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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잔데 여자의 심리를 모르거따

짱나욤 |2005.11.04 16:36
조회 16,853 |추천 0

조회수가 좀 .. 부담스러운... ;;;;;

욕하시는분덜 많은데 그렇게 말처럼 쉽게 할 사이가 아닌거죠..

제 주위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거일수도있고

다른때는 참 괜찮은데 말이에요..

 

그뇬 왜 같이 만나냐는 말이 많은데요

같이 놀다 오빠랑 저랑 눈맞은 경우니까 오빠한테도 저한테도 같은 친구인거죠

어뜨케 지금 대학다니면서 같이 다니는건데 안다니겠어요ㅜㅜ

안만나면 저야 속이 시원하죠..

글구 솔직히 제자신이.. 그뇬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어디가서 이쁘단 말 많이 듣거든요..

근데 그뇬도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니보단 내가 낳다고..

그뇬은 이쁘게는 생겼는데 뚱뚱하거든요.. 오빠 스탈아니라 안심은 되요

불안한것보다 왜그러는지 그뇬 맘이 이해할수가 없구 그거 보고있음 졸라 짱날뿐이죠..

오빠도 인정하고 전처럼은 안그래요

그래도 갑자기 티나게 굴면 친한사이였는데 어색하게될테니 것도 이상할꺼구요

진짜 그뇬 확 쪽팔리게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럴수 없는 사이 그런 관계니까

오빠맘도 이해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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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부터 쉬고..

어떤뇬이 정말 짱나게 자꼬 제 남친한테 와서 이쁜척하고 섹시한척하고

그런 제스처를 취해요. 입술을 똥꼬처럼 내밀고 귀여운척 한다거나

립스틱 바르듯이 살살 만진다거나. 자기를 봐주길 원하면서 그런 행동을 하는게

여자인 제가 봤을때 딱 보면 싸이즈 나오는 거죠.

저뇬이 지금 왜저러고 있는지 행동을 왜저렇게 하는지 말이에요

아~~ 정말 말로 설명하긴 어려운데 말이죵..

느껴보신 여성분만 아실거에요 ㅠㅠ 이 짱나는 맘을

 

예를 들면 한번은 술먹고 노래방에서 제가 피곤해서

오빠 다리를 베고 누어있었어요 의자에서 ..

근데 이뇬이 노래나 부르지 지 옆의자를 탁탁 치면서 오빠보고 이리오라고 하는거에요

그럼 내 머리 치우고 지한테 오란겁니까? 보통 연인사이에서 하는짓을 지가 하는거에요

기분은 나빳지만 제가 너무 예민한거 같아서 그냥 있었어요.

근데 담에 술자리에서 또 자깐 기대서 잠들랑 말랑 하고있는데

"아~ xx오빠~ 어딜 만져~" 이런 소리가 들리더군요 ㅡㅡ; 그냥 듣고있었어요 짱나서

오빠가 물가지러 손을 뻗었는데 지 가슴에 닿았다는거에요

사실 그때 각도가 <오빠 나 그뇬 > 이렇게 앉아있었는데 오빠가 오른쪽으로 팔을

뻗으면 지가 다가오지 않는이상 닿긴 어려웠어요

 

여자친구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지 가슴을 만졌다는

그런말을 그런 장난을 치고 싶을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것인가요? 정말 기분나쁜데 말이죠.

제가 쓰러져만 있으면 그러는데 정말 짱나서 못봐주겠어요

오빠도 그런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받아주고 논다는거죠.

그뇬 그런거 빼면 성격은 좋아요. 그래서 저도 암말 못하고 있는거구요.

오빤 제가 머라하니까 수긍하고 이젠 안하는데 아직도 그뇬의 행위는 계속되고있습니다 ㅡㅡ;;

 

한번은 오빠가 절 이뻐라 하고있었는데 그뇬이 와서 장난쳐도 별반응이 없으니까 이러더군요

"아앙~ 나도 이뻐해죠요~"   아니 왜 남에 남자한테 이뻐해달래? 진짜 완젼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거죠 ㅡㅡ; 요즘은 덜한데 자꾸 보기만 해도 짜증나고

오빠가 그냥 아무렇지 않게 잘해주는것도 자꾸 거슬리고 짱납니다 ㅠㅠ 아우

 

제가 예민한 것인가요..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ㅋㅋㅋ|2005.11.04 22:30
님이 너무 참네요...머리를 똥통에 밖어 버리333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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