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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멀리 떠나갔다고 전해주세요.

...슬픈女 |2005.11.03 16:37
조회 377 |추천 0

오늘 전 이 세상과 작별을 하려합니다.

 

 

 

 

죽일 놈의 인생... 죽일놈의 사랑 때문에 도망가듯 갑니다.

 

 

부디 절 용서하지 마세요.

 

천주교 신자인 제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죄 한가지를

 

지으려고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에게는 그냥 제가 어디 먼 나라로 도망치듯 떠나갔다고

 

전해 주세요.

 

바람결에 아주 잔잔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해주세요.

 

- 글쓴이 올림       

 

 

 

오늘 저는 이 세상과 작별하려 합니다.

 

또 바보같은 사람이 그깟 사랑때문에 자살인거냐 ?

 

물으시겠죠.

 

근데 저는 한 인생을 잃어버렸습니다.

 

한 사람에게는 그냥 단순한 사랑일지는 몰라도,

 

저에게는 그리고 저와 같은 아픔을 겪으셨거나, 겪고 계신분들도,

 

겪을 분들도

 

마찬가지로

 

인생 일대의 사랑이 있을겁니다.

 

전 지금 그런 사랑을 잃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보고 벌받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말 들을 이유도 물론 제 책임구요.

 

모든 얘기를 님들에게 할 수는 없겠지만... 그냥 제 마지막 얘기

 

여기에 올려봅니다.

 

 

전 고등학교때 첫사랑을 앓았습니다.

 

고1때.. 제 친구가 처음으로 남자를 사귀더라구요.

그때부터 사건의 발단은 시작된거죠.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 자리에 따라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아이도 자기의 친구를 한명 데리고 나왔더군요.

여기서 부터 어찌 들으시면 재수없을지도 모르는데

저는 처음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그저 네명이서

모이면 소꼽친구 만난양 놀고 그랬죠.

그러다 제 친구와 만나는 그애와 둘만 있게 된 계기가 있었죠.

그애는 엄청 무뚝뚝한 편이라서 둘이 어색하고 뻘쭘하게

있었는데 그러더라구요.

연락하고 지내자고...

그래서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전 제 친구 모르게 이 친구와 연락을 주고 받았구요.

그러다 이 친구가 데리고 나왔었던 남자애에게서 "사귀자"

라는 고백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왠걸요. 전 이미 제 친구가 만나는 애에게 마음이

넘어가버린걸요.

딱 잘라서 거절을 했죠.

그리고 나서도 계속 네명은 연락을 했습니다.

넷이서 만나고 재밌는 곳도 놀러가고, 맛있는것도 사먹고...

 

점점 그러는 동안 전 ' 아 내가 저애를 사랑하는구나' 라고

느꼈고,

마침내는 그애에게 전화로 이렇게 까지 말이 나오더군요.

" 더이상 못참겠다. 못 기다리겠으니 기다리게 하지말라..."고

 

그러더니 이 아이도 알았다는 듯이 말하는 듯 햇어요.

 

그게 비극의 시작일줄은...

 

두 사람만 만나지고, 네명의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아주 자연스럽게

몰래 사귀기로 한거죠.

 

제 친구는 점점 변해가며 이상해지는 그애를 느꼈는지 아파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죄책감에 잠을 이룰 수 없었죠.

결국, 들켜버리고 절교당하고, 학교에서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그 아이때문에 참아보려 노력했는데...

그 아이에게 순결을 준날

저희어머니께 야단을 맞았고(외박때문에...첨 외박한날)

이래저래 고민이 쌓이다가

이건 아니구나 싶은 생각에 그 아이에게 " 더는 안될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 아이는 니가 날 어떻게 찰 수 있냐며 그런식으로 나오더군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제 친구와 저를 양다리 했다는 것...

그리고 내가 헤어지자 했을때 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너무 사랑하는 데 헤어지잔다." 고 말한 녀석인데...

지금도 그 아이의 진심은 뭘까요? 궁금하기만 합니다.

 

어이없게 제 첫사랑은 이렇게 끝나버리고 말죠. 바보처럼...

 

그리고 나서 다시 제 친구와는(아직도 친구입니다.) 절교를 풀었어요.

내가 힘들어하는 걸 보고는 미안하다면서... 자기 탓이라며...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제 친구에게 첫사랑이 찾아온거죠.

끔찍했던 어제 일은 마치 없었다는 양 행복해하더군요.

