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처음 만난거는 이번년도 6월달 이였어요~
제가 어렸을때 공부를 않해서..
나이좀 먹고 이제서야 공부를 해볼까 해서..
조그마한 야학에 들어가서 공부를 시작할때였어요~
혹시 이거 보시는분들은 첫눈에 반한 사람을 봤을때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 느껴보신분 있으신가요?
그녀를 본순간 제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가가고 싶어서 학교에서 활동도.공부도
열씸히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정말로 그녀가 많이 좋아져서..
그녀의 집앞에서 집에 들어가는 모습보려고 버스도 하루가 멀다하고 놓쳤죠
그래도 저는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ㅎㅎ
그런데 그런 그녀에게 제 맘을 얼마않가서 들켜버리고 말았습니다..
그이후로 그녀는 저에게 말한마디 따뜻한 미소한번 않주더군요..
저는 그런 그녀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싫으면 싫은건데 그렇게 차갑게 대하는것이 이해가 않갔는데...
어느날 우연찮게 소식을 들었는데 그녀가 곧 유학을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색하게 지낸지 한달쯤 지났는데....
어느날 그녀에게 문자 하나 왔더군요..
자기가 미워서 그런다고. 나한테 미련갖은거 갖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다고..
도저히 이해가 않갔습니다...뭐가 자기가 밉다는건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그녀가 유학을 가는 날이와서 마지막 가는 그녀모습 보고 싶어서
달려갔지만..한발 늦어서 마지막 모습을 못보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보냈어요..
그렇고 나서 두달정도 지났을때입니다..
회사에 취직하게 되어서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었어요 ...
솔직히 회사 생활도 좋았습니다..
한가하면 그녀생각이 더 많이 나서 차라리 바쁘면 생각이 덜 나니까..
이런 바쁜 생활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우연히 알게되어서 동생이 저에게 호감을 나타내는겁니다...
물론 솔직히 좋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호감이 없는게 아니였습니다..
이제 그녀떠난지 2달밖에 않됐는데...
제가 이래도 되는지 솔직히 많이 죄책감도 들고..그렇습니다..
기다리는게 힘든건 이미 각오 하고있었지만...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
주변사람들도 저한테 집착이라고 말하는데..솔직히 포기하려고도 몇번맘먹었다가
다시 마음잡고 그랬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다른여자한테 흔들리는 저
나쁜걸까요?
리플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