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알콜중독자; 시니입니다.
요즘은 술 끊었어요.-_-
오래만에 민감한 주제 하나 달려봅시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는 솔직히 외모를 따진다.
같은 돈을 받고 일을 하더라도 잘생기고 못생기고에 따라서 급여가 다른 경우도 있다.
그 외 수많은 불이익 등이 존재하나 누구를 탓하겠는가?
뱃속에서 분리 수거 되었을때부터 이미 생긴건 정해진것을..-_-
씨 발..-_-;
1.
내가 태어났을때 모두가 좋아했다.
5-6살때만 해도 체격도 보통이였고 여자 같이 생겼단 말도 많이 들었다고 했다.
안믿기겠지만 사실이다-_-;
그러던 내가 시간이 지날수록 덩치는 번식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아버지와 어머니는 싸우고 계셨다.
- 태어났을때 -
아버지:날 닮아서 장군감이야!
어머니:날 닮아서 이쁜거지!
- 몇년 뒤 -
아버지:저 나이에 성형 수술이 가능한가?;
어머니:불법 시술 이라도 하고 싶네..;;
어릴때부터 난 세상과 점점 격리되었다..-_-;
2.
어릴때에는 친구들과 놀다 보면 여자애들도 자주 만나고는 했다.
그날도 여느날처럼 친구들과 놀다가 친구의 아는 여자애가 인사를 했다.
그녀:안녕! 안녕! 안녕! 헉! 시발;
신이:-_-;?
분명 모두에게 웃으면서 인사를 건네던 그녀였다.
그런데 왜 나를 보더니 욕과 함께 뒷걸음질을 치는건지..;;
신이:아니. 왜그러는거야?
그녀:아악! 다가오지마. 나 너 알아.
신이:-_-?
그녀:이새끼; 현상 수배에 있던 놈이잖아!
신이:-_-;
아니; 이 사람들은 나만 보면 현상수배래;;
나는 당황하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오해는 풀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녀의 손목을 부드럽게 잡으며 위로를 했다.
우득.
그녀:아아악;;
이거 원.
실수로 힘이 많이 들어갔네.
-_-
절대 고의는 아닌데?;;
그 후 나는 한동안 현상수배범에; 여성의 공공의 적이라 칭해졌다..-_-;
3.
일자리를 찾을때다.
신문을 보면 항상 나를 가슴 아프게 하는 단어가있다.
- 용모 단정하신 분. 특별 우대 -
현실의 냉혹함에 겨우 일자리 몇개를 찾아서 면접을 봤다.
하지만 인생은 나에게 쉬운 길을 주지 않았다.
가혹한 태글의 도가니탕이였다.
그녀:헉!
신이:-_-;
그녀:죄송합니다; 어떻게 오셨어요?
신이:아까 전화로 면접 본다고..
그녀:네;; 사장님!!
알바를 하던 그녀는 다급히; 사장님을 찾았고 잠시 후..
사장:아. 자네가.. 헉!
신이:-_-;
사장:저기 무슨 볼일이신지?;
신이:아니; 면접 보러;;
사장:아. 근처에 와사비 파라고 신흥 조직에서 얘기들을 모집하던데..
신이:-_-;;
결국 나는 면접을 그르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담배를 한대 물고 거울을 쳐다봤다.
잠이 덜깨서 부스스한 머리, 어제 술을 너무 마셔서 충혈된 눈.
그래도 면접 이라고 검은색 정장 바지에 하얀색 남방과 검은색 파카를 입은 내 모습.
그리고 술먹고 거울양과 데이트를 한, 손을 감싸주는 붕대..
너무나 순수한 내 모습.
도대체 사람들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_-
난 진짜 법 없이도 살 사람 처럼 생겼는데...;;
4.
십대 후반일때였던가? 사귀던 여자 친구가 나에게 물었다.
그녀:오빠. 기분 안좋아?
신이:엉? 좋은데?
그녀:웅.
5분 뒤.
그녀:뭐 열받는 일 있어?;
신이:없는데? 왜?;
그녀:그런데 왜 얼굴에서 살기를 풍겨?;;
신이:웅?-_-;
예전부터 듣던 말이였다.
나는 그냥 쳐다보는건데 사람들은 묻더라.
화나있냐고-_-;
그 말에 내가 억지로 웃으면 사람들은 그러더라.
