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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하는 만큼만 사랑하고 싶었소

송림 |2005.11.07 11:23
조회 849 |추천 0


 

남들이 하는 만큼만 사랑하고 싶었소

 

때로는 잊고살고  그러다 생각나고  

 

외로운면 서로 기대고   이따끔 당신과 함께  걷고 ..............


 

속상할때도있지만 참을수 있을만큼

 

남들이 하고 사는 만큼 만 사랑하고 살고 싶었소


 

얼만큼 주어야 되는지..얼만큼 나누어야 하는지

 

얼마나 서로 주고 받아야 되는건지... 

 

애시당초 당신과   서로 약속한일 없지만 .


 

당신은 내게 많은것을 남겨 놓고 떠났소,

 

서로 마음속에 그어놓은 각자의 눈금 바로아래

 

만큼만  나는 당신을 를 사랑하며 살기를 원했소


 

그렇게 살아가다 우연히 주고받은 당신과 나의 생각이

 

어쩌면 똑같을수 있느냐고 .약속한듯 마주보며

 

행복 하게 웃을만큼 ....


 

남들이 하는 만큼만 당신을 사랑하며

 

사랑받으며 살아가고 싶었소


 

이제 내 평생 당신을 찿을수도 볼수도 없어

 

마음깊이 당신을 묻으려 하지만   내자신이

 

묶어놓은 마음속에 당신을 노아주지 못하고


 

또 한해를 보내는데  서산너머 당신에 안식처인

 

변함없이 가을비는 내리고 낙옆도 떨어지는지

 

우리 다음생이 있어  다시 만날수 있다면

 

가을이 되여 낙엽 떨어진길위를 당신과 걷고싶소


 

뭐가 그리바빴는지    당신과    나는

 

이 가을  처럼  낙엽진길을 같이 걸어본 기억도

 

없었던것  아닌지...


 

해마다 가을은 변함없이오고 가는데............

 

여보..편히 쉬구려 머지않아 당신찿아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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