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서울에 있고
글쓴님은 부산에 있으시대요
근데 여자친구분이 과외아르바이트도 하고.
살림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이러신데.
글쓴님이 딱 찾던여자라고 하시더군요..
애교도 너무많고 (뭐 여자친구보다 어린분이봐도 여자친구보면 귀엽다귀엽다 할정도..)
-->글쓴님 주변의 모든 여자가 봤을때도 너무 귀엽고 괜찮은 여자다 할 정도로...
그러니까 어떤사람이봐도 애교가 철철넘친다는;;
잘챙겨주고 하는데
제일 맘에안드는점이 딱하나
술을 너무좋아하신다는 그거였어요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씩 먹는데
자기가 잔소리하는거 아니까 전화를 아예안받으신다고..
--> 술 먹기전에 아예 술먹으러 간다고 말도 안 합답니다.
머하나 싶어 전화해보면 몇 통을 해도 안 받는다는...
근데 꼭 술다 먹고전화해서(거의날샐때까지 드신답니다 한번드시면..)
뭐라고하셨더라..나쁘게말하면 애교꼬장??을 부리신대요.
-->글쓴님 말로는 술먹고 나면 "아~ 오빠가 걱정하니까 전화해 줘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새벽 4시든 5시든 상관 안하고 전화가 오는데
너 술먹었어 그럼 혀 꼬부라진 소리로 아니야 나 술 안먹었어 그러고
겜방에 있다가 집에 가는 길이라고 그러고 아님 늘 동문서답이고
머 대충 그런 식이래요~
진짜 걱정되는데 부산이랑 서울 거리니깐 당장 달려가지도 못하겠고 그래서
그런 전화 받을때마다 답답했다는...
그러고 나서 다음날 기억도못하는-_-;;
그래서 어쩌면좋겠냐는 그런내용이었습니다
-->워낙에 애교가 많은 스탈이라 술자리에서 다른 남자들이라도 있으면
작업이 개시될까봐 글쓴이가 걱정을 하더군요...
여러분들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리 상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