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우울하고 답답해서 올립니다.
저와 여자친구가 사귄지 2년이 넘었네요....
저는 간섭받는걸 싫어해서 저두 제여자친구
이래라 저래라 하는편이 아니라 프라이버시 정도는 지켜줍니다...
근데...그게 화근이었네요...
제친구넘들이 제 여자친구랑 친하거든요..
어느날 제여자친구가 제친구넘하구 둘이 영화보러간다기에...
저는 아무생각 없이 그러라구 했죠...
어차피 친구 사이니까...제가 머라구 할수는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러구난후 둘이 자주 붙어다니더군요...
물론 둘이서만 돌아다니지 않구 여러명하구 같이요...
저는 일이좀 많아서 바빠서 끼지못했지만...
제가 가치다녀주지 못하니 미안해서
친구들이랑만이라두 자주 놀러다니게 내비뒀죠..
근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저녁에 와서 우는거에요...
제가 물어보니 그 영화같이봐던 친구놈이 연락하지말자고
햇다더군요...저는 그래서 잘놀던 애들이 왜그러나 싶어
친구에게 이유를 물었죠...
제친구 한동안 대답이 없더니 이러는겁니다....
나 니여자친구 좋아한다....
저 정말 어이상실하더군요....
제 베스트프렌드라는 놈이 그런말을하니...
그래서 저는 알았다고 했죠....
그런담에 여자친구에게 할말이 없어서...
그냥 울지말라고 친구도 많으면서 외우냐고 다독여준후 집에 보냈습니다..
근데 다음날 또 같이 연락하더군요...ㅡㅡ;;;
근데...연락하면 하는거지 왜 좋아한다구
제여친에게 말했는지...
그래서 제여친은 거절했고...
둘이 그냥 평범하게 잘안만나고...
또 그친구늠이 자주 연락하지말자는 식으로 문자같은걸보내서
제여친 쫒아가서 막따지고 했죠...
(니가 먼데 이래라 저래라 라는식으로..;;;)
그러고 나서 그놈 군입대 날짜나와서
어느날 저랑 제여친 그놈이랑 3이 술을먹게 됐습니다...
그녀석 동네에서 먹어서...시간도 늦고 해서
그놈 집에서 자기로했죠...
저는 술먹으면 저녁에 토안하면 잠이 잘안오는 타입이라서...
술깰겸 컴터 하겠다고 하고 제여친이랑 그놈둘이 자는데...
컴터하다 술좀 깨길래 자려구 보니 제여친 그놈 안구 자더군요..;;
그래서 저는 무슨 잠버릇이 이렇게 기분나쁘나해서 돌아눞힌후
제가 팔배개 해주고 자려는데 계속 그놈쪽으로 돌아누우려고하더군요...
제가 좀 성격이 다혈질같아서 기분나빠져서리....
집에 간다고 하면서 여자친구와 싸웠습니다...;;;(참....제가 생각해도 제가 왜이랬는지...)
그후 혼자 나오고 여자친구를 저를 따라나오지않고 계속 자겠다고 하더군요...
그런 일이 있은후 얼마 않있다가 그늠군대 가기전날 친구들과 제여친 일케
여러명 모여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날 친구 군대간다고 죽어라 다 같이 마셨죠...
그러고 애들몇명 정신놓은애들이 있어서 일단
군대가는놈부터 집에보내고(인천이라 논산가려면 일찍가야한다더군요..)
제여친은 완전히 정신을 놓아서(술버릇이 기절하는거에요....못믿어도 별수없음..;;;)
제여자친구가 데릴러와서 그친구 남친 차에 태워서 보냈습니다...
그러고 저희는 찜질방에 갔죠...
정신놓은 애들이 쫌 되서요...
그담에 찜질방에서 씻수 잘들어갔나 전화해봤더니...
군대가는 그놈 집에 있다구 하더군요....
정말 어이상실해서 제가 머하는짓이냐고 따졌죠...
남자인 저희도 안갔는데 니가 거길왜갔냐고 막따졌죠...
그랳더니 자기도 모르게 택시 타고 갔답니다..;;;;
제여친 친구에게 저나했을때는 제여친어머니가 데려갔다고하던데
이건 어케됀거냐고 했더니 어머니께 말하고 왔다더군요...
정말 저 어이상실하고 화나고 해서 당장 찜질방으로 오라구 했습니다..
그랳더니 차비가 없다구 못간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택시타고 오라고 내가 택시비 내주겠다고 했는데도 못오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간다고 기다리라고 했더니..
이젠 그친구 부모님이 들어오라구 한건데...
어케 다시나가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친구 부모님이 어떻게 아냐고 시간이 몇신데?!
라고하니 집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그친구늠에게 저나걸구 했나보더라구요..
친구늠 아부지가 밖에서 소리가 들리니까 나오셨다가 발견하구
들어와서 자라구 했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그놈이랑 사귀는거냐고 뭐하자는 거냐고
당장 오라고 했더니 죽어도 못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결국 그친구놈 훈련소까지 바래다 주고
그친구놈 어머니는 제여친이 그놈여친인줄알고
귀거리까지 선물해 줬더군요...
여기까지 어떻게 이해하고 넘어가려구 했습니다....
근데 계속 그친구놈 부모님하구 연락을 하구있더군요...
저희도 모르고 있던 그친구놈 훈련소 편지 주소도 알고있고...
그친구놈 어머니가 저나해서
그친구놈에게 편지지랑 편지봉투좀 보내달라구 했나봐요
그거까지 보냈더군요....
저정말 무쟈게 화냈습니다...;;
정말 화가나고 어이없더군요...
당장 폰번호 바꾸고 그자식이랑 연락끊으라고 했더니
무조건 실타구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막화냈더니
헤어지자더군요...사실 제여자친구랑 사귈때..
사고쳐서 산부인과에서 수술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한테 힘든모습 아보여주려구 노력마니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고등학교 짤릴각오하고 수업료로 수술시키구...
제가 한평생 책임지겠다구...너만보고 너만 위해서 갈겠다구
다짐했습니다..
근데 막상 여친입에서 헤어지잔말이 나오니 막막하더군요....
저 정말 여친 좋아했는데....
그래서 메달렸죠....그랳더니 생각정리할시간달라더군요..
그래서 그럼그 시간동안 나랑 그놈쪽이랑 연락끈고 생각정맇해보라구 했습니다....
제여친 저랑 연락하기 실타고 않만나기 실타구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그놈쪽이랑 연락끊고..폰번호 바꾸라구 했더니
그것도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정리할동안 연락하지않기로하고
집에 왔는데 바로연락하더군요...
그래서 통화하고...
자구 일어나서 핸드폰 키니 또 저나하더군요....
제여자친구....제가 지금물어봐도 저사랑한다구 합니다...
그럼 폰번호 바꿀수없냐고 하니 그것도 실타구하네요...
대채 절 사랑하는데 왜 폰번호를 안바꾸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폰번호만 바꾸만...다해결될 상황이라구 저는 생각하는데말이죠...
바로위에 있던 그 다음날이라는게 오늘입니다....
지금두 통화중이구요...
정말답답합니다...
왜 저렇게 마음을 못잡는지...제가 보기엔 폰번호만 바꾸면 돼는건데...
뭐가 싫어서 그러는지....
제여친두 저못보는거 싫어하구..저는 제 여친 못보는거 싫은데...
왜 폰번호는 안바꾸려는지..
조언을 구합니다.....악플도 받겠습니다...악플도 조언은 조언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