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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좀 데꼬가..

evileyes |2005.10.26 20:45
조회 1,638 |추천 0

나 지쳤다.

5월달부터 혼자 살았는데 이제 지쳤다. 원래는 누나랑 조카들이랑 같이 살았는데 누나랑 싸우고 나 혼자 집에 남게 되었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막 20살 넘어서 두분다 돌아가시고 누나랑 지내다 이제 정말 혼자가 되었다 . 그렇게 5월달부터 해서 지금에 이르렀다 . 우리집 물센다 물세는지 모르고 쓰다  수도요금 고지서 보고 놀랬다 . 40만원 .. ;;  지금은 나 백수다 일하는 곳 문 닫아서 9월 말까지만 일하고 지금 일자리 알아보며 있다 . 나에게 10월은 최악의 달인거 같다 .. 돈 떨어져서 밥도 하루에 한끼 먹을까 말까 하고 최근에는 정말 돈이 하나도 없어 밥도 며칠 굶고 겨우 친구네집에 와서 밥먹고 지금 친구네집 컴퓨터 앞에 앉았다 . 정말 이제 있을곳이 없다 곧 수도세를 못내서 수도가 끊킨다. 인간적으로 이번달 내야할 수도세 53만원 못내겠다. 물론 돈도 없거니와 수도 누수되어서 그런건데 그걸 다 내라니 ...  누나들은 나한테 할만큼했다고 나보고 숙식제공하는곳을 들어가던지 알아서 하라고 한다.

나 힘들고 지쳐 몇자 적는다. 누가 저 좀 <먹여주시고 잠 재워주실분> .. 없나요? 저 요리잘하고요 얼굴도 못생긴편은 아님니다. 사무실에서 일했던 적도 있고 공장에서 일한적도 있고 호스트에 나간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사정이 좋치않치만 저 일 안가리고 합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실분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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