살려만 달라고-_-;
그 말에 내가 애써 화를 참으며 장난치지 말라고 하면..
이미 다 튀고 없더라-_-;
가끔은 얼굴이 왕따를 만들기도 한다는걸 깨달았다..-_-;
5.
작년 가을에 서울에 있을때였다.
나는 가끔 이유도 없이 검문을 받을 때가 있다.-_-;
단지 나를 쳐다보길래 나도 쳐다본거뿐인데 왜 민증을 까라는건지..;;
그때 서울에 있을때 의동생중 영일이와 진원이가 일하는 피시방에서 놀때였다.
열심히 겜을 즐기는 나의 모습은 천진난만했다.
근처의 어린 아이들이 보며 형은 너무 순수해요! 라고 마음속으로 외쳤을것이다..;;
그렇게 게임을 하던 도중에 갑자기 경찰분이 오셨다.
그리고 게임방을 한번 쓰윽 훏어보시더니 갑자기 내 앞에 오셨다.
순수한 나는 눈을 반짝이며 너무나 해맑게 웃으며 쳐다봤다.
그리고 경찰분은 진지한 표정으로 말씀하셨다.
경찰:민증 좀 ..-_-
뭐 조사를 한다며 민증검사를 요구하시는 경찰분.
나는 순수히 내 민증을 건네주었고 잠시 후 경찰분은 가셨다.
내 민증만 검사하고..-_-
왜 나만 검사를 하고 가는건지 난 아직도 이해를 할 수 없다.
장담은 못하지만..-_-;
6.
나는 어린애들을 좋아 하지 않는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시끄러운걸 싫어하며
나는 좀 많이 예민한 편이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동생을 찾아 간 적이 있다.
그리고 그 날 나는 무수한 상처를 받아서 돌아왔다..-_-;
도시락을 나두고 간 동생에게 분식 좀 사서 갖다달라던 친구.
절대 바나나우유 10개에 넘어 가지 않았다!!
초코 우유도 사준다고 했다.-_-
결국 튀김과 몇 가지를 사들고 학교를 찾아갔고 반에 들어갔다.
너무 학교를 일찍 관둬서 그런것일까?;; 수업시간 이란 것을 잊어 먹은게 문제였다.
선생님:헉. 누구세요?; 우리 애들은 안돼요!
신이:네?;; 아니 도시락을 갖다주러..
선생님:아. 다행이다.
신이:-_-;;
너무나 대놓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선생님을 뒤로 하며 녀석에게 다가갔다.
두번 만난 적이 있는 애였다. 그때마다 친구 몰래 때려서 울렸지만;;
나는 웃으며 튀김등을 건넸고 그 아이와 친구들은 기쁨과 부러움의 표정이 될꺼라고 생각했는데..
동생:흐으으으윽.
신이:어? 이새끼야; 왜 울어?;
동생:이제는 먹이고 패겠다 이거지? 흐으으윽.
신이:-_-;;
나는 당황해서 아니라고 하려 했으나 이미 분위기는 내가 죽일놈이였다..-_-;
선생님은 어느새 내 앞에 와서 그 놈을 방어 하고 계셨다...;;;
선생님:이래 보여도 제가 태권도 3달 배웠다고요.!!
신이:-_-;
나를 협박 하고 싶으셨나보다..-_-;
여선생님은 그 말로 그 놈을 보호했고 나는 걍 한숨과 함께 돌아섰다.
그리고 그때 뒤에서 들리던 한 놈의 말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익명:야. 니네 집 사채썼냐?
요즘 어린애들은 너무 많은걸 알고있다..-_-;
7.
다들 그렇겠지만 나도 십대때는 사고도 좀 치고 그랬다.
그때도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다가 패 싸움이 났다.
아니 일방적인 도살이였다..-_-;;
친구들은 그 녀석들을 하염 없이 애무해주셨고;;
진짜 나는 한대도 안까고 옆에서 통화만 하고 있었다..-_-
친구들이 당연히 이긴다고 생각했기에 가능한 행동이였다.
문제는 그 다음이였다.
모두가 파출소로 가게 되었고 맞은 영혼들의 부모님이 찾아오셨다.
부모님1:헉. 내 아들이! 오냐. 니가 그런거지?!!
신이:-_-?;;
부모님1:이새끼야. 오늘 니 죽고 나 장수하자.
