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일단 저희들은 그리 만난지 오래 돼지 않은 친구고요.
저희 패거리 들이 있지만
그중에 저하고 어떤 여자아이 그리고 남자아이 .... 이렇게 삼각 인것 같아요. 지끔
근데 삼각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흐음~
어쨋든 자자 시작 해용
저희는 이번 여름에 바닷가에서 만났어요.
저하고 남자아이들 몇명 하고 놀러를 가서
여느 그렇듯 여자들을 꼬시기로 한거죠.
첫날 그 아이들을 만나게 됐어요.
그 여자아이들 을 만나서 정말 재밌게 놀았고
그뒤로 서울에 올라온후에
자주 다들 만나서 놀고 있어요.
그런데 그... 저하고 여자아이 두명하고 이렇게 셋이서 자주 노는 편인데.
여자아이중 한명을 제가 좋아하거든요 .
음... 근데 이 아이[ A ]는 다른 남자아이 [ b ]를 좋아하는줄 알고 있었어요 .
그래서 저는 B 와의 우정을 깨기 싫어서
A 에게 자꾸 가려는 마음을 추스리곤 했죠..
A 가 그런 여러가지 들을 보여 주곤 했는데
바닷가에서는 B 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다던지...
술이 취해서 B 에게 안긴다던지.. 그랬어요.
그뒤로는 그다지 그런 모습 보이진 않았는데
어느날 여느때 처럼 술을 먹고 노래방도 가고 그렇게 놀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A 가 이상하게 저에게 앵기는 거에요.
자꾸 업어 달라고 하고 할얘기가 있다 뭐
근데 너한테 절대 이야기를 못한다. 단둘이서 만 해야 하는 얘기다. 술이취해서 나오는 얘기다.
친구끼리 남자의 감정 어쩌구 하고 너는 친구랑 사귈수 있냐고 물어보고.. \
하이튼 저는 A 가 저를 좋아하는 줄 알았죠.
좋다고 집에 가는 길에 같이 놀던 C 에게 자랑했어요.
A가 오늘 이상하다 나 좋아하나? 푸하하하
이랬는데
C 가 정색을 하더니... 할말이 있다고
사실 A 는 B 에게 관심 있다고 자기에게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흐음 ~ 저는 그래서 그냥 마음을 추스리고 그냥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죠.
그런데.. A 가 정말 이상한게
B 랑 연락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놀면 저를 불러서 C 와 셋이서 놀아요
A 와 C 는 단짝 친구 라서 자주 만나거든요.
항상 B 와 C 저를 특별한 친구라고 말을 하고 그걸 친구들 있는 데서도 막 내색을 해요.
저를 D 라고 하고 말해볼게요
A 왈
" 정말~ 너희들은 D 좀 본 받아야해
" D 는 .. 만약 내가 D 야.. 나 오늘 힘들다 술한잔 하자. 그러면 나와~
그런데 너희들은 안나올꺼자나!? "
이러면서..
어쨋든 A 는 저랑 정말 정말 친하게 지내요.
어제도 A,B,C ,저 이렇게 네명이서 놀다가
C 와 B 를 집에 보내고선
A 와 저는 A 의 집에서 아침밥을 먹구 그리고 집에 왔어요.
집에 오기전에 제가 물어봤죠.
A 에게
'A 야 나 너가 관심있어 하는 아이 알고 있어 크크크 '
" 누군데 ? "
' B 자나. C 에게 다 들었다 푸하하하 '
" 그냥 호감이야 정말 호감 "
이러면서 또 강하게 나오는거에요... 흐음 ..
정말 잘 모르겠네요 .
어떻하죠? 전 A 에게 그냥 특별한 친구일 뿐인가요 ?
아 ! 또 있어요
A 와 C 에게는 크리스마스 가 정말정말 특별한 날이래요.
C 는 남자친구가 있고...
A 는 없는데 A 가 자꾸 크리스마스에 저랑 놀자고 저를 꼬드깁니다.
"그때 까지 남자친구 없으면 너 나랑 데이트 해야돼 크크크 " 이런식으로요...
B 에게는 그런소리 일체 꺼내지도 않구요...
전 그냥 A 에게 특별한 친구인가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