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사람중에 한 여자가 있습니다. 나이는.올해로 서른한살.....
저랑 한 4년정도 알고지낸 사이지요.저.. 참고로 여자입니다.78년생의. 이제 이 여자가 저한테 했던
사건과 행동을.. 적어볼까합니다.
결말부터 말씀드리면. 전..이 여자랑.. 그러니까.언니..절대 안봅니다.왜냐~ 이제 확연히 이 여자와의
인연을 끊을꺼니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또한..답답한 맘도 있
구요..
계기는. 며칠전.. 저 회사다니는 직딩입니다.. 그 여자.. 몇년째 백수입니다. 심심하면 저 찾아옵니다.
하루를 멀다하고 찾아오곤 했죠.. 일단 이야기의 본론은..며칠전에.. 저 아는 회사사람들과 미팅겸
소개팅자리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 항상 심심해하고.. 직장생활 잘 안하니..인간관계 넓혀보자.잼나게
놀쟈라는 맘으로 그 여자 데리고 갔습니다.물론 그 여자도 ok 했죠..
제 옷 까지 빌려입고.. 갔습니다..야튼.. 자리에가서 인사하고.. 맥주를 마시며 찬찬히 얘기가 오고가고
어느정도 이야기의 꽃을 피우고 있는데.. (근데 이 여자 맥주 잘 못마시는데 혼자 원샷 잘 합니다..그날
따라..)제가. "언니 천천히 마셔라~"며.. "오늘 왜 이렇게 많이 마시냐"며.. 나름대로 안주 챙겨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괜찮다고" 하더니.. 그렇게 한 십분쯤..이따가.. "이제 그만 집에가죠" 이러는
겁니다..(아무말 없이 있다가) 남자둘 여자둘이서 픽쳐3000 시켜놓고 이제.. 재밌게 노나보다..하고 있
는 분위기에.. 그 여자 가자고 합니다.. 순간.. 분위기 싸~~~~~~~~~~ 합니다..
남자들..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봅니다.. 야튼. 그 분위기에서 어떻게 쏠려서.. 술을 더 시켜 먹긴
헀죠.. 나름대로 재밌게 얘기하고 놀더니. 이제 가자고 막 조릅니다.. 그래서 .. 모두 자리를 뜨고 남자
남자들이 술값을 계산하는 사이. 그 여자 그냥 뒤도 안쳐다보고 저한테도 암 말없이 휙 사라집니다.
정말 그 순간 짜증이 확 밀려왔죠. 솔직히..이런적 한 두번 아니었습니다. 열 백번도 더 한짓.. 그러나..
매번 이런식 일때마다 그 다음날엔 그 여자.. 저한테 전화옵니다." 미안했다"고.....
그럼 저 받아줍니다.. 어김없이.. 주위사람들.. 왜 봐주냐.. 만나지 마라 그럽니다. 친구나 언니들..
그러나.. 그 여자.. 인간관계 넘 간촐하고.. 불쌍하기도하고.. 안됐다 싶기도하고.. 전 걍 편한 마음에..
그 여자 그럴때마다 그래도 봐준적이 한 두번 아닙니다.. 근데 그 날은.. 도저히.. 용서가 안될거 같더
군요..그냥 아는 사람들도 아니고.. 회사사람들인데.. 제 입장은 전혀~ 생각도안해주고...
그리고 그날 이후에.. 참.. 제가 자취를 하는데 제 방에 그 여자 가방을 놔두고 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만난다는 남자한테 전화를 해서 가방가져가라고 전화를 했는데 직접적인 통화는
하지못하고 그냥 그렇게 전해달라하고 끊었습니다.(참고로 그 여자 휴대폰 없습니다.)
하루지난 토요일날..회사에서 퇴근후.. 집에 있는데 그 여자 전화오더군요..
삐딱한 말투로" 내 가방 가져가야한다"고.. 그래서 "웅.. 가지러 오라"고 했죠 ..한 십분쯤 있으니
요란한 발자국 소릴 내면.. 쿵쿵쿵.. 거리며.. 계단을 올라오더군요..그러더니 제방문을 툭 칩니다..