오자마자 우리들을 쳐다보더니 유독 나에게 달려와서 뭐라하시는 부모님.
나는 진짜 통화만 했는데?; 그리고 시비도 저쪽이 먼저 건건데?;;
당황한 순경분들의 노력으로 그 분은 겨우 진정이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부모님2:오냐. 니 새끼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군?
신이:묵비권을 행사가 아니고;; 전 아닌데여?;
부모님2:그 고상한 아가리를 닫아!!
순경:저 애는 아니라니깐요?;;
부모님3:대체 누가 그런건.. 오냐. 니 놈이군?
신이:에이. 네. 제가 때렸습니다. 그냥 저를 죽여주세요.
이제는 아예 자포자기 심정이였다..;;
그날의 사건은 합의금으로 끝이 났지만
처음으로 성형을 생각했던 날이기도 했다..-_-;;;
8.
한때의 난 카사라고도 불린 적이 있다.
그만큼 여자를 많이 사겨봤기 때문이다.
절대 자랑은 아니다. 스스로도 참 그때의 내가 철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외형적으로 볼때 이쁜 분을 못 사귄 것도 아니다.
글을 쓰기 전에도, 글을 쓰는 지금도 나는 여자친구를 다 공개했다.
그리고 듣는 소리는 한결 같았다.
친구:시발; 돈이야? 폭력이야? 대체 니가 어떻게 저런 아름다운 여자를!!
독자:시니님. 솔직히 말씀하세요. 납치, 감금 입니까?
신이:-_-;;
내가 여자를 많이 사귄건 예전 일이고 철들면서는 사랑하면 사귀었다고 보면 된다.
아니면 사랑하고 싶은 여자를 사귀었던 적도 있다.
그리고 미녀를 얻는 내 무기는 얼굴도, 권력도, 돈도 아니였다.
나는 내 스스로의 신비로운;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그러더라.
"니는 말빨 하나로 여자를 녹이잖아."
-_-
사귀던 여자들에게 자주 물었었다.
대체 나를 왜 사귀냐고?
거기에 대한 랭크이다.
1. 믿음직스럽고 평생 지켜줄 것 같아서.
2. 자신만 사랑해 줄 것 같아서.
3. 재미있고 내 가치관이 좋아서.
4. 니 말빨에 속아서..-_-;;
5. 글쎄. 좆나 후회중이야..-_-;;
6. 미쳤나봐.
-_-
한번만이라도; 내가 잘생겨서! 그런 얘기를 듣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말은 거의 듣지 못했고; 대부분이 위에 이유였다.
4,5,6은 그냥 잊어주면 좋겠다..;
그리고 한번 물어본적이 있다.
신이:혹시 내가 남자 답게 생기거나 멋져서 사귀는게 아닐까?
그 날 이후 난 그녀를 볼 수 없었다..씨발;
9.
항상 나는 얼굴 때문에 싸움이 많았다.
얼굴 보다도 눈빛 때문이였다.
나는 그냥 쳐다보는건데 상대는 노려본다고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리고 나는 열받으면 표정에 다 나오는 타입이라서 그럴때에는 더 심하다고 하더라.
어느날이였다.
그때 친구 일로 너무나 화가 나있었다.
치사하게 자기 혼자만 바나나우유를 처 드시다니..-_-
그것도 이유였지만; 열받는 일이 있었고 심기가 불편했다.
그리고 아는 여자를 만나서 밥을 먹을려는데..
그녀:저기 오빠?
신이:왜?
그녀:아니야.. 잘못했어..
괜히 남한테 화풀이 하기도 싫었기에 웃으며 만났는데 막 겁먹은 표정의 그녀;
왜 그러지? 생각 하며 밥을 먹고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다.
나는 누가 나를 쳐다 보면 나 역시 쳐다보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상대가 계속 쳐다보면 나 역시 싸움이 나더라도 끝까지 쳐다보는 타입이다.
그 날 길을 가다 무심결에 옆 사람을 쳐다봤다.
그 사람도 정말 무심결에 쳐다봤는데 하필 둘이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하필이면 그 사람도 나와 같은 파였다..;;
우리는 반대 방향으로 서로 걸어가면서도 계속 쳐다봤다.
가다가 걸려 넘어지거나, 어디 부딪치는건 이미 걱정도 되지 않았다.
