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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싸우고.. 복귀한지 일주일이 지나갑니다..

s고양이 |2005.10.31 14:26
조회 333 |추천 0

제 남친은 저보다 2살 연하 입니다.... 군입대하기 한달전에 연락처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일병 휴가 나와서 어찌하다보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벌써 상병말을 향해 가더군요..)

솔직히 다들 군인은 믿을게 못된다고 사귀지 말라고 하는말은 너무 많이 들어서

저도 어느정도 좋아서 사귀는 것이기 하지만 정도 안주고 되도록 안좋아할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제대 하고 나서까지 관계가 잘 유지 된다면 그때 정말 잘해보자는 생각이 컸는데..

막상 사귀다 보니까.. 나도모르게 하루종일 생각하고.. 좋아하고.. 질투하고.. 그러더군요

그런것으로 인해서 사사롭게 싸우기도 했었어요 전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거고 개는

그런 골치 아픈것 보다는 심심할때 전화하고 휴가나와서 쉽게 놀기위해 절 만나고

그게 고마워서 잘해줄려고 노력하는 듯 했습니다. 그아이도 입버릇처럼 심심해 놀자를

반복했으니까요 그런데 얼마전 휴가를 나왔는데 잘 놀다가 마지막날 그아이 칭구들과 함께

술을 먹게 되었어요 칭구들이 데리고온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여자한테 호의적인 행동이

제 기분은 약간 상하게 했지만 그건 웃으면서 넘어 갔었죠 그런데 남자칭구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남자칭구 칭구가 저한테

시비를 걸더군요 말다툼을 좀 했는데 전 정말 자존심도 상해서 지금 당장 그 자리에서

나가버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더군다나 그 자리에는 처음보는 여자아이도 있었서

더운 기분이 상했고 남자칭구가 자리에 들어오자마자 제가 "나 갈께"하고 나가버렸죠

긍데 남자칭구가 왜 그러냐고 하면서 따라나오지 않더군요 물론 따라나오길 바래서

나간건 아니였지만... 또 제가 잘한 행동은 아니였지만 그자리에서 재 가네 하고 그냥

간던지 말던지 냅둬버리면 전 뭐가 됩니까? 집에 도착했는데도

남자칭구 전화한통 문자한통 없더군요 그 안에서 "재 왜저래 성격이상하다"하면서

절 안주삼아서 애기하지는 않을까 싶더군요 그러고 나서 복귀하는날 아침에

저한테 문자하나가 왔습니다. "회사가?놀자" 차라리... 저한테 어제 왜 그랬냐고

화를 냈다면 전.... 어쩌면 잘 애기하고 기분을 풀었을지 모르죠...

그러고나서 문자 대답을 안하니까 한 2번 전화하더니만 연락이 없다군요

다음날 제가 핸폰 액정이 고장나서 남자칭구 친구 아이한테 전화해서

번호가 바뀔 것 같다고 애기를 했습니다. 제 남자칭구랑 워낙 자주 연락하는 칭구라서

애기하면 전해지겠지 하고요../ 그런데 복귀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 답답한건 저 혼자인건지....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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