그리곤 가방내놔라며.. 그러더니 절 밀칩니다.. 그럼서 하는말 " 니 죽을래?" 그러면서..온갖 쌍욕을
다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죠. 그리곤.. 절 개같이 팹니다.. 가방을 들고 제 얼굴을 몇대 가격하고
곧 이어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제 머리카락 한 움큼 빠졌습니다.. 자기가 잘 했답니다.
왜 그날 자길 안 따라왔냐고.. 피곤하다했는데 왜 걍. 내버려뒀냐면서.. 그날!! 그 언니 저한테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들 앞에서 걍. "집에가자"고 조르더니.. 그게 끝이고.. 참나
여러분 제가 그렇게 잘 못한겁니까? 그날 못쫓아간거.. 잘못했다 쳐도.솔직히.. 한 두번 아니거든요!!
그래도전 잘못했다 어찌됐건 그건 사과한다 말하고. 근데 그 여자. 열백번잘못해도 전 받아주고헀는데
이 여자는 제가 한 번 그랬다 치더라도.. 이런식으로 저에게 폭행을 했습니다. 힘도 무지쌥니다..
머리엔 피가 나고 팔뚝엔.. 긁혀서 상처가 나고.. 눈 아랜 멍이 들고.. 이마도 긁혀 있는 상태입니다.
정말 화가납니다.. 평소.. 그 여자 이해할수 없는 행동 잘 합니다.. 답답할때도 엄청 많죠 ..
다른 예 그러니까 실제있었던 얘길 또 꺼내보자면 저랑 그 여자 친할때. 옷가게나 쇼핑가서 제가
이것저것 고를때 가게 점원이 저한테말 말 걸었다해서 삐져서.. 가게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그럼서
하는말" 난 저기 가기싫다"고..왜 그러냐 하니까 나한텐 말도 안걸어주고 니한테만 얘기하네.. 이러면
서.... 그리고 또 매일 그런식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다가 혼자 말없이 사라지는 짓을 하고난후엔 그다음
날 미안하다 그러면서 말을 하는데 한번은 받아주지않았거든요.. 전화와도 피하고 근데 그게 끝이아
니었습니다. 연락도 없이 제가 일하는 사무실을 찾아오는게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만나고 있는 남
자가 있는데 그 남자 저랑 동갑인데..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다니는 남자입니다.. 그 남잔 그 여자가
어디가 좋은지 그 여자가 가방 사달라 신발하며 옷하며 가구까지 사달라는거 또 돈까지 다 달라고 합
니다.
실질적으론 그 남자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그 남자 안됐다싶죠. 또..자기한테 말을 걸어주지 않거나..
외모 별로인 남자들이 말을 걸면..말도 안하고.. 다른사람 입장 신경도 안써주고.. 바로 표내고 그럽니
다. 완전 자기기분대로입니다. 물론.. 언니로써 저한테 나름대로 챙겨주는것도 있었죠.. 그러나!!
저도 할거 다했죠. 어딜 데리고 가고..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도록. 해주는게 한 두번도 아니었고.. 그리
저도 혼자 힘들게 살고있는 자취생인데.. 돈 없어서 돈 빌려달라고 하면 돈도 빌려주고 했죠 큰 액수는
아니지만...
물론..제가 안입는 옷이나.. 맞지 않는거 그 언니 챙겨주고 그랬죠..
전 이번에 정말 어이없이 당했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웃긴건 그날 절 개패듯이 패고 하는말.. "사실은.
내가 니한테 미안해서 그때 미안하다고 매번 말한거 아니라고..그거.내가 외롭고 갈떄 없으니까 그냥
저한테 한 말이랍니다.. ㅎㅎ 정말 배신감들더군요. 그리고.. 제가 그날 맞을때.. 제 핸드폰을 들고
경찰서 신고할꺼라고 전화기를 드는데 그 여자 제 폰을 뻇더니 가져가겠답니다. 그리
고 제 방 key두요... ㅎㅎ이유는 모릅니다.. 정~말 어이없습니다. 그 전화기를 가져가겠다 하면서 그
러더니.. 심지어는 부러뜨린다고 손으로 잡고있습니다.. 제 전화기 산지 한 달도 안된 폰인데.. ㅠㅠ
야튼.. 여러분들은 이런 사람.. 저 같은 경우를 당했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