아니라면 천천히 연락만 하든 동생 오빠 사이로 지내겠다는..

 

그러던 어느날 그 여자한테 (사귀었던)전화가 왔습니다.

만나자고 머 잘하길 바란다고 ..근데 제겐 친구하고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안된다고 그랬죠

그러고 나니까 심통을 부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솔찍히 제가 그여자한테 아주 밑보이긴 한 모양입니다.

아주 막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랬죠 아직 마음은 없지만 지켜보겠다고..

그랬더니 마음에도 없는 애랑 왜 연락하냐며 연락하지 말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그랬죠..너 아주 막나가는 구나..

그랬더니 다신 연락하지 말라면서 그애한테도 말한다고 연락하지 말라 하더군요.

여자랑 싸우는 것도 그렇고 거참..싸워봤자 어차피 손해보는건 남자 아닙니까?

가서 팰것도 아니고 욕을 심하게 해도 문제고 그리고 그녀석 친구들이 모두 제 친구들이니 ..

여기까지 입니다

참 당혹스럽고 황당하고 참아왔던 화가 폭발했습니다.

남자분들 이여자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이러다 여자 때리는 버릇 생길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지 멋대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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