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계약직으로.민원실에서..근무하고있습니다.
저의쪽분은아니시고.바로옆쪽계장님..
처음엔인상좋으신할아버지쯤으로봤습니다.첫출근 9월6일이였습니다.
친구도같이근무하고있는지라..
친구랑커피좀마시러나갔었는데.그인상좋으신분연락처를물어보더라고요.
그냥친구도아무말안하길래..계장님이니깐연락처물어보시는줄알았습니다.
그날............................
화장실을가려는데.뒤에서엉덩이를치더라고요..살짝..
순간놀래고너무당황스러웠는데.그분이서군요.그냥혼자착각이길바랬습니다
그분도화장실을가려는데.그냥건든것뿐이라고생각했습니다.
그다음날인가..다다음날인가 밥을사주시겠다고하더군요.
아무렇지않게말씀하시길래.그땐내착각이였구나하며..다시생각을고쳐먹고
좋으신분인데내가오해한거라고생각했습니다.
퇴근하고집에가는데전화가오더군요.원래제친구랑같이사주시기로했는데
제가친구집에갔다고.저혼자밖에없으니깐다음에사달라고했더니.
막무가내시더라고요.그냥오라고..안갔습니다.무서워서;;
그후로어쩔땐새벽6시에전화가오기도하고..잠시자리를비우면어디갔냐고전화도하시고.
제가언니들한테말을해서.좀나이있으신언니가.
얘남자친구도있는데그러지말라고.얘남자친구가찾아온다고.
남자친구한테말을했더니..길길이날뛰면서찾아온다는거말렸습니다.
친구소개로온직장인데..되도록이면좋게좋게하고싶었거든요.
그후로전화는오지않지만.괜히지나가시면서.어깨를만지시는데..좀이상하게
상사가직장후배를만지는거하곤.좀차원이다른;약간비비적대시고가시기도하고...
저혼자서고에있을때면괜히들어와서..사람겁먹게하고..괜히걸어가는데.
어깨를치고걸어가고그러질않나.한동안처음엔옷도매일조금이라도파인건못입었습니다.
제친구랑저랑밖에있을때옆에서들으란식으로괜히다른아시는분들과저희가있는데도.
다른나라에 필리핀이였나..할튼동남아쪽가면 돈을얼마주면나와서자고
어쩌고저쩌고 자기도갔다는둥..성적인언어도절대그런말도가리지않습니다.
듣고봤더니.제친구한테도처음에그랬다더군요..술사준다고하고..모두있는자리에서
술취한척하고제친구한테안기고도그랬다고..
얼마전엔..옆쪽에농협을갔는데
사람이많았는데..제가뒤에걸어가고앞에계셨는데..팔꿈치로..가슴을..치더군요
약간느끼겠단식으로..휴우 친구소개로온곳이라..어떻할수도없고.
요즘몇일간은그런건없는데..
인상참좋으신분이.저희할아버지같아서처음에굉장히좋아했는데..
짜증도나고.괜히옆에지나가면닭살도돋고..
또그럴까봐.제가잘못대처한것같기도하고.괜한티내면..
내가뭘했길래쟨오바하나..할꺼같아서아무티도못냈는데..어떻하죠.
저도이런글보면 실타고똑부러지게말하면대지.이랬었는데..제가이런일을겪게되니깐
어떻해야할지.......답답하네요..
바로옆쪽에얼굴안부대끼고..생활할수없는상황이라서..
저야그냥신고하거나하고.그만두면상관없는데..친구는오래일했고..
친구소개로온거민원실식구들뻔히다아는데..괜히일크게만들고싶지도않고..
바로옆자리라서..더더욱이..어찌해야할바를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