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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4000만원이요

26세야망찬... |2007.03.07 03:43
조회 900 |추천 0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야망찬 26살되는 82년생 여자구요.

 

더이상 이제 학생은 아니네요.

 

아직 학업의 꿈을 갖고있으니까요<여기서 부연설명 서울내에 있는 h대학교 전자공학을 공부하다 자퇴서를 냈구 현

 

재 엄청 후회 하고 있음-.->

 

그땐 철이 없어. 대학은 안나와도 돼! + 더공부해서 의대를 가야지!라는 생각.지금은 형식적이지만 졸업장이 있어야 된다 생각들구요.

 

어쨌든. 2003년부터 장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03 04 05 06  4년동안 일년에 거진 천만원씩 모았다는거죠..

 

그 장사란 시장에서 스타킹 양말 속옷 그런거랑 신발 이랑 헤어핀 이런 의류잡화물이죠... 이것저것 다 해봤구.산전수전 다 겪은거 같아요.

마이너스가 될땐  어머니께 돈을 빌리고.다시 갚고. 벌면 어머니 아버지 용돈 몇백씩 드리고. 그런적도 있었고...

 

어쨌든. 이젠 더이상 어린 나이도 아니기에.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니. 제 꿈도 2006년까지 1억 모으기였는데.

 

현재 4천밖에 없고.. 6천을 더 모으고 공부를 시작하려는 맘엔..제가 돈에 얽매여 사는거 같아 우울하기만 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겠는지요?

 

제 가 공부에 다시 손을 대려는 이유는... 형식적인 졸업장도 필요해서이긴 하지만..

 

제가 꿈이 좀 당찹니다...현대 정주영처럼 어릴때 겪은 고생은 갚진거라죠...그분이 제 우상입니다..

 

현대까지야 안되도... 저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갖고 창업을 하고 싶은데..

 

마땅한 알고있는 지식이 없어서....어쨌든  기업가가 되는것입니다...이제와서 때늦은 후회??

 

적어도 정평나 있는 기업가들은 맥킨지 출신들이며 그렇지만...

 

정말 꿈이 꿈만으로 끝날지...

 

불안 불안 합니다..요즘 서점을 나가보면. 20대 부자 되기..재테크배우기..그런 책들 많던데..

 

오늘도 한권 사서 읽어봤습니다...

 

알수없는 경제용어들...제겐 너무 어렵더군요...

 

어쨌든 두서없는글 이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게 따끔한 충고 달가운 충고. 아무거나 좋으니...많은 리플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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