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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장애인에 대한 공무원의 횡포!! 억울함좀 풀어주세요ㅠㅠ

이지은 |2005.11.02 14:31
조회 424 |추천 0

이 글은 저희 몸 아프신 아빠가 공무원에게 당한 이야기 입니다. 제발 이 억울함좀 풀어주세요.

 

저는 지체부자유 1급 2호의 1988년 10월 척추골절 대수술 3회로 하반신을 절단에서 겨우면한 산업재해를 입은 중증 장애인으로서 기초생활 수급권자이며 설상가상으로 1998년 3월 고혈압 당뇨 불치병으로 진단을 받고서 현제까지 투약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 처지에 있는 68세의 힘없는 노인입니다.
동사무소에서 느닷없이 2004년도 의료급여 연장신청서를 담당병원에서 발급 받아 고지서에 확인서를 제출하라는 통보를 받고 아픈 몸을 이끌고 휠체어에 의지하며 힘들게 병원에서 확인서를 받아 동사무소에 갔습니다.

창구여직원에게 서류를 ( 2004년도의 것) - 1년이나 지난 자료를 창구 여직원에게 제출하면서

"2005년도 분도 2005년 10월 1일 연장신청서를 제출 한 바 있는데 2004년 급여연장 신청서를 작년에 가서 제출할때는 제출할 시기가 아니라며 그냥 돌려보내더니 이제서야 제출하라는 합니까? 이건 직무를 소홀히 한 직무유기에 해당된는거 아니예요?"

라며 주의의무를 다 하여 달라'는 말을 하는 순간 창구직원의 답변을 듣기도 전에....

 난데없이 박순규라는 남자직원이 "나는 공수특전부대 출신인데 야, 개새끼야 맞아 죽을래?"라며 양 주먹을 휘두르면서 "80년대 군부 독재 시절 5.18 광주 민간인 학살사건을 저지른 나야. 이 공수부대를 알아봐라"는 공갈, 협박, 및 고소인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고 당장 때려 죽일것 같은 폭력행위를 행사하여 나는 어처구미 없는 피해를 당하며 위협적인 행동에  놀라 휠체어에서 땅바닥으로 굴러 떨어져 옆구리에 타박상을 입고 현재 동통으로 상체를 움직 일 수 없는 고통 중에 있어, 억울하고 분하여 몇날 며칠을 잠도 못자고 울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몸이 불구인것도 그런데 이런 어이없는 수모를 당하여 너무 챙피하고 마음의 상처와 두통으로 혈압은 상승하여 뒷머리가 땡기고 사망직전에 놓였습니다.

박순규로부터 더더욱 정당방위나 긴급피난을 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진 68세의 나는 박순규와 같은 사람이 더 이상 공직자로서 인용 될수 없고 용서 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억울함을 좀 풀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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