그리고 곧 우리는 자리에 멈춰 서서 서로를 쳐다봤고;;
결국 싸움이 나버렸다..-_-;
싸우고 나서 내가 먼저 담배를 권했고 우리는 잠시 얘기를 나눴다.
이 얼마나 뻘줌한 광경인가?;;
처음 보는 사람들이 눈 마주쳤다고 싸우고;; 싸움이 끝이 나자 담배를 나눠 피는..;;
남들이 보면 미쳤다고 생각 할지 몰라도 남자들은 그렇게 친해지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담배를 피다가 그 사람이 얘기했다.
내가 쳐다보던 순간에 자기를 죽일려는 듯 했다고..-_-;;
난 단지 살짝 웃으며 쳐다 본 거 뿐이였는데..;;
그 후 한동안 눈을 내리 깔고 다니는 버릇이 생겼다..-_-;
10.
좋은 기억은 아니다.
장편소설 죽기싫음 꺼져라로 출판 계약을 하러 서울에 갔을때였다.
결과론적으로는 반년 뒤에 출판이 취소된 소설이지만
안좋은 기억일지라도 새로운걸 겪었다는 걸로 만족하고 싶다.
그때 힘들게 동생들과 출판사를 찾아서 인사를 하고 계약을 할때였다.
편집장:아니. 대체 그 얼굴에서 어떻게 이런 글이?;;
꺼져라 소설이 학원물이고 나는 잘 모르겠는데..
내 소설을 본 분들 중 몇이 나에게 그런말을 했었다.
필체가 여성스럽다고.
그래서인지 처음 출판사에서도 작가가 여자인줄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만났는데 나의 외형과 체격에;; 한참을 당황해 하셨다..-_-;
편집장: 이런 글을 쓸 얼굴이 아닌데?
10분 뒤.
편집장:건달이 본업아냐?
20분 뒤.
편집장:허허. 때리지는 마.
소설로 몇번 제의를 받고 사람들을 만날때에는 항상 같았다.
다들 처음에는 누구냐고 묻고 그 다음에는 당황한다;;
그리고 같은 말을 하셨다..-_-
"작가가 여잔줄 알았는데..;;"
"전에 무슨 일 하셨어요..?;;"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관계자 분들이 계신다면 앞으로는 믿어주기를 바란다..
전 단지 순수한 24살의 아리따운; 글쟁이일 뿐입니다..-_-;;
11.
한때 친구랑 그런 적이 있었다.
한 놈이 무지 잘생긴놈이 있는데 그놈과 나를 향한 반응이 달랐다.
그래서 우리는 실험을 하게 되었다.
상황 1. (지나가는 여자에게 일부러 부딪친다.)
- 그놈 -
터억.
친구:아. 죄송합니다.
여자:아 짜증..이 아니고 괜찮아요.
친구:너무 미안해서 어떻게 하죠?
여자:그러면 밥이라도 한끼 사주세요. 연락처가?
- 시니 -
터억.
신이:아. 죄송합니다.
여자:아 짜증..이 아니고 살려만 주세요!!
신이:네?;; 너무 미안한데 어떻게 하죠?;; (이게 아닌데;)
여자:4만원 밖에 없어요.. 제발!!
-_-
상황 2. 지나가는 여자에게 작업을 건다.
- 그놈 -
그놈:저기 오늘 시간 있으세요?
여자:없지만 낼 수는 있어요.
- 시니 -
신이:저기 오늘 시간 있으세요?
여자:살려주세요!!
씨발..-_-;
상황 3. 일부러 부딪친다. 그리고 여자의 몸 위로 넘어진다.
- 그놈 -
친구:허억. 죄송합니다. (놈이 여자 몸 위에 엎어진 상태. 많이 접촉)
여자:아. 괜찮아요. (전부가 그런게 아니고 한명은 짜증 냈었음;)
친구:죄송합니다. 옷 털어드릴께요. 미안해서 그러는데 커피라도 한잔?
여자:그래요.^^
- 시니 -
신이:허억. 죄송합니다. (혹시나 해서; 덜 접촉 했음;)
여자:어딜 만져!! 아악. 이 새끼가 강간할려고!!
신이:무슨 강간요?;; 죄송하니 만져드릴께요. (강간이라는 말에 나도 모르게..;;)
여자:아아아악~! 제발 섬에다 팔지만 마세요;;
섬은 또 뭐야...;;;
나는 그 날 수없는 상처를 겪으며 알게 되었다.
