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글들을 읽었고 모두 내 얘기인듯 하네여,,,
아직 이런곳에 글을 올리진 않았지만 참고가 될까해서 자주 보고는 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친정 부모님 이혼을 시키려고 준비중입니다,
아버지의 성격이 문제가 됬죠..
누구의말도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의 말이 진실이고 법인줄 아시는 분이죠,,,
그로인해 숱하게 맞았고 여관방을 찾아 전전긍긍하면서 살아온지 30년이네여..
물론 제가 어렸을때야 기억은 못하지만 서른살이 되고 시집을 가서도 여전히 피해다니는 생활은 바뀌지가 않더라구요,,
솔직히 맘먹고 친정집에서 멀리 떨어져 안보고 살수도 있지만 엄마를 그런 아버지한테 놔두고 모른척 할 수는 없는게 현실이져..
사위한테까지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폭력,물론 제 남편이야 그런 장인을 안 보고 살수도 있겠지만
저화 저희엄마땜에 그 수모와 폭력을 당하고 있을수 밖에는 없다고 하네요,,,
맞아죽을 각오로 이혼하자고 말하는 엄마한테도 용서를 빌기는 커녕 외갓쪽에 전화하고 찾아가서는 난동을 부리고…
절대 이혼은 안해줄 사람입니다,
일단은 협의이혼쪽으로 시도를 하는중입니다,
그게 안된다면 재판을 해야겠죠…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법률 사무소에서 하라는데로 하고만 있습니다.
막말로 차라리 어디가서 죽어버리길 바라는 맘 뿐입니다,..
그럼 이혼한 후에도 맘졸이지 않고 살아도 될껏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