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였죠...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리는데요..
친구가 겜방서 알바를 해서,,전 회사 끝나구 친구가 만두를 시켜준다길래 갔습니다.
겜방서 시키는 만두집..인천 xx만두..
세번째 시키는대요,, 세번 다 간장을 항상 빼먹고 가져오더군요.
대체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지...이번엔 조금 화가 나드라구요
왜냐면..거기 손님들도 시켜먹는데 간장 안가져 오면 누굴 갈구겠어요,당연히 겜방 알바생이지ㅡㅡ^
그래서 그친구를 뒤로 두고 제가 만두집에 전화를 했죠..
나 : 저기 xx겜방인데요 간장을 매번 안가져 오시는데 담부턴....~~~~~~~~이러는 도중
사장 왈 : 그래서? 야~! 만두 하나 시켜놓고 !!!! 니가 갖다 먹어 그럼!!!!!!!!!!!
나 : 저기요,,지금가져 오라는게 아니잖아요 손님들 시켜드시니까 담부턴 신경을.....이러는데...
사장 왈 : 18...말이 많어 [뚝....띠띠띠~~~]
저 너무 화가 나드라구요 , 그집말고 다른곳이 있음 다른곳에 시켯을텐데 주위에 만두집이 그집뿐이라
명x만두라구 체인이거든요
저 참다참다 안되면 180도 도는 성격이라...
이대로 당하진 않았죠
다시 전화를 했더니 이번엔 아줌마가 받드라구요
나 : 저기요
아줌마 : 머요?
나 : 좀전에 통화하신 사장님..이요..
아줌마 : 그래서? 뭐? 뭐니? 응??
나 : 너 어따대구 말까대냐? 이것들이 아주 장사하기 싫어? 어따대고 손님한테 18 x8찾아가며
지랄이야??
아줌마 : 이x이! 너 몇살이야? 어디서 그따위로 말을해??
나 : 니들 말한건 생각안하냐? 대체 몇번째야?
아줌마 : 뚝...띠띠띠..
또 끊더군요
그 만두집 겜방서 얼마 안걸리는 곳이거든요
다시 전화를 했죠
찾아가기 드러우니까 니들 둘중 하나가 오라고 당장와서 사과하라고
ㅋㅋㅋㅋㅋ 참...세상 살다 보니 어의가 없더군요
아줌마 하는 말... 어디 나이도 어린x이 말을 그따위로해?
나: 너는 딸같은거 한테 그렇게 행동하고 욕먹으니까 좋냐??장사 똑바로 해라
이내용이 다가 아니구 중간중간 욕이 많이 섞여 있어요
참.... 전화끊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짜장면 하나를 시켜도 배달하는 시대에요 만두 하나 시켰다고 이렇게 무시합니까?
ㅋㅋㅋㅋ 생각같아선 가서 뒤집어 엎어 놨겠지만...참...두사람이 불쌍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