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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철밥통?NONO

이건 아니지 |2007.03.09 09:23
조회 768 |추천 0

울산에서 시작된 공무원 퇴출운동 개인적으로 쌍수를 들고 반길 일이다.

 

요즘 청년실업이 문제가 되고있는 마당에 공무원 쪽으로 대학생들이 쏠리면서 경쟁율이

 

높아지는 것만 봐도 공무원이 얼마나 철밥통으로 우리에게 인식이 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바꿔야 한다.

 

사회는 점점 냉정해 지며 능력 없으면 나가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데 공무원들만 자기는

 

짤릴 일 없다고 안이한 자세로 근무하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나라의 일을 잘 하기 위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의 업무효율이 일반 민간

 

기업에 비해 훨씬 떨어지는건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일선 동사무서만 가보더라도 분위기가 일반 회사와 사뭇 다른것을 알 수 있다.

 

민원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주변에 저사람 뭐하는 거지 할 정도로 빈둥대는 사람

 

몇명 꼭 있다. 그런사람들이 주로 약간 높은 사람들이라 돈도 많이 받아 갈 겁니다.

 

물론 모든 공무원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공무원이 그런 안일한 자세로 일 해왔다는 건

 

아마 당사자들도 공감 할 것입니다.

 

사실 공무원 만한 직장이 어딨습니까 요즘 말많은 육아 출산휴가 공무원들은 꼬박꼬박 챙깁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하루하루 떼우는 식으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이번정책

 

정말 환영입니다. 일부 공무원들은 반발을 하는거 같은데 모여서 그딴소리 할 시간 있으면

 

안짤리게 일하세요 일 열심히 하면 짤릴 걱정도 없잖아요

 

근데 이번 정책에 문제가 없진 않다고 봅니다.

 

공무원들이 얘기 하듯이 퇴출 대상자 선정에 식 국장급이 많은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사람이다보니 감정에 치우칠 수 있고 너무 눈치를 보거나 잘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가 나올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인데 제 생각은 실 국장이 30-50%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나머지 동료직원들이 50-70%를 차지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면적인 평가가 가능하고 실 국장 자신도 평가 대상이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공정한 평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3%의무할당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좀 난감하더군요 장단이 있는데

 

할당을 안주면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는 마음에 아무래도 퇴출율이 떨어질듯 합니다.

 

그리고 할당을 하면 자신이 그 3%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압박감을 공무원들이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이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일단은 3%

 

찬성합니다. 어느정도 퇴출해야 할 사람이 3%는 넘을거라고 보는게 제 생각이니까요

 

아무튼 바뀌고 있는 공직사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 그리고 위와같은 효율과 또 우리 교육의 질을 위해 공무원 평가제도 환영을 합니다.

 

그 썩을놈들은 우리도 평가는 환영한다 그러나 방법이 문제다 이게 아니라 우리 그냥

 

내비둬라 그런거 하기 싫다 이자센데 아주 맘에 안드네요 학교에도 썩을놈들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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