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나이를 말하자면...제가24이고 여친은 23입니다....
1년 넘게 사귀고 있고요...
제여친 저 무진장 사랑합니다...거짓없이 절 많이 사랑해줘요..
근데 문제는....넘 어린애 같은 행동입니다...철이 없죠
여친 공부중입니다...학교는 졸업했는데...자격증 시험에서 낙방 제수 중입니다..
저는 직장다니고...저녁에 엄마가게에서 일합니다....
저에 하루 일과입니다...
8시에 기상...출근해서 12시쯤낮잠1시간자고 5시퇴근해서
버스타고 가게와서 문열고 보통 새벽1~2시에 문닫습니다...
잠자리에 드는시간...3시 넘어서..여친이 집에 있을경우ㅋㅋ
어제 5시에자고8시에 일어나서 일나왔습니다...
이런 생활 1년8개월째...
이제는 저도 피로가 쌓이고 지쳐가고 있지요...그래서 요즘은 틈나는대로 자요 (20~30분씩)
문제는...제가 피곤해서 잠을 잔다는거예요....
일주일에 5번정도 만나는데...그럴떄마다 여친하고 저는 가게에서 일하면서 데이트하죠..
사실 여친은 티비만 보고 있음.ㅋ
1시넘어서 문을닫고 집에데려다주면...집에 갈생각을 안해요....
항상 여친 집앞에서 싸워요...저는 피곤해서 집에가서 자고 싶은데...
여친왈...집에 갈려고,피곤해,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차에있거나..아님 야식 먹으로 가요...그리고 다시 집에델다주면...
예전에는 새벽 늦게까지 같이 놀아주더만 변했다고 변해도 넘변한거 아니냐고..ㅠㅠ
그래요 예전에 신혼시절때? 날새고 놀고 출근하고 항상 새벽 늦게까지 같이 있어줬지요..
여친은 그때 학생인 관계로 시간이 얽메이면서 살지 않았죠..
저야 아침마다 출근은 해야했지만....ㅠㅠ 그때는 뭐가 그렇게 좋았는지...
제가 말하고 싶은거는...제가 넘피곤해서 집에 가자고 말하는순간 삐져버립니다...
그럼 기본 하루이상으로 삐져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그거 풀어줄려고 다음날 새벽 늦게까지 놀아줍니다....ㅠㅠ
그래서 잘타일려보고 협박도 해보고 소용없습니다...고집은 진짜 쇠고집입니다...
울여친..기상시간...그런거 없습니다..무조건12시간은 자야됩니다..
토요일날 같이 술먹으면 해뜨는거보고 같이 잠을자요..그럼 여친 잠안자고 배고프다...
저는 잠들어서 있는디 깨워서 배고프다고 컵라면 사오라고..환장하죠..술까지 먹고 잠이와서
눈은 안떠지는데...라면사오라고 띵깡피고 잘타이르죠..자고 일어나서 먹고자고..
오빠가 자고 일어나서 맛난거 사줄께..일단 자자고..그런거 안통합니다...
사다줘야 잘수 있습니다...
만약 안사다주고 자면...일어나서 열나게 터져요...여자분들...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여자들이 떄리면 얼마나 아프겠냐고? 생각하시는대..
제대로 맞으면 죽습니다...정말 아퍼요...부디..남친들 떄리지 말아주세요..
이런것이 한두번도 아니고..어제도 같이 있다가 3시넘어서 집에가자..했습니다...
당연히 인상 험악해지면서..삐져버립니다...
어제는 강력하게...말했죠... 대체 왜 그러냐고...나두 잠좀 자자고....
집에 가는내내 주절주절 말했습니다..대꾸한마디 안해줍니다..
집앞에 차세우는순간 차문열고 그냥 가버립니다....젠장....
제가 그렇게 잘못한것입니까? 이런 어린애 같은 여친 어떻게 할까요....
오늘도 잠못자고 팅팅부은 얼굴에...늦잠자서 머리 안감은 떡진 머리를 하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