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여기 한번 써보네요.ㅎㅎ 맨날 읽기만하다가..
자주 이용하는 네이트톡 저도 황당한 일을 겪은게 아니라 봤길레 한번 끄적여볼까 합니다.~
저는 서점에서 책을보고 귀에 이어폰을 꼽은채로 슬슬~ 걸어가고 있는중이였습니다~
횡당보도 앞에서 신호기다리는 찰나 이어폰에서 노랫소리반 10원짜리 반....
서로 리믹스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이게 왠겁니까..???? 아이고~~~~ 대한민국 위대하시고 위대하신 초딩들이~ 제 오른쪽옆
닭쫒으면 그 무리들이 구석에 몰려 쫄아서 짱박혀있듯이... 그위대하신분들도 무리지어
있는것이보였습니다.... 순간 느낌 누가봐도 옷입은걸봐도~ 얼굴에비해 장신구~들이
언밸런스함과 자기깐에 입으면 이쁘다고 스스로 달래며 입었을듯한건지.. 스커트치마같은것과
누가봐도 딱 ""아~" 라는 무엇을 봤을때 절로나오는 감탄사와 개념이뭔지도 모른채 개념박살에
상상초월 초딩들이다~ 라는걸 느꼇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살포시 오른쪽귀에 박혀있는 이어폰을 살포니 빼어냈더니.. 혹시가 역시나였습니다~ 역시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자기네들끼리 웃어대며~ 자기네들끼리 하는말이 거의 10원짜리....
저는 속으로 씨가리좀만한것들이~아..죄송... 땅콩만한녀석들이~ 길바닥에서 욕찌거리를...
대충 내용인즉...
"아 C8 뇨 ㄴ아 내가 그거 보다 더 좋은거 안다"
"C8 그새끼 X같이 생겼더라"
"누구?"
"아 그 누구누구 ??? 아~ㅅㅂㅅㄲ......"
대충 누구 씹는소리인듯했습니다만.... 어른들도 많이 오가는 거리에서....
절대 작은소리 아니였습니다 왜 있잖습니까? 초딩들 뭐 주제 토론할때 나오는 그 목소리 톤과
절대음감의 설정...신호를 기다리면서..제주위에는 연세드신분들과...
제또래 남녀들.. 아주머니들 많이 있었다만...제가 참 무안하더군요; 예전처럼 어른이가서
따끔하게 충고주면 애들이 겁먹어서 잘못했습니다 ... 그러는시대는 예전이라봅니다...
요즘 그랬다가는 정말 애보다 부모가 더 무섭습니다.~
참 역시 대한민국초딩... 우리들의 다크호스.. 연구대상스페셜...타겟대상1호
대한민국 초딩의 우월성을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한번은 초딩들이 티비에 나와서 이런소리를 하더군요..
리포터 :초딩이라는말을들으면 어때요?
연구대상 : 기분나빠요 왜 초딩을 욕하고 막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대충 이런내용이였습니다....
자기애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을버리고~ 자기자식을 한번더 나무라세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들이지만.. 고슴도치도 자식은 이쁘다지만...
초등학교교육보단 가정교육이 우선입니다...사람은 그 나이와 때에 맞는 인성이 바로 잡혀야..
바로 인간이지 않을까요~^^;;회초리안드시는 부모들~ 뭐 남의 자식 뭐라할 처는 아니지만
회초리 그거 ~? 굿입니다~ 단 몽둥이는 안됩니다 ㅡㅡ;;;
저는 아버지한테 어릴적 몽둥이로 엄마에겐 파리채 ;;..지금생각하면 맞을때마다 안맞을려고
안나오고~구석에서 싹싹빌고 울고 자시고~ ㅎㅎㅎ 웃음이나네요~그땐 몽둥이였지만~
지금생각하면 아버지께선 몽둥이들고 파워조절을 잘하셨단생각에 원츄를 ~ㅎㅎ
이야기가 다른데로 빠졌군요;
국민학교 세대들과 초등학교 세대들..참 이렇게 다릅니다....저는 올해26으로 국민학교 세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