물론 일부는 나 같이 덩치 큰 남자를 선호하는 여성분들도 많더라.
그리고 이쁘신 분들도 그런 취향이 많다.
하지만 대다수는; 나 같이 건달 같은 체형보다는..
일명 킹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사랑도, 일도 이 세상은 외모가 중심이란것을 난 깨달았다.
End -
외모 지상주의.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일수도 있으며 반대로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다.
누구든 기왕이면 더 멋지고, 이쁜 사람을 선호하지 않을까?
외모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버리고 시련을 당하기도 한다.
그리고 많은 수술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외모로 많은 돈을 벌기도 하며 같은 일을 하더라도 이득을 보는 경우도 많다.
외모 지상주의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나는 모르겠다.
나 역시 다음 생에는 꼭 미남으로;; 태어나고 싶은 놈이지만;;
그렇다고 외모 지상주의를 나쁘게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 역시 그러니깐 말이다.
나 역시 외모를 안따진다고 생각해왔지만 조금은 보는 편이다.
그리고 누구든 솔직하게 자기를 돌아보자.
자신은 진심으로 외모를 따지지 않는지를..
물론 외모 지상주의가 좋다고는 생각 안한다.
왜? 내가 미남이 아니거든;;
그런 것이다.
나는 그걸로 이득이 없다고 비난 하기 싫은것뿐이다.
내가 정말 꽃미남이라도 외모 지상주의란 말이 나오면 싫어했을까?
나는 물론 인간은 이기적인 면이 있다.
나 역시 잘생긴 외모가 아니며 큰 덩치로 오해도 많이 받았고
괴롭기도 했고 나의 별명은 어딜가도 곰이다..-_-;
그리고 그분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한다.
내 외모 역시 음지에서 꽃 피는 얼굴이기에..;;
하지만 일부분들의 무조건적인 비난이 좋은게 아니라는 말이다..
나의 외모는 고릴라 씨돌이; 같지만;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이쁜 여자도 꽤 사겨봤다.
그거는 내 외모가 잘나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잘난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나에게도 그 여자분들의 한 부분을 끄는 면이 있어서가 아닐까?
없다면 그냥 내가 납치, 협박 해서 사겼다고 생각하자..-_-;;
위에 얘기를 한 이유는 나도 그랬는데..
누구든지 가능하다는것을 말해주고싶다..
나는 못생겨서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
나는 못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런 분들에게 보여주고싶었다.
나 같은 놈도 가능한데 왜 못하시냐고..
외모가 중요한 시대는 맞다.
하지만 각자 자기만의 개성을 살린다면 그 외모는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하다.
나는 인정 하기 싫지만;; 말빨로 살지 않는가?;;
그리고 외모 보다도 중요한것은 누가 뭐라해도 마음이다.
만약 선호하는 연예인이 자기에게 고백을 할지라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고백을 받을까?
나는 물론 대다수는 노 라고 생각한다.
이쁜것도, 멋진것도 좋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남들이 볼때에는 안 예쁘더라도 나에게는 가장 이쁘기 때문이다.
그 이쁜 연예인은 안봐도 그만이지만 내 사랑은 안보면 죽을듯이 아프기 때문이다.
살아가며 가장 중요한것은 외모도 돈도 아닌 바로 마음과 소중함이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못났어도
자신의 연인이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내 사랑에게 최고가 된다면 외모가 잘났든, 못났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외모로 많은 분들이 비관하며 힘들어한다.
남들의 장점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키운다면 그 사람은 어디서든 인기를 얻을 것 이다.
오히려 재미있는 외모로 성공하는 분들도 많지 않은가?
내 외모는 왜 이렇지? 이런 생각이 아닌..
외모가 이러면 어때? 난 다른 장점이 있고 나의 개성을 키우면 되잖아?
이런 생각을 한다면 누구나 하는 많은 고민중에 하나는 해결 되지 않을까..?
ps.
누구든 진심이면 통하는 법입니다.
사랑도, 일도 어떤 것이든 노력하고 진심을 보인다면..
원하시는 것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솔로이신 분들은 좋은 연인을 꼭 만나시기를 바라며..
외모로 취업등 여러 힘듬이 계시던 분들은 꼭 잘 풀리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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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시니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