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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Vs 공익 <오늘의 톡 인기짱, 리플짱 예감>

대한민국육... |2005.11.16 14:17
조회 11,013 |추천 0

지금 약간 현역이 밀리는 이유는.....

 

 

공익은 인터넷을 할수 있고, 현역은 그 시간에 열나게 작업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익, 나참 솔직히 나 아는 사람들 공익도 좀 많은데

참고로 전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병장!

 

솔직히 구청에서 일하는 나 아는 형 티뷰론 가지고 있는데, 맨날 놀러 다니구

근무할 시간에 가끔 저랑 PC방도 자구 가는데,

일안하냐고 물어보면 거기서 따지는 짬차면 거의 밑에 애들이 한다고,

그거 주차스티커 발부하는건데, 그거 안해도 된다구.

 

솔직히,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겠지만 쉬워보입니다.

글구 동사무소에서 일했던 제 친구, 제가 휴가나갈때 술을 먹는데, 여자애들이랑 같이 맨날 노는거 보면 부럽습니다.

 

현역과 공익의 가장 큰 차이는,

군대라는 현실과 다른 비 현실공간에 있는거구, 공익은 현실에 있는거죠.

사랑하는사람을 볼수 있고 없고의 차이,

현역에서 힘들땐 김동민 일병의 총기난사사건이나 자살사건이 일어나거나

공익에서 힘들땐 서류집어던지는 서류난사사건이나 지각이나 결석사건...

 

 

길게 이야기해봤자 묻힐꺼 같지만. 현역나온사람이나 현역중에 물어보시오.

현역은 현역을 다녀온자, 공익을 다녀온자 딱 보면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현역복무중인사람은 10의 9은 알아맞추지.

 

탈영이나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분노에 치밀때

공익들 그걸 주위사람들이나 사랑하는사람이랑 풀고, 술먹으면서 스트레스푼다는거자체가 큰 행복

 

더이상 분쟁일으키지 맙시다.

참고로 제가 글을 쓴 이유는... 공익이 하도 힘들다고 해서 도대체 얼마나 힘드나. 공익들 이야기좀 들어보고, 또 얼마나 현역이 힘든지 일깨워주기 위한겁니다. 알겠습니까?

나름대로의 힘듬걸 현역복무중인 군인이랑 비교하니까 어이가없는 맘에 글을 쓴겁니다.

 

 

끝으로 추천하셔서 현역 VS 공익 글을 오늘의 톡으로...................

많은 의견보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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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5.11.16 14:35
난 공익이고 현역이고를 떠나서 우스운 게...왜 현역들은 힘드네 어쩌네 그런 글 안올리는데 유독 공익들은 올리느냐다. 그게 생각의 차이다. 현역들은 힘들지만 국방의 '의무'를 한다는 생각, 그리고 자기와의 싸움에서 점점 이겨가는 것 같다는 남자로서의 만족감 등이 자부심을 갖게하면서 힘들더라도 참아내야지..이런 생각인데...글 올리는 공익들...전부 불만투성이다. 꼭 가진 자들이 더 불평, 불만이 많은 꼴이다. 그 근본적인 생각의 차이가뭔지 아나? 현역은 사회와 단절이 된 공간속에서 살아가기때문에 너희들처럼 시간만 나면 하고싶은데로 할수 있고 저녁에 퇴근해서 여자랑 술도 먹을수 있고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근무를 하니까 더더욱 불만이 많은거다. 한마디로 현역들은 사회와 단절된 곳에서 2년을 버텨야 하기 때문에 자포자기하고 군생활하는 반면 니들은 언제나 일반사회와 연결이 되어 있기때문에 니들이 처한 상황 자체도 불만인거다. 너희들도 사회와 고립되보면 그런 복에 겨운 불만이 나올것 같은가? 빨리 일끝나고 술한잔 하고 싶은데 일시키네..왜 내가 여기서 이런 사람들 시다바리해야되지, 주차딱지떼고 사람들 상대하는 거 지겨워 죽겄네..등등..이런 생각을 할수 있는 환경에 처해있기때문에 니들은 이렇게 인터넷에 이것도 불만이라고 글을 올리는 거라는 말이다.
베플군대간내남편|2005.11.16 14:53
현역 이제 일병인데 나한테 힘들단말 한마디도 안합니다. 내가 현역의 고충(다 알진 못하지만)을 아는건 그나마 제가 꼬치꼬치 물어서 들어 아는것 뿐이죠.. 우리남편 그 추운데서 한달에 훈련 두개 기본으루 뛰고 있는데.. 한가하게 히타 나오는 동사무소 앉아서 힘들다 말하는 공익들 손 들어주고 싶지 않네요.. 몸이 안좋으시거나 가고 싶어도 못가신 분들에게는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그런글들 봤을때 ㅇ ㅏ 정말 배부른 소리다.. 이 말밖에 안나오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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