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식 엑센트
트렁크 열면 뒷자석이랑 연결된거,,, 샀는데요~
차에 대해 무지해서 이름은 잘 모르겠구요,,,
차를 처음 보러 갔을때는 그런데로 괜찮은거 같아서
가져왔는데,,, 명의 이전 다 했구요,,,
140만원 줬구요~
보험회사에 알아보니 올초 접촉사고 한건이 전부라고 하네요
큰사고는 없었다는 얘기죠,,,
일단 아는 사람 소개(이거 아무도 믿지 말라고 하드만,,,ㅋ)로 이단은 믿고샀어요
차산지 이제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살때 좀 신경을 썼어야 하는건지,,,
지금이라도 가져가서 좀 손봐달라고 해도 괜찮은건지,,,
차 산곳이 대리점이라 신차 판매하면서 중고차 가져오는 그런 경우였거든요
차 상태가 특별히 나쁜건 모르겠는데,,,
여자인 내가 타려고 하니,,,
담배 케이스도 깨져있고 담배를 얼마나 피웠는지 냄새가 장난 아니구요
조수석문짝 내부에 물건넣는데 나사가 어디로 갔는지 덜렁덜렁 떨어져 있구요,,,
싸이드가 너무 올라가서 좀 봐달라고 했는데 괜찮더라구,,,
울집이 많이 경사져 있는 주택가라 첨에 집앞에 주차시키다 얼마나 놀랬는지,,,
싸이드를 땡겨놨는데도 어느정도 굴러가다 멈추더라구요,,,
오늘 아침엔 운전석 뒷문짝 사이드 몰드가 분명 있었던거 같은데,,,
어디로 가버린건지,,,
큰 돈 들어가는 부분은 아니더라도 왜이리 짜증나는 부분이 많은지,,,
최소한 차 팔땐 세차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요즘이 가을이라 그런지,,,
차 틈새틈새 나뭇잎 투성이고,,,
운전석이랑 조수석 카바속에 별이별 잡다한 물건들 들어있구,,, 사탕도 녹아서 있구요,,,ㅡㅡ;;;
동전 이백원도 있드만,,,
암튼 가서 여기저기 손봐달라고 하면 싼차가지고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걸까요??
아님 아무카센타나 가서 손봐달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친한 친구 소개로 산거라 조심스럽네요,,,
첨에 살땐 괜찮았던거 같은데 막상 내차가 되고 보니 이거저거 눈속임으로 대충 붙였던것들이
돌아다니면서 떨어지는거 같아 짜증도 나고 속도 상하고 그러네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