근데 그 놈은 아니었어요. 제 친구를 이용해먹기 바빴죠.

그걸 알게된건 그놈이 제게 추파를 던진거였구요.

또 다른 여자들이 즐비하게 그를 기다리고 있단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따끔히 친구에게 충고를 권했지만 헤어지지 않고 잘 사귀더군요.

훗...그 새끼 2005년 10월 21일에 또 날 범한거

내 친구 알면 기절하겠네요.

 

그 인간이 드디어 본성을 드러냈습니다.

제 친구를 걷어 차더군요. 7개월인가 사귈쯔음...

 

전 복수를 결심햇습니다. 좋아했노라고 거짓말로 뻥~ 쳐놓고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선, 하루가 멀다하게 헤어지자 라는 말을 했습니다.

속 시꺼멓게 타들어갈정도로 절 원하더군요.

 

저를 정말 사랑하는거라곤 생각치 않았습니다. 훗날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사랑했던여자를 지금 비참하게 만든놈이 또 이놈입니다.

뭔가 모순같지만 ㅋ 제 얘기는 이만큼 복잡합니다. 알아서 잘들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2라고 장미꽃과 케이크를 들고 저희 집앞에서 7시간을 추운날인데도

불구하고 기다리다가 그것만 딸랑 전해주고 가더군요. ㅋ

제가 가라고 하니 별수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남자 만나다가 들켜도 여지없이 "재미있게 보냈어?"

라고 하길래, 하루이틀 그러는 동안 저도 모르게

이 놈에게 정이 들었나 봅니다.

 

이놈이 원하는 것을 내주게 되었죠.

 

어느날, 제 친구 그럽디다.

 

"너 사랑하고 있냐고..왜이렇게 이뻐지냐고.."

 

그래서... 아차 싶었습니다.

 

사랑에 빠질 녀석이 못되는 걸 까마득히 잊고 있었습니다.

 

다시 이성을 차려, 전 그에게 뜨거운 복수의 칼날을

들이대었습니다.

 

그의 제일 친한 친구와 바람이 나는것.

 

그 결과 그에겐 엄청난 시련과 충격을 주게 되었고,

저는 사랑한 적 없는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처녀 얼굴을 하고

그 사건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근데 너무 아프더군요. 나도 모르게 그를 사랑하게 된 건지...

죽을만큼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사랑받아 보기란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때도 사랑을 몰랐으니까...

 

시간이 좀 흐르자, 다시 또 살아갈 수 있는 날들이 보입니다.

 

근데 사건은 또 터지고 말았죠. 제친구가 제 세이클럽 쪽지함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고, 그와 밀회를 나눈 쪽지들...사랑을 했단

내용들 다 들통이 나버렸으니...

절교를 우린 2번이나 해야했습니다.가슴아프게...

그녀도 지금은 압니다. 제가 그에게 복수를 해준거라는 걸...

절교 선언한게 미안하다고 되풀이 합니다. ㅎㅎ 어쨌든 전 또

이렇게 친구를 잃을뻔 했어요.

 

이 후로 제 친구는 남자라면 잘 믿지 않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이남자 저남자 만나는 것 같았고,

저는 사랑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지 얼마안되서

(어렸으니..)몇명의 남자들과 교제를 하고 헤어짐을 이야기 하고,

또 교제를 하고 그러다 언뜻 23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사랑의 상처도 많이 받고 인생의 쓰디쓴 맛도 보고,

달콤함들도 여럿 맛보았습니다만...

20살때가 가장 혹한기였고, 폭풍이 내리쳤었는데...

이 정도로는 아니다. 싶어 세상에 맞서자! 이런 사고방식을 갖게 되고

쿨한 여자라는 소리도 여러번 들어가면서 2005년도 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이 인생의 최대 위기에 직면하게 된 본론을 얘기하겠네요.

이제부터...

 

전 또 사람가슴에 못박을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몇번의 연애에 집착증세를 보이던 나라서...다들 떠나간 뒤였죠.

어느 연하를 첫눈에 반해서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연하는 다른 여자애(그애도 그 연하에겐 연상녀)

를 보고 있더라구요.

그 여자애에게 끈길긴 구애 후 사귀더군요.

마음아프지만,

둘을 진심으로 축복했습니다.

 

저도 좋은 사람을 그 와중에 만나는 듯 했구요.

