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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이것참

무교 |2007.03.09 21:34
조회 178 |추천 0

안녕하세요 간략히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친구따라 교회다니다가

 

고등학교는 본의아니게 기독교학교로 배정받았었던

 

현재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어떤 종교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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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렇습니다.(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뉩니다.

 

(천주교에 대해선 제가 아는것이 없기때문에 교회중심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하나는, 정말로 하나님을 섬기는 "분"들

 

다른 하나는 교회라는 이름을 앞에 내세워서 사람들을 끌어모아

 

헌금으로 커다란 사업을 하는 "놈" 들 입니다.

 

현재 이래저래 말싸움이 많은데...

 

대충 정리하자면 이렇죠

 

 "기독교는 사악한 단체이다."

 

 "그렇지 않다. 나쁜짓을 일삼는 사람들은 이단일 뿐이다. 우리는 독실한 기독교신자들이다.

  그런사람들과 우리를 똑같은 취급하며 싸잡아 욕하지 말라"

 

 

 

 

기독교에대해 좋은감정도 나쁜감정도 없는 저의 입장에서 봤을때

 

교회를 내세워 사기치는 개념없는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 전체가 욕을 먹는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첫번째 케이스 입니다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기독교학교를 나왔습니다. 흔히 미션스쿨이라고들 하나요?

 

일주일에 한번씩 채플시간이 있어 예배도 드리고, 1학년땐 성경공부도 했습니다.(시험은 물론 안봤습니다만..)

 

3년간 그런 생활을 하면서 늘어난건 기독교에 대한 강한 반감이었습니다.

 

저희학교의 목사는 전혀 진실되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랜져 몰고다니는 목사라고만 해도 ... 어느정도 말은 될꺼같은데,

 

(뭐 -_- 투기나 주식으로 돈을 벌었을수도 있지만)

 

 

 

 

 

그리고 두번째 케이스 입니다.

 

저희 외삼촌은 목사입니다.

 

외가쪽에서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외삼촌 한분이십니다.

 

외숙모도 역시 교회를 다니시고요.

 

몸이 아프실땐 약을 먹기보단 기도를 하신다고 합니다.

 

밥을 먹기전에 기도를 하는것은 뭐 항상 봐왔기 때문에..

 

"저건 좀 지나친게 아닌가" 할정도로 신앙심이 깊으십니다.

 

저희학교 목사와는 좀 다른 케이스라는 느낌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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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때문에 같이 욕을 듣고 있는 기독교 신자분들을 보면

 

참...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습니다.

 

비판 하시는분도 많이 알아보시고나서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아 저도 사기꾼 색기들은 -_- 아스팔트에 문대버리고 싶을정도로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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