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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 칠순... 아들만 자식인가?

고민... |2005.11.09 15:37
조회 1,296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 1년차 맞벌이 주부입니다. 

시부 칠순이 얼마 않남아서 고민입니다. 

1남2녀로 저희 남편이 막내이고 시누 둘은 모두 결혼했습니다. 

시부는 1년전부터 본인 칠순잔치 할 생각하고 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씁니다. 

다른집들은 몇년전부터 형제자매끼리 계를 붓는다던가...  얼마씩 공동부담해서 한다고 하던데...

답답해서 남편한테 물어보니 누나(시누)들이랑 얘기해보겠다고만하고 정작 만나면 아무말도 안합니다.  큰시누가 나서서 운이라도 띄워주면 좋겠는데 역시 조용하구요...

아무래도 돌아가는 낌새가 아들네가 전부하는걸로 할것같은데... 걱정입니다. 

당연히 시누들이랑 같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전부 우리부담이 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

그리고 돈걱정... 시누들이랑 같이해도 최대 2백정도는 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우리가 모두 부담한다면 그걸론 택도 없을테고... 맞벌이 한다고하니 떼돈버는 줄알고 시댁갈때마다 이것저것 바라시는데... 솔직히 맞벌이해도 다른집 외벌이랑 비슷하거든요...

결혼할때 시댁에서는 아들이라고 해준것도 없는데... (절값 60받은게 다입니다... 정말) 억울한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남편이 나서지 않는데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며늘이 나서기도 그렇고...

글타고 나중에 독박쓰긴 싫고...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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