근데 그 좋은사람일줄만 알았던 놈은(대전사람)

절 갖고 놀았던 겁니다.

여자가 꽤 많은 바람둥이더군요. 할줄 아는 거라곤

마술, 빠텐 밖에 없는 놈이...ㅋ

 

그 기술들로 여자를 후렸나 생각도 들고 배신감에 치욕스러울때,

 

그 연하를 다시 만났습니다.

 

다 함께 하는 자리였죠.

 

그애를 뺏고 싶단 생각도 안들고, 욕심도 전혀 없었습니다. 정말요.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게 좋았고 가슴 떨렸습니다.

 

근데, 정말 그런데도 다들 제 마음을 미쳤다고 했겠죠.

 

하늘이 제 편을 들어주나봅니다.

 

그애가 저에게 전화로 그러더군요.

 

"누나가 아까 날 보는 걸 느꼈다고, 근데 그거 아냐고...

나도 누날 보고 있었다고, 왠지 누날 놓쳐서는 안될것 같다고...기다려달라고.."

 

저는 심장이 쿵쾅 거렸습니다.

 

그 여자애가 다른 남자를 사랑해서 힘들다는 소릴 자주 하던 애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 들어주고 그런 것 밖에는 없었거든요.

그랬거든요.

근데 내가 절 좋아한걸 눈치채고 있었답니다.

저만 빼고 다들 제 마음 알고 있었답니다.

술집에서 한 행동들, 말들...눈빛들 다 그애에게 가 있었답니다.

 

어쩜 전 이리도 멍청하고 나쁘고 욕심이 많은 여자일까요.

 

그렇다면 그 여자애도 알고 있단 얘긴데...

나때문에 얼마나 불안할까...

안그래도 외국으로 유학갈 여자앤데...

나때문에 얼마나 더 마음이 그럴까...

 

한편으론 기쁘기도 했고,

이러면 안되는 지 알면서도 기다려보고 싶었기도 했고,

제 자신이 절 욕하고 원망하고 미워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모든 사람들의 비난과 원망을 들으며

그애는 저의 곁으로 왔고,

 

그 여자애는 한동안 제짝을 잃어버린것에 대한

저에대한 투정을 했겠죠.

 

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한 남자를 양오빠란 명목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그녀가...

그땐 제 곁으로 온 이 착한 남자를 욕하고 원망했겠죠.

 

어찌됐든,

 

욕을 듣고도 저희는 세상 제일 행복한 커플이었습니다.

 

제게 이런 시련이 오기전까지...

 

군대를 가네요. 그가...전 기다릴거구요. 2년후에 우리는 행복할거구요.

사랑할거구요. 기다린다기보단 하루하루 그의 전역날까지

사랑의 보증표라도 얻은양

그가 군대가는 게 슬프기보다 기뻤고 우린 변치 않을거라 여겼죠.

 

애꿎은 태클이 없기 전까진...

 

지금 그는 훈련을 열심히받으며 이런 제 얘기와 제 마음은 알 수가 없겠죠. 오지않는 편지만 원망하며 "얘가 왜 이렇게 편질 안보내나.."

그 걱정만 하겠죠. 동기들이 "니 여자친구 이쁘드만, 너 까인거 아니냐?"

"걔 바람나게 생겼드라" , "남자들이 가만 냅두겠냐... 니 여친이라고 별수 있냐?"라고 해서 속상하거나 하진 않을지 걱정이죠.

 

편지 두통 저희 어머니가 받아서 제겐 주지도 않았다는 사실.

(니 자랑을 군에다 늘어놓았다드라...니 사진을 이미 온 동네방네

소문내서 이쁘다고 니 얼굴 다 까발려 졌다드라 하는 말과 함께)

편지지도 안보여주는데 주소적힌 편지 봉투는 이미 쓰레기차에 실려가 나는 그 주소를 알지도 못한다는 사실.

모르고 있겠죠.

 

저희 어머니.

 

좀 고루하십니다.

 

모든 딸을 가진 어머니가 다 그렇다구요? 훗 - 천만의 말씀.

저희 어머니 아니요. 엄여사님_

울친구들에겐 호랑이 엄여사님으로 통일 되어 있습니다.

엄청 무서운분이시거든요. 그런만큼 자상하실때도 많지만...

그래서 남들이 부러워 하는 어머니시지만...

 

저에게는 너무 하신 분입니다.

