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도 얼마뒤엔 맞벌이 부부가 될꺼라 님의 이야기가 공감이 갑니다.
TV에 그런 뉴스 나올때마다 화도 나도 공감도 안가고 그러내요
그래도 님은 그나마 아파트 단지에 맡길 육아시설이라도 있는게 어디예요
저희집쪽은 그런게 아예 없는 것 같아요
집을 구하면서 이래저래 주위에 이야기 듣고 그런 준비도 해야된데서
알아보니 잘 없더라구요
주위에 분들은 대부분 이웃에 나이드신 분들께 소일거리로 맡기거나
부모님이 맡아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거든요
저희는 남편의 일을 시어머님께서 일일이 도와주시는 터라
시어머님께도 또 지금도 일하시는 친정어머니께도 맡길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이래저래 이 부분도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당분간은 한동안 아이는 미루려고 합니다.
나이가 좀 되어서(?) 무리이긴 한데.........
그래도 환경이 안되니...................
진짜 중국에 이민이라도 가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