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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이 선천성 심장병과폐동맥 고혈압 입니다. 남친한테 어떻게 해줘야 할지.

다람쥐 |2005.11.10 11:29
조회 549 |추천 0

안녕하세요... 내 맘이 하도 답답하고 해결 할수 없어서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릴게 되

 

었어요.. 꼭 끝까지 읽어 주시고 내용이 엉망이라구 글 솜씨가 없더라구 조언 부탁 드려요.

 

우선 4년전으로 거스려 올라 갈께요.. 그때 아빠가 병원에서 위암 말기로 판정 받으시고 몇년동안병원

 

에서 생활을 하셨죠.. 그때 사귀던 사람이 있었어요.. 한 3년 됐고 그때 그 사람과 깊이 사이였죠.. 그때

 

그 사이에 제가 아기를 유산하게 되었어요... 그 사람과 맘이 안 맞고 너무 깊이 사이여서 그런지 아기

 

까지 유산 되었어요.. 그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 사람과 인연이 다 되었을때 제가 그때 컴을 하고 있

 

었죠.. 하도 맘이 안정이 안 되고  심난해서 채팅을 하게 되었죠.. 그때 이 남친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

 

때 당시때는 메일과문자메세지로 주고 받은 사이였고, 몇일 지나서 빵집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고,

 

그냥 얼굴만 보고 빵만 먹고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냥 오빠 동생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몇년이 지나고

 

그때 당시에는 모아논 돈이 없는 상태에서 고용보험 혜택 해주는 학원을 다니게 되고 거기서 회계쪽을

 

배우게 되었고, 그쪽 방향으로 직장을 잡았죠.. 그래서 지금 직장 2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그전 남자

 

랑은 여기 직장에서 다닐때 헤어지고, 회사만 다니게 되었죠.. 그리고 그전 남자랑은 인연이 끝나고,

 

몇개월 지나서 지금 남친(오빠)연락하게 되었어요.. 그때 연락 할때 오빠 병원에 입원에 있다구 하더라

 

구 병명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선천성 심장병이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병문안이라두 갈라구 물어보

 

는데 오빠 아무도 병원에 찾아 오지 않고, 연락도 안하고 해서 너도 오지 말라구 하더라구 그래서 병원

 

도 모르고 해서 찾아 가지 않고, 그냥 오빠 상태가 어떤가 해서 전화로만 알아보았죠...

 

몇개월 지나서 오빠랑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때 난 이 남자가 남자로 안 보이고 그냥 오빠 동생으로만

 

지내며 좋을거 같아서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연락 받으면서 이 오빠랑 느낀 점이 나랑 살아온 환경과

 

내 성격과 안 맞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몇일 동안 내가 연락을 안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몇

 

개월 뒤에 오빠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달동안 연락이 오는 동안에는 전화를 받지 않았어

 

요. 그때 였죠. 그때 토요일날 이 오빠한테 또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 시간이 저녁 때 였죠.. 우리집 동

 

네에 오겠다구 할말이 있어서 너 만나려 오거라구 그런데 우리집에서 그때 행사가 있어서 나가지 못한

 

상태였는데 우리집 동네까지 와서 몇번 전화를 하더라구요 나오라구 그래서 할수 없이 나가게 되었

 

죠.. 그런데 사람 불러 놓고 딴 사람하고 전화 통화만 하고 있었고 그래서 30분동안 시간만 끌고 그냥

 

집에 돌아온 적이 있었죠. 그 다음날 전 친구 만나려 나갈라구할 차이에 이 오빠한테 전화가 오더라구

 

요. 오늘 만나서 맛있는거 사줄 테니깐 만나자구요.. 그래서 안된다고 했죠 친구 만나야 한다고 그래서

 

전 친구를 만나죠..  그래서 친구한테 사실대로 이 오빠에 대해서 말을 해봤죠, 그런데 친구가 같이 만

 

나보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때 만나자구 그런데 연락을 해서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 시간이 다

 

되었는데 나타나지도 않고 시간이 한 20분 지나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몇분더 기다려달라구요. 그래

 

서 전 약속시간 안 지키는 사람은 만나기 싫어서 친구는 그래도 만나자구 했는데도 안 만나죠. 그런데

 

또 그 다음날에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였죠.. 그래서 또 이 오빠랑 오빠 친구랑 내 친구랑 나랑 또 만나

 

서 민속주점에서 어울려서 놀게 되었어요.. 그때 부터 오빠랑 사귀게 되었죠.. 사귀는동안 오빠 저랑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저를 만나더라구요.. 오빠보고 내가 더 부족한테  내가 해 줄수 없는데.. 오빠 나

 

를 부족한 면을 채워 줄려구 많이 노력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맘이 나한테 그 화살이 왔죠.. 그런데

 

난 오빠한테 어떻게 해 줄 수가 없더라구요... 오빠 선천성 심장병과 2차로 폐동맥 고혈압을 알고 있었

 

요.. 선천성 심잠병은 그때 수술해서 많이 완치는 되는데 또 2차로 폐동맥 고혈압으로 가서 걱정이 많

 

이 됩니다. 우선 사람은 건강이 우선이잖아 그런데 오빠가 이렇게 아픈데 결혼해서 잘 살아 갈수 있냐

 

고 물어볼더라구요.. 오빠 사귀는 동안에 우리집에서 오빠 몸 아픈건 모르는데 오빠 집안에 새어머니

 

랑 새어머니에 아들 2명이 있어서 우리집에서 반대가 심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 둘을 유산하게 되

 

었죠.. 그런데 또 오빠가 빚이 있어요.. 그전에 사업을 하다가 친구한테 돈을 빌려줘서 그 돈을 회사다

 

니면서 갚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빠 몸과 돈이 없어서 그래서 아기 둘을 유산 하게 되었습니

 

다. 우리집에서는 그 집안 때문에 반대를 했지만 난 오빠 몸과 돈이 없어서 그리고 오빠 성격상 소심하

 

고 자기 몸과 싸워서 이겨내서 나를 데려가 있으면 좋은데 우리집에서 그렇게 반대가 심해서 오빠가

 

나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저도 아기를 3번이나 유산을 시켜서 제 몸

 

도 말이 아니고, 오빠한테 갈라구 해도 오빠가 저렇게 방황하고 심난해 하니깐 저로써 어떻게 해야 할

 

지 엄두가 않나요..

 

그리고 오빠 집안에도 제가 아기 2번 유산 시키고, 우리집에서 반대가 심해서 그거 때문에도 저를 안

 

좋게 생각 하시더라구요..

 

보살집에 찾아가서 물어보고 했는데요.. 우린 궁합은 안 맞는다구 하더라구요. 결혼하며 오빠가 집에

 

나가서 안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진짜루 우린 이렇게 끝내야 하나요.. 아님 오빠도 지금 방황하고

 

심난해 하는데 제가 조용히 떠나야 하나요? 조언 좀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글을 못 쓰지만 이렇게 끝까지 읽고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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