 

어릴적부터 아버지와 사이 안좋으셨던 어머니는

이혼을 하고 절 혼자 키우셨습니다.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신거 압니다.

새 아버지들에게도 매 맞아가며, 어린 딸 데리고 새아빠란 족속에게서

몇번이나 달아날 때에도...

자식딸린 새 아버지를 얻어 그 새아버지 식구들에게

갖은 핍박을 자식이 당해도

한마디 어디 속사정을 시원히 털어놓을 곳도 없으셨던

우리 가엾은 어머니_

 

그렇게 저는 혼자서도 자라고,

힘들게도 자라고,

싸가지 없게도 자라며,

밝을려고 노력하며 자라고,

못 받은 사랑때문에 왕따도 당하며 자라고,

 

이리저리 발에 치이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그런 인생...온순할리 있을까요?

 

남들이 그럽디다.

 

"너 참 독해.."

 

"나 같으면 죽었겠다."

 

"너보다 힘든사람도 있어. 알지? 힘내."

"근데 너 어찌 살았냐?"

"너 정도면 잘 큰거네."

"니 인생 좆같네."

"야야...그 정도야 뭘 나도 그랬어 임마."

 

ㅎㅎ 가지각색의 반응들이죠.

 

저 정말 못된 거 압니다.

 

반대로 정말 착한것도 압니다.

 

저 정말 지독하게 힘들게 살아온 인생입니다.

 

반대로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아온 인생입니다.

 

얻은게 잃은것보다 많은 나니까요.

 

근데 그런 제가 지금 삶을 포기하려합

 

니다.

 

고작?

 

고작이라구요.

 

또 얘기 하나 더 드릴까요?

 

저... 창녀처럼 살았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외로움을 어디에 풀 수가 없어서

남자들에게는 휴식이, 제 자신에겐 외로움 극복이...되는길.

그 길.

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나하곤 절대 아니구요.

그냥 그날 같이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한 잠자리입니다.

뒤돌아서면 후회뿐이었지만

전 간이역같았습니다.

예전 사귀었던 애인들이 잠시 절 만나자고 하는것은

몸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냥 좋은 오빠 동생도 잠자리 파트너로 몇년간 같이 지낼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사촌이라도 그런걸 해도 되는구나를 알게 되었고,

내가 영계를 꼬셔서 총각딱지(?)를 떼줘도 되는구나를 알게 되었고,

남자는 잠자리 후에 연락이 없구나 를 알게 되었고,

그렇다면 내가 반대로 그런여자가 되어도 나쁠게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많은 사실을 접했습니다.

 

근데 지금에 와서

 

쿨하다. 깔끔하다. 너는 그래서 좋다.

 

 

그말들이 싫고, 그렇게 산 제 삶 또한 싫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이유가 또 생기게 되었죠.

 

그리고 지금 제가 떠나 보낸 그 연하의 남친 말고

또 하나의 사랑.

미안한 사랑이 있습니다.(무슨 여자애가 남자관계가 저리 복잡해?

하고 욕하셔도 좋아요. ㅋ 그걸 바라고 쓴글입니다.)

저를 진실하게 사랑하는 20살의 연하죠. 이 아이도 마찬가지로

군에 있습니다.

 

전 두 사랑을 얻는것보다 두 사랑을 버리는 길을 택했습니다.

 

이로써 죽을 이유 설명되었죠?

 

 

저 같은 걸 사랑하는 남자들을 욕하진 마십시오. 미쳤다고

그런년을..너따위를.. 믿지마라. 남잔 똑같다. 이렇게 말씀하지도

마십시오.

 

저라도...이런 하찮고 더러운 년이라도

 

사랑받을 자격은 있거든요. (그야 그 사람들은 제 실체를 모르니깐)

 

근데 지금은 제 자신도 없는 것 같긴하네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죽으러 가는 사람이라

 

글이 좀 뭔가 안맞고 앝뒤 내용이 뒤죽박죽이고

 

이해 안가실 수도 있겠지만

 

이해 안가신다고 또 욕하지 마시고,

 

이해를 하신 분만 리플 부탁 드려요.

 

 

고 1때 뒷산에 끌려가, 성폭행을 당하고,

 

새아버지란 사람에게 성희롱을 온갖 다 당해가며

 

모든 남자들에게 거짓으로 뒤덞힌 삶을 맛보며

 

살아온 저입니다. 저에게 돌 던질 자 누구인지 한번 지켜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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