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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한 남친...

슬픔이 |2005.11.10 11:30
조회 1,646 |추천 0

.... 남친과 아주 사소한 일로 인해 자꾸 오해가 가네요...

저 28 남친31 ㅋㅋㅋ 나이두 나이인지라 서로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습니다...

사귄지는 지금 딱 1년하구 보름이 좀 지났는데요... 전 남친에게 저에게 넘 소홀한거처럼 느껴지구 남친은 자기를 제가 너무 구속한다구 느끼는거 같네요...

남친과 저 사내커플이구요... 사귀기 까지 주위사람 의식해가면서 정말 어렵게 만났구 만나는 동안에두 시내에서 팔짱끼구 이런거 없었구요 지역이 지역인지라 남의눈 너무 의식해각면서 정말 남들 하는 데이트 못해봤구요... 그렇게 힘들게 사귀고 있어요...

남친 성격이 정말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 ... 술 잘마시구 뒤끝 절대 없구요... 모임 각종행사 절대 빠지는일 없구요... 남자들간에 의리 정말 중요시 하는 타입... 거기다 절대 직장 상사 친구 부탁 절대 거절까지 못하는 스타일에 가족을 무지 중요시 하는지라 조카나 부모님 말씀 절대 어길줄 모르는 소위말하는 바른생활 이죠.....

그러나 저는 항상 남친에게 저랑 만나는 시간 좀 많이 내달라 그러구 항상 저랑 같이 하자그러구 항상투정부리고 신경질적으로 변해가는데요... 그래서 저보구 한성질 한다구 성격 무지 드럽다 그럽니다...

일주일이면요...

월요일 : 사무실 당직...ㅋㅋ

화요일 : 사무실 회식

수요일 : 8시 퇴근후 운동... 11시 돼서야 만날수 있음..

목요일 : 회식은 아니구 퇴근길에 직원들과 한잔.

금요일 : 친구들 모임

토요일 : 남친이 자취를해서 남친집 조카들이랑 부모님댁 으로 감 (그것두 아침일찍)

             그리구 남친 축구를 무지 좋아해서 주말에는 꼭 축구하러 가야돼죠....

일요일 : 무슨 구걸해서 만나는 거처럼 늦은저녁 8시쯤 만남...

그래서 전 주말이 더 싫어요... 주말에는 정말  낮에는  글구 톨욜날 만난적이 거의 없거던요...

... 거의 이런생활이 반복이네요...

그래서 저 짜증 좀 많이 내구요.. 승질아닌승질 무지 부립니다... 그러다보면 절대적으로 큰싸움으로 번지게 되구요...

그러다 며칠 연락이 없으면 제가 제성질에 못이겨서 미안하다고 내가 좀 참아보도록 노력 한다구 그러는 일이 반복이구요... 남친이요... 어디 나가두 착하다 성실하다 그런말 정말 많이 듣는사람이구요...

그런데 왜 저한테는 항상 불만으로만 돌아오는지 ...네 솔직히 일주일중 저렇게만 보내지 않는날두 많구요 평일에는 저랑 만나서 저녁두 먹구 가끔 영화도 보러 가구 그렇게 같이 있을때는 제 성격 맞춰 줄려구 그러긴 하는데요....전항상 불만이네요...

하루에 일과중 사무실에서 12시간을 보내구 (전화통화 거의 없음)...

그러다 친구들 만나거나 회식일때 전화통화 거의 못하구요...

갑자기 그러네요 이렇게 그냥 저냥 지내다가 결혼하고두 이러면 저 넘외로울꺼 같다는 생각이 넘많이 드네요...지금두 다른게 아니라 이런일루 넘 힘든데....거기다 저랑하고한 약속은 그렇게 잘 어기면서 남한테는 그렇게 한결같은지 결혼을 저랑 꼭 한다면서 왜 저한테 이렇게 못하는지 아니 제 불만을 항상 말해두 항상 꼭같은 행동으로 섭섭하게 하는지 ...항상 내가 오빠한테 젤중요한사람이다 나랑이 젤 좋아야 하는데 왜 나랑은 이렇게 자꾸 엇나가면서 남한테만 그렇게 잘하냐구... 이래두 돌아오는 행동들은 전과 달라질게 없구요....

저두 항상 이런일루 속상해 하면서 또 반복하면서 왜 똑같이 이러는지...(어떨땐 제가 넘 밉구 바보 같드라구요...ㅋㅋ)

제가 많이 남친에게 집착하구 못된 걸까요..

일상에 이런일이 반복이여서 저혼자 괴롭고 힘든데... 남친은..그냥 저냥 저러다 풀리겠지 하는 모습이 더 절 속상하게 만드네요.... 미안하다  담부터 잘하께 말뿐 ...

이런 남친 고칠수는 없는건가요?? 제가 다 이해만 해야 하는걸까요...

많은 리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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