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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내가 능력있엇으면.. 낳을텐데..그만 떠나주마..

dog?angel? |2005.11.15 12:41
조회 626 |추천 0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 저한테 혼자 쓰는글이라.. 이해좀부탁합니다..

 

 

난남자다

 

그녀 고등학교 시절 첨알았다

 

아니 내가  지금 여자친구 의 친구랑 사귀다 헤어지고 바로 친구인 이여자를 만난거다.

 

첨엔 복수심으로 만낫다. 그동안 여자한테 차인적없었고 여자한테 눈물 보인적없었다.

 

헌대 그애한텐 눈물보이며 차엿다. 복수심이었다. 그래서 2일후 이여자를만났다.

 

이여자 참 순진햇다 첨엔 암것도 모르던아이.. 남자도 처음사귀어보느거고 남자랑 키스도 못해본아이엿다.

 

내가 망처놨다. 난 이애한테 말햇다

 

" 난 여자랑 잠을자야 정이들어"

 

그렇다. .내가 나쁜놈이었다.. 그순진한 아이를 망가 트려놨다..

 

참 잘해줬다 서로. 그러다 얼마 가지못햇다 40일여일간의 만남?

 

만나는동안 관계 요구한적 빼고는 나보고 참 잘햇다고  여자가 말해줫다

 

그리곤 어이없는 문자로 우린 이별을 맞이해야햇다. 그땐 여자도 많았고

 

슬프지도않았다. 1년 2년 3년 4년 ..시간이흘렀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난 여전히 철부지 처럼 지냇다

 

이세상  여자들 정말 만나기 쉽구나 생각을햇다.

 

그러다 좋은 여자를만났다.. 대학시절 을 그녀와함께햇다..

 

시간이 흘러 사랑은 희미해지고 서로 다른 인생을 살기로햇다..

 

이때만큼좋게 사람보낸적이없던거같다..

 

그러다 문뜩 그녀 생각이떠올랐다

 

연락이 됐다.. 다시 만났다..

 

만나는날 술먹고 또 같이  엔조이 상대로잠을청했다

 

그땐 나도 외로웠다 그녀도 외로웠고..

 

그렇게 1달정도 만났다 엔조이 상대로.. 그러다 정들었나보다

 

사귀잖다..  난승낙햇다..

 

지금 우리만난지 500일정도 시간이 흘렀다

 

정말..  500일이라는 시간동안 싸우고 다투고 , 엄청 힘든시간도있엇다.. 헌대 정말 즐거웠다

 

정말 행복햇다.. 사랑이란것 받아보고 표현못햇지만 나한테 정말 잘해줫다..

 

뭐 일일이 따지자면 그여자 나한테 심한말도햇고 , 아직도 가슴속에 한맺히는 말도햇다..

 

허나 잊어보려고햇다..

 

우리는 싸우면 항상 놀러를갔다.  우리나라 지역 서해 빼고는 거의다가봤다. 전지역을많이 돌아다녔다..

 

그러다. 임신이라는걸 하게됐다.

 

참 낙심이 컸다. 난 결심을햇다. 같이 낳고 기르자고..

 

헌대. 여자측에서 축복받으면서 낳고 , 결혼하고싶다고.. 우리 몇년후에 결혼해서 그때 낳자고한다..

 

난 울었다.술먹고 내현실 내처지에 너무 미안햇다

 

그녀한테도 미안햇다 아기한테도 미안햇다

 

정말 술도 잘못먹는내가 4일동안 먹은술이 평생먹은 술보다 많다고 생각한다..

 

난 다시 생각해보자고 누누히말햇다. 현재 월급과 합치면 충분히 잘살수있을거라 생각햇다

 

그렇다 그녀 핸드폰 off 상태엿다.. 난 두려웠다 그녀가 혼자 병원가서 수술할지

 

난 찾아갔다. 병원으로.. 병원예약 20분전에 전화왔다 무섭다고.. 울더라..

 

달래줫다.. 병실에 앉아있엇다..  난 도망가자고햇다..

 

그녀..고개 돌린다.. 손만잡아줬다..

 

수술후.. 우리 관계는 모든게 바꼇다

 

난 정말 미치도록 고통에 씨달린다

 

매일매일밤  잠도 못이루고. 신경 예민해젓다. 아니 공격적으로 변햇다

 

사람들이 ,가족들이 직장동료들이 나보고 왜 그러냐고 도대체 웃지도않고 ..

 

그렇다 난 모든게 변햇다..

 

그녀한테는 힘든척 안해볼라고 웃었다..

 

헌대 그녀 보면..정말.. 미안햇다..

그러다 그녀의 사소한 거짓말과 나의 소심함으로..다퉛다...

 

. 개패듯이 맞았다   " 건대 11月9日계신분들은 아마보셧을거다. 8시경

 

난 개패듯이 맞았다.  난 빌었다.. 잘못햇다고 임신시킨거 정말 미안하다고 무릎끓고 빌엇다.

 

그렇게 또 맞앗다. 나도 맞다 화가 폭발햇다.. 그녀의 뺨을 .. 때렷다..그녀한마디에..

 

"처봐" 왜 못때리지?xx같은놈.."

 

한마디에.. 정말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갔다..

 

솔직히 미웠다.  애 낳고 잘 살수있엇는데..지우자고 강요햇던그녀엿기에..

 

그러나 얼마 못가서 난 후회햇다

 

하루 하루 그녀가 보고싶었다..헌대 술로 이겨낼려고햇다.. 전화 항상 off 상태이다..

 

벌써 1주일째가 다가온다..

 

그녀 문자 보고 난..생각햇다..

"이제 그만 연락하자..상처더받기싫다.."

 

그녀 정 원하는게 헤어지는거면. .헤어저주겟노라고..

 

우리 결혼약속한 3년후 반드시 좀더 성숙해지고 돈많이 벌겟노라고..

 

미안하다..

 

정말.. 나때문에 첫순결,첫버림, 첫낙태...

 

정말 나때문에 너의 인생이 모든걸 망가트렷구나..

 

헌대 너도 알꺼다..

 

난 너